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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8 13:56

세계적인 경기침체 속에서도 지난 한 해 동안 중소기업들의 수익이 증가했으며, IT를 성공의 필수요소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 지역 중소기업 58%는 수익이 증가했고, 87%가 IT가 경영에 필수적이거나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여기고 있으며, 92%는 IT 역량 강화가 경영 개선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4월 28일 발표한 ‘2010년도 전세계 중소기업 IT 및 호스팅 IT 지수’에 따르면, 아시아 지역의 중소기업들이 호스팅 및 클라우드 기술 도입에 가장 앞서있고 적극적이라고 밝혔다. 아시아 지역의 중소기업들은 IT를 기업 생산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요소로 높게 평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다만, 호스팅까지 클라우드 컴퓨팅에 포함한 것은 무리가 있어 보인다.

어쨌거나 이번 조사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영국의 시장조사기관인 밴슨 본(www.vansonbourne.com)에 의뢰해 작성한, ‘마이크로소프트 소기업 테크롤로지 인덱스 2010((Microsoft Small Business Technology Index 2010)에 포함되어 있다. 15개국의 3,193개 기업으로 실시된 설문조사는, 중소기업들이 경기침체 동안 정보기술을 어떻게 활용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진행했다고 마이크로소프트는 밝혔다.

(자료제공:마이크로소프트)

보고서에 따르면 67%의 중소기업에서 소프트웨어를 부분적인 호스팅 방식으로라도 이용 중이며, 그렇지 않은 기업의 80%가 이러한 이용 방식을 고려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조사대상 기업의 37%는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하는 페이고(PAYGO;pay-as-yo-go) 방식을 선호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호스팅 및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이 갖는 장점에 대해서는 IT 관리, 유지, 보수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경영가치와 생산성 및 경쟁력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아시아 중소기업들은 이미 30%가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고, 52%는 클라우드 컴퓨터가 사업에 혜택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이번 조사를 통해 호스팅이나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 도입을 주저하는 이유도 드러났다. 조사대상 중소기업들 중에서 아직 이러한 서비스를 도입하지 않은 중소기업들은, 민감한 데이터에 대한 보안 위협, 클라우드 서비스 구현에 따른 비용부담, 관리 및 제어에 드는 노력 예측의 불확실성 등을 불안 요소로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