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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잉크젯

복합기도 이제 터치스크린 시대, 한국HP C309g PC가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것이 프린터였다. 아무리 성능 좋은 프린터라고 해도 혼자서는 무용지물이었던 프린터가, 홀로서기에 도전하기 시작한 것은 제법 오랜 된 일이다. 복합기라는 이름을 달고 변신을 하면서부터, 프린터는 오직 PC를 위해 존재하는 물건이라는 고정관념을 조금씩 벗어 버리기 시작했다. 메모리 카드 슬롯, USB 호스트 기능, 네트워크 연결 등 다양한 재주와 능력을 갖게 되고, 프린터와 궁합을 맞출 수 있는 각종 디지털 제품들이 속속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프린터가 홀로서기 위한 노력은 조금씩 결실을 맺고 있다. 그래서 프린터가 당당하게 하나의 독립된 가전제품으로 대접받을 날도 머지않을 듯하다. 한국HP(www.hp.co.kr)의 포토스마트 C309g는 그런 면에서 볼 때 프린터나.. 2009. 10. 21. 더보기
무선랜 지원 보급형 잉크젯 복합기, 한국HP C4780 프린터는 PC가 있는 바로 그 곳에 있어야 한다는 것이 상식이었다. 적어도 네트워크라는 말이 생소하던 시절에는 그랬다. 여러 대의 PC에서 한 대의 PC를 서로 공유해서 사용할 수 없다는 것도, 그 때 그 시절에는 당연하게 받아야 들여야 하는 불편한 현실이었다.하지만 프린터 전용 단자에 연결해야만 사용할 수 있었던 프린터가 네트워크로 PC와 연결될 수 있게 되면서 그런 상식은 깨졌고 불편한 현실은 과거가 됐다. 유선 또는 무선으로 연결된 프린터는 그것이 있어야 할 자리를 좀 더 융통성 있게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한국HP(www.hp.co.kr)의 포토스마트 C4780은 PC 바로 옆에 놓을 자리를 마련해 줄 필요가 없는 컬러 잉크젯 복합기다. PC가 어느 곳에 있든 집이나 사무실의 원하는 장소에 설치.. 2009. 10. 19.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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