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코더 썸네일형 리스트형 보이스 레코더와 만난 미니 캠코더, 유코더 IRDC250 무릇 모든 물건은 있어야 할 자리가 따로 있는 법이다. 그것이 가진 재주와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용도로 활용해야 진가를 발휘할 수 있다는 얘기다. 아무리 비싼 몸값을 가진 물건이라도, 엉뚱한 곳에서 다른 목적으로 사용한다면 제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없다.그래서 어떤 물건의 가치는 어떤 주인을 만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별 볼일 없어 보이는 성능과 기능을 가졌더라도, 그것을 제대로 활용할 줄 아는 주인을 만나면 보배 같은 물건이 된다. 바꾸어 말하면 그런 물건을 잘 골라낼 수 있는 눈을 가진 사람이 현명한 사람인 셈이다. 유코더(www.ucorder.com)의 IRDC250은 대부분의 사람들의 눈에는 볼품없어 보이는 외모와 성능을 가진 물건이다. 선명한 화질로 생생한 동.. 2009. 10. 6.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