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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만텍, '에너지 기업에 대한 해킹 시도 위험수준' 경고 최근들어 온라인에서의 위험과 공격이 갈수록 증가하고 공격적으로 변하고 있어, 실제 피해를 보는 것은 물론 잠재적인 위험성에 대해 전문가나 전문기관이 끊임없이 경고하고 있다. 이제는 해킹이나 사이버 공격이 전쟁과 테러수단으로까지 사용되는 만큼 아무리 조심해도 지나치지 않는 상황이다. 이러한 때에 세계적인 보안전문업체인 시만텍(www.symantec.co.kr)이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지역과 미국 에너지기업들을 타깃으로 한 지속적인 사이버 스파이 활동을 포착했다고 발표했다. 시만텍이 ‘드래곤플라이(Dragonfly)’라고 명명한 이 공격자들은 전략적으로 중요한 일부 핵심 기업 및 기관들을 겨냥한 스파이 활동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공격을 감행할 경우 해당 국가의 에너지 공급에 차질과 혼란을 초래할 수 있.. 2014. 7. 1. 더보기
[인포그래픽] 시만텍 보안 보고서 ; 에너지 산업에 대한 표적공격 증가 시만텍이 최근 발표한 에너지 산업에 대한 표적공격(Targeted Attack) 동향을 조사한 보고서를 통해, 에너지 산업을 대상으로 한 정보 유출과 시설 파괴가 목적인 표적공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특정 기업에 대한 대규모 스피어 피싱 공격의 여파로 표적공격 대상 산업군 중에서 에너지 산업이 차지하는 비중 전체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표적공격 동향 보고서는 에너지 산업에 대한 표적공격의 주요 트렌드로 ▲타깃 기업의 특정 임직원을 노린 대규모 이메일 공격 ▲정보 유출 및 기반시설 파괴가 주요 목표 ▲정부 지원 기반 및 청부 해커 집단, 악의를 품은 임직원의 공격 ▲스마트 미터(Smart Meter), 스마트 그리드(Smart Grid)의 발달로 사물 인터넷(Intern.. 2014. 2. 20.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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