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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마우스

노트북 받침대+키보드+마우스, 로지텍 MK605 새로운 것에 적응하려면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하다. 그것이 무엇이냐에 따라 필요한 시간의 길이는 달라지기 마련이다. 생각 보다 훨씬 짧은 시간에 옛것을 잊고 새것에 익숙해질 때가 있는가 하면, 제법 오랜 시간이 지나도 좀처럼 적응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데스크톱만을 사용하던 사람이 노트북의 주인이 되었을 때도 마찬가지다. 노트북은 휴대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 컴퓨터인 만큼, 한 곳에 설치해 두면 움직일 일이 거의 없는 데스크톱과는 다른 점이 많다. 그래서 데스톱을 사용하는 것에 익숙해진 사람이라면, 노트북이 몸에 맞지 않는 옷처럼 어색하게 여겨질 때가 있다. 로지텍(www.logitech.com)의 노트북 킷 MK605는 그런 사람들을 위한 노트북용 주변기기다. 집이나 사무실에서 데스크톱을 사용할.. 2009. 12. 22. 더보기
무선 마우스 수신기와 USB 메모리가 하나로 무선 마우스 수신기와 USB 메모리가 하나로 마이크로소프트 메모리 마우스 8000 마우스 하나만 잘 골라도 PC를 사용하는 것이 한결 수월해진다. 손으로 잡았을 때 편하고, 부드럽게 주인의 손을 따라 움직여야 하는 것은 좋은 마우스가 가져야할 가장 중요한 조건이다. 버튼의 위치, 종류, 기능도 중요하다.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버튼 한번으로 해결할 수 있다면 작업 효율도 그 만큼 높아지기 때문이다. 거추장스런 선 때문에 불편을 겪어야 하는 유선 마우스 대신 선이 없는 무선 마우스를 사용하면 또 다른 편리함을 경험할 수 있다. 선이 없다는 것이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의외로 무선 마우스를 사용해 보면 편리함의 차이가 크다는 것을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알게 되기도 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모바일 메모리 마우스.. 2007. 12. 28. 더보기
고해상도 노트북용 무선 레이저 마우스 고해상도 노트북용 무선 레이저 마우스 마이크로소프트 레이저 마우스 7000 아무리 성능이 뛰어나고 기능이 다양한 PC를 가지고 있어도 키보드와 마우스가 없다면 무용지물이다. 일반적인 PC라면 키보드와 마우스 없이 데이터를 입력하거나 원하는 조작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런 점을 감안하면 키보드와 마우스는 주변기기나 액서사리가 아닌 필수기기로 대접을 받는 것이 마땅하다. 노트북의 경우에는 키보드와 마우스 역할을 하는 터치패드나 포인팅 디바이스 등이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기 때문에 키보드와 마우스를 연결하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노트북을 이용해 워드나 문서 작업을 많이 하는 경우라면 데스크톱용 키보드나 마우스를 연결해서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다. 특히 크기가 작은.. 2007. 12. 28. 더보기
노트북과 찰떡궁합 무선 마우스 노트북과 찰떡궁합 무선 마우스 로지텍 VX 나노 무선 레이저 마우스 선을 버린 무선 마우스 참 편하다. 선하나 없앴을 뿐인데 책 상위에서의 손놀림이 더 없이 자유롭다. 짧은 마우스 선 때문에 키보드 옆 좁은 공간에 갇혀 맴돌 필요가 없다. 오래 사용하다 보면 이리저리 꼬이는 선을 한번씩은 풀어주어야 하는 일에서도 해방이다. 마우스를 대신하는 터치 패드나 포인팅 디바이스가 달려 있는 노트북에도 무선 마우스는 요긴하다. 마우스를 사용하는 것이 작업 속도도 빠르고 사용하기도 편리한 까닭이다. 노트북과 함께 가지고 다닐 때도 거추장스런 선이 없으니 가방 속에 자리를 잡는 것도 수월하다. 로지텍의 VX 나노 무선 레이저 마우스(VX Nano Cordless Laser Mouse for Notebooks)는 노트북.. 2007. 8. 22.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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