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믹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모바일, 웹, 클라우드의 모든 길은 윈도로 통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www.microsoft.com/korea)가 모바일, 웹, 클라우드 환경에서 개발자들이 쉽게 영역을 넘나들며, 멀티 플랫폼 상에서 일관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과 제품들을 발표했다. 기존 개발 환경에 아이디어만 접목하면 다양한 플랫폼을 넘나들며 구동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개발자들이 하나의 툴로 모바일, 웹, 클라우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개발에 들어가는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고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설명이다. 그 핵심에는 6월 1일 리믹스 10(ReMIX'10)에서 선보인 비주얼 스튜디오 2010이 있다. 비주얼 스튜디오 2010을 활용하면 통합된 휴대전화 개발 디자인 환경을 이용해 윈도우폰 7을.. 2010. 6. 2.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