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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형 배터리

맥북을 위한 외장형 배터리, 산호 하이퍼맥 먹기 위해 산다는 사람이 있고, 살기위해 먹는다는 사람도 있다. 먹는다는 것에 굳이 이유를 부여할 필요는 없겠지만 먹지 않으면 살 수 없다. 사람뿐만 아니라 살아 있는 모든 것은 먹어야 한다. 비록 먹는다는 행위의 방법이 다를 수는 있겠지만 생존에 필요한 영양분을 섭취하지 않으면 생명력을 이어갈 수 없다.먹어야 사는 것은 생명체만 그런 것이 아니다. 사람이 만든 기계도 에너지를 먹어야 제 역할을 할 수 있다. 자동차는 연료를 먹어야 하고, 가전제품은 전기를 먹어야 존재하는 의미가 있다. 아무리 몸값이 비싼 물건이라도 그렇게 연료나 전기가 없다면 무용지물인 물건들이 세상에 가득하다. 산호(www.hyperdrive.com)에서 선보인 하이퍼맥(HyperMac)은 노트북에게는 도시락과도 같은 외장형 배터리다.. 2009. 9. 7. 더보기
아이폰을 위한 외장형 배터리 먹지 않으면 살 수 없다. 살아있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생명이 없는 것들 중에도 그런 것들이 적지 않다. 천하장사라도 며칠을 굶으면 힘을 쓸 수 없고, 아무리 비싼 자동차도 연료가 없으면 달릴 수 없고, 최첨단 휴대용 디지털 기기라도 배터리가 방전되면 무용지물이다. 그것이 무엇이 되었든 에너지가 없으면 제 역할을 할 수 없는 것들이 사방에 가득하다. 이왕이면 값싸고 구하기 쉬우면서, 사용하기 간편하고 효율이 높은 에너지를 사용하는 제품이 사랑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적게 먹고도 기대 이상의 충분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제품은 아쉽게도 별로 많지가 않다. 모피(www.mophie.com)의 쥬스 팩(juice pack)은 애플의 아이폰을 위한 외장형 배터리다. 아이폰을 위한 전용 외장형 배터리.. 2009. 7. 3.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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