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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4 09:22

안드로이드가 올해로 10살이 됐다. 버전 1.0으로 세상에 나왔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는, 현재 9.0까지 진화하며 많은 변화를 겪었다. 안드로이드가 운영체제로 선보인 것은 알파 버전까지 포함하면 2007년 11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안드로이드 버전에 디저트 이름으로 된 코드명이 붙기 시작한 것은 2009년 4월로, 첫 번째 코드명이 부여된 안드로이드 버전은 1.5 컵케이크였다.


구글이 안드로이드 탄생 10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성장과 진화를 소개하는 추억의 타임라인을 블로그를 통해 공개했다. 안드로이드 버전 1.0은 티-모바일(T-Mobile) G1을 통해 세상에 처음 선보였다. 운영체제와 함께 지금은 구글 플레이(Google Play)로 바뀐 앱스토어 ‘안드로이드 마켓’도 함께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풀다운 알림, 앱에서 콘텐츠 공유 등의 기능이 제공되었지만, 음성 검색이나 길 찾기는 등의 기능은 지원되지 않았다.


코드명이 처음 붙기 시작한 것은 컵케이크(Cupcake)로 불리는 안드로이드 1.5 버전부터다. 이때부터 화면 전체를 터치스크린으로 하는 디자인이 등장했고 가상 키보드가 도입됐다. 맞춤 설정 옵션이나 홈 스크린 위젯도 추가되었다. 안드로이드 1.6 도넛(Donut)에서는 빠른 검색 상자 지원이 시작되어 웹과 휴대전화 데이터에서의 검색이 편리해졌다.



안드로이드에 처음 코드명을 사용하기 시작한 컵케이크(안드로이드 1.5)와 안드로이드 최신 버전인 안드로이드 9 파이(Pie)의 화면 인터페이스.(사진:https://blog.google)


에클레어(Eclair, 안드로이드 2.0~2.1)에서 구글 지도를 이용한 내비게이션 기능이 지원되기 시작했다. 전방 3D 보기, 음성 안내 기능 등이 제공되었고, 음성과 텍스트를 함께 입력할 수 있는 스피치-투-텍스트(speech-to-text) 기능이 추가됐다. 프로요(Froyo. 안드로이드 2.2)는 음성 액션 기능으로 안드로이드에서의 음성 기능을 한 단계 진화시켰다. 이를 활용해 음성으로 길 찾기, 메모 작성, 알람 설정 등이 가능해졌다.


진저브레드(Gingerbread, 안드로이드 2.3)은 배터리 관리 기능을 추가했다.  허니콤(Honeycomb, 안드로이드 Android 3.0)은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지원하기 위한 버전으로, 홀로(Holo) 디자인 언어가 더 큰 레이아웃과 풍부한 애니메이션 지원과 함께 태블릿의 화면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다양한 폼 팩터를위한 안드로이드의 첫 번째 버전으로 안드로이드 TV, 안드로이드 오토 등이 탄생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아이스크림 샌드위치(Ice Cream Sandwich, 안드로이드 4.0)에서는 휴대 전화에서 수행되는 작업을 보다 빠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단순화되고 간소화된 디자인을 도입했다. 앱 폴더, 즐겨 찾기 트레이 및 위젯과 같은 새로운 기능으로 즐겨 찾는 앱을 쉽게 찾도록 했고, NFC를 추가해 모바일 결제 시대를 열었다. 젤리빈(Jelly Bean, 안드로이드 4.1)에서는 앱과 연계되는 알림 기능이 확장되고, USB 오디오 출력과 멀티채널 오디오를 지원이 추가됐다.


킷캣(KitKat, 안드로이드 4.4)에서는 초기 음성 액션을 기반으로 구글 나우(Google Now)의 유용성과 향상된 음성 기술을 결합했다. “오케이 구글(OK Google)"이라고 말하면 음성 검색을 시작하거나 텍스트를 보내거나 길 찾기를 하거나 노래를 재생할 수 있게 되었다. 롤리팝(Lollipop, 안드로이드 5.0)는 머티리얼 디자인을 적용해 새로운 모양과 느낌으로 좀 더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고, 64비트 프로세서 지원과 클라우드 프린팅이 강화되었다.


마시멜로(Marshmallow, 안드로이드 6.0)는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 여행의 또 다른 단계를 보여주었다. 나우 온 탭(Now on Tap)을 이용해 홈 버튼을 탭 하여 길게 눌러 문맥에 맞는 도움말을 얻고, 앱이나 웹 사이트에서 하던 일을 떠나지 않고도 작업에 맞춤 설정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앱 대기 모드 등의 지원으로 새로운 절전 기능을 제공하기 시작했고, 앱에 대한 요청을 더 잘 이해하고 평가할 수 있도록 런타임 권한을 도입했습니다.


누가(Nougat, 안드로이드 7.0)에서는 다중 창을 추가하여 두 개의 앱을 나란히 두고, 알림 내에서 즉각적으로 응답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액세스 가능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디스플레이 크기를 조절하고, 기기의 데이터양을 제한하는 데이터 세이버를 지원한다. VR 모드를 도입하여 앱에서 고품질 VR 경험을 제공하고, 63가지 새로운 이모티콘을 선보였다.


오레오(Oreo, 안드로이드 8.0)에서는 PIC (picture-in-picture)와 같이 휴대 전화의 작업을 보다 원활하게 탐색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아울러 자동 채우기 기능을 통해 앱에 더 빨리 로그인할 수 있고, 홈 화면에서 스와이프하여 모든 앱을 볼 수 있도록 가독성을 높이고 안드로이드 환경을 단순화했다. 사용자가 빠르고 강력한 경험을 얻을 수 있도록 엔트리 레벨 장치에 최적화된 안드로이드 구성을 만들었다.


안드로이드 9.0 파이(Pie)는 현재까지 나온 가장 최근 버전으로, 새로운 앱 타이머, 다양한 앱에서 소비한 시간을 볼 수 있는 대시보드, 디지털 웰빙을 제어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 등을 지원한다. 특히 기계학습을 적용해 사용자의 이용 패턴을 학습한 후, 사용자가 다음에 원할 것으로 예측한 것을 알려주거나 자동으로 실행해 주는 기능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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