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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폰

보는 맛이 다른 500만 화소 카메라폰 보는 맛이 다른 500만 화소 카메라폰 LG전자 LG-SH210 버튼이나 키패드를 없애거나 줄이고 터치스크린 기능을 내장한 액정화면에서 메뉴나 기능을 선택할 수 있는 휴대용 디지털 제품들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PDA나 태블릿PC의 대표적인 특징이었던 터치스크린이 디스플레이를 가진 각종 휴대용 디지털 기기 속으로 들어가면서 가장 크게 달라진 것은 디자인이다. 휴대용 디지털 오디오, PMP, 디지털 카메라, 휴대전화, 전자사전 등 터치스크린을 채용한 다양한 제품들 중에는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고객들을 눈길을 잡는 제품들이 적지 않다. 보기에만 좋은 것이 아니라 사용하기 편리한 것도 ‘터치’를 유행 코드로 만든 장점이다. LG전자의 LG-SH210 역시 터치스크린 액정을 내장한 휴대.. 2008. 1. 18. 더보기
위성DMB 지원, 500만 화소 카메라폰 위성DMB 지원, 500만 화소 카메라폰 삼성전자 SCH-W380 휴대전화가 마치 스펀지처럼 온갖 기능을 제 몸 속에 품으며 이동전화 이상의 능력을 갖기 시작한 것은 이미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하지만 작은 몸집에 많은 기능을 넣다보니 덤으로 딸려 오는 기능 정도로 여겨지는 것들이 적지 않은 편이다. 예를 들면 MP3 플레이어나 디지털 카메라 기능 같은 것들이 바로 그렇다. MP3 플레이어나 디지털 카메라와 비교하면 휴대전화 속에 들어 있는 이러한 기능은 여러 가지로 부족한 부분이 많다. 그래서 부족한 성능과 기능을 한 가지라도 개선해 고객들의 선택을 받으려는 휴대전화들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다. 삼성전자의 SCH-W380(SKT용)은 일반적인 휴대전화 보다 한 단계 높은 수준의 디지털 카메라 기능과 .. 2008. 1. 6. 더보기
카메라폰 디카에 더 가까워지다 카메라폰 디카에 더 가까워지다 소니에릭슨 K770 휴대전화와 디지털 카메라의 만남은 신선하고 기발했다. 많은 사람들이 둘이 만나게 될 것이라는 것을 짐작은 했었지만 그들의 궁합은 생각 보다 더 잘 맞았다. 휴대전화 속으로 들어간 디지털 카메라는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바꿔 놓았고 더 재미있는 일상을 선물했다. 이제 휴대전화는 공간을 초월해 생각을 나눌 수 있는 교감의 수단이고, 언제 어디서든 추억을 담아낼 수 있는 디지털 도우미다. 태생과 용도부터가 달랐던 그들이 한 몸으로 만나면서 꿈꾸던 일이 현실이 되었고, 그 현실은 새로운 꿈을 꿀 수 있도록 해주는 디딤돌이 되었다. 소니에릭슨에서 올해(2007년) 가을, K770이라는 새로운 휴대전화를 세상에 내놓는다. 사이버샷(Cyber-shot) 폰이라는 별명.. 2007. 9. 7.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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