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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실무 면접을 효율적으로…구글, 인터뷰용 도구 바이트보드 공개 구글의 ‘에리어 120(Area 120)’이 기술 면접용 도구인 바이트보드(Byteboard)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에리어 120은 구글 직원들이 가진 아이디어를 실험적인 프로젝트로 진행하면서,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진행하고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바이트보드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나 개발자를 채용하기 위한 실무 면접을 진행할 때, 기존 방식 보다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개선한 면접용(Interview) 도구다. 프로젝트 기반 인터뷰 도구인 바이트보드는 실제 업무에서 사용되는 엔지니어링 기술을 평가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특히 컨퍼런스나 대학 캠퍼스 같은 곳에서 사전 현장 인터뷰를 대체하기 위해 고안됐다. 바이트보드가 중점을 둔 항목은 세 가지다. 첫 번째는 실무 능력 평가를 효과적으로 수행할.. 2019. 7. 22. 더보기
“소셜 구매 시장은 블루오션”, 티켓몬스터 신현성대표 “한국의 소셜 구매 서비스 시장은 최소 5,000억 원 이상은 될 것이다. 글로벌 시장 규모에 비해 한국시장이 작다고 하는데 구매 성향이나 파워를 보면, 한국 시장이 오히려 소셜 구매 서비스 사업을 하기에 적합하다. 이미 소셜 구매나 소셜 커머스 업체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미국만큼이나 한국 시장이 가진 잠재력이 크다고 생각한다.” 티켓몬스터(이하 티몬)의 신현성대표는 소셜 구매 서비스 사업을 하기에 한국은 최적의 조건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그렇게 강조했다. 5,000억 원이라는 금액은 어떻게 해서 나온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 “테크크런치 기사에서 미국에서의 관련시장 규모가 약 5조가 될 것이라는 내용을 본적이 있다. 이를 근거로 볼 때 한국시장 규모는 최소한 미국의 1/10인 수준인 5,000억 .. 2010. 6. 9.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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