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게임기 전용 무선랜 액세스 포인트 게임기 전용 무선랜 액세스 포인트 버팔로 와이파이 게이머 끼니도 거르고 잠도 안자고, 방 안에서 틀어박혀 그것에 푹 빠져 있다. 버스나 지하철 안에서도 그것 때문에 내려할 곳을 지나치는 경우도 종종 있다. 그야말로 무아지경이요, 삼매경이라는 말이 이럴 때 딱 어울린다. 눈치 챘겠지만 그것은 게임이다. 신선놀음에 도끼 자루 썩는 줄 모르는 사람들 참 많다. 디지털 시대의 대표적인 신선놀음으로 꼽을 수 있는 것이 게임 아닐까? 과유불급이라 했다. 무엇이든 적당한 선을 넘어서면 탈이 난다. 오죽하면 게임 중독이라는 말까지 생겨났을까. 그래도 적당히 즐기면 재미도 있고, 스트레스도 풀리는 것이 게임이다. 버팔로에서 게임 마니아들을 위해 와이파이 게이머(Wi-Fi Gamers)라는 제품을 선보였다. 자타가 공인하.. 2007. 8. 22.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