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앱창작터

KT, 중소기업청과 함께 청년창업 지원한다 KT가 1인 창조기업 지원을 위한 통신인프라 구축, 모바일 앱개발자 상용화를 위한 특화비즈니스센터 운영, 앱창작터 초급과정과 에코교육 전문가 과정을 연계한 인력양성, 우수 앱개발 및 청년층 성공사례 홍보 등을 통해 중소기업청과 함께 청년창업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중소기업청과 KT는 지난 6월 10일 KT 서초사옥에서 「중기청-KT 일자리창출 공동지원 협약식」을 개최하고 다양한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KT와 중소기업청은 스마트폰 확산 및 정보통신분야의 급속한 성장에 발맞추고 청년층의 창업 인프라구축을 통한 일자리창출 지원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청과 KT는 각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를 연계하고 협력할 경우 국내 모바일 및 정보통신분야의 1인 창조기업 등 창업인프라구축 및 운영에 .. 2010. 6. 15. 더보기
2012년까지 모바일 1인 창조기업 1만개 육성 중소기업청이 2012년까지 모바일 관련분야의 1인 창조기업 1만개를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서울대를 비롯해 전국에 11개의 앱창작터를 선정해 모바일 1인 창조기업 양성 및 인프라를 지원하는 거점으로 활용하고, 관련법과 제도를 개선하는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제공할 예정이다. 모바일 1인 창조기업 육성 및 지원 계획은 2009년 3월 ‘1인 창조기업 활성화 방안’을 발표한 이후, 변화된 세계 모바일 시장에서 1인 창조기업에게 새로운 도전의 장을 제공한다는 취지로 추진한다고 중소기업청은 밝혔다. 아울러 모바일 관련 앱 개발 분야를 미래 유망선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우선 서울대를 포함한 전국의 11개 대학에 앱창작터를 지정하고, 체계적으로 개발자를 양성한다. 앱창작터 지정을 위해 지.. 2010. 5. 3.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