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이폰, ‘몸짱’ 만들기 도우미로 변신하다

반응형

나르샤소프트(http://www.narshasoft.com)가 아놀드 홍의 피트니스 프로그램인 ‘100일간 몸짱 약속’ 모바일 버전인 ‘모바일 100일간의 몸짱 약속’이라는 이름으로 판매한다. 아이폰용으로 개발된 모바일 100일간의 몸짱 약속은 애플앱스토어를 통해 미국, 중국, 일본 등 19개국 고개들을 대상으로 3월 17일부터 판매에 들어간다.

100일간의 몸짱 약속은 피트니스 동영상처럼 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응용프로그램을 사용 패턴을 분석한 후 사용자게 적합한 영상을 제공해 운동 효과를 최대한 높일 수 있다는 것이 나르샤소프트의 설명이다. 아울러 아이폰 이외의 각종 스마트폰이나 모바일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모바일 100일간의 몸짱 약속은 동영상뿐만 아니라 식단표, 훈련표가 제공되고, 몸짱 만들기에 성공했던 참가들의 100일분 식단과 훈련 기록이 내장되어 있어 자신의 기록과 비교가 가능하다. 다만, 판매 가격이 약 9만 6,000원으로 책정되어 있어서, 일반적인 아이폰 앱에 비해 비싼 것이 흠이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