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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2023년 PC, 태블릿, 휴대전화 출하량 4.4% 감소..."교체 주기 9개월 이상 연장될 것" 2023년 PC, 태블릿, 휴대전화의 전체 출하량이 17억대에 달하며 4.4% 감소할 전망이다. 2022년에 전 세계 출하량이 11.9% 감소했었던 주요 IT 관련 장치들의 출하량이, 2022년에 이어 2023년까지 연속으로 출하량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한 것이다. 그 중에서 2022년에 16% 감소한 PC 출하량은 2023년에 7% 감소가 예상된다. 가트너가 '2022-2023년, 장치 유형별 전 세계 출하량 예측(Worldwide Shipments Forecast by Device Type, 2022-2023)'을 발표하고, 침체된 경기로 인해 2023년 내내 장치에 대한 수요가 계속 위축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로 인해 장치에 대한 최종 사용자 지출은 2023년에 5.1%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2023. 2. 7. 더보기
휴대전화가 기분까지 바꿔준다? 스카이(www.isky.co.kr) 가 컬러테라피 기능을 갖춘 폴더형 휴대전화 IM-U585S를 선보인다. 테라피(Therapy) 기능은 판단력 향상, 기분전환, 답답함 해소, 평상심 찾기, 스트레스 해소 등의 아홉 가지 기능으로 구성되어 있으다. 아울러 감성 이모티콘 펀(Fun) 메시지 기능을 탑재했다. 상황에 맞는 컬러테라피 메뉴를 선택하면 28개의 발광다이오드와 디스플레이의 컬러가 바뀌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것이 스카이의 설명이다. 발광다이오드는 숫자키와 방향키 주변에 내장되어 있으며, 휴대전화가 동작할 때 컬러 라이팅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했다. 컬 러 라이팅은 일곱 가지 색상을 지원하며, 사용자가 원하는 패턴을 지정하는 것이 가능하다. 감성 이모티콘 펀(Fun) 메시지는 .. 2010. 4. 6. 더보기
태양전지와 만난 휴대전화, 삼성전자 SCH-W940 세상에는 현명하지 못한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잊지 말아야할 것을 잊고 살고, 소중하게 여겨할 것을 소홀히 여기는 경우가 너무 많다. 있을 때 잘 해야 하는 것들, 지킬 수 있을 때 지켜야 하는 것들, 지금 당장 해야 하는 것들을 나중으로 미룬다. 그러다 막상 그 때를 놓쳤다는 것을 알게 되면 후회한다. 그것은 자기 자신이 될 수도 있고, 우리가 될 수도 있다. 하나하나 곱씹어 보면 그런 것들은 지천이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끊임없이 경고하고 있는 에너지와 환경문제 역시 그런 것들 중에 하나다. 이편에서는 그것을 해결하고 지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는데, 저편에서는 그런 호소와 노력을 보면서도 꿈쩍하지 않는다. 삼성전자(kr.samsungmoile.com)의 SCH-W940(SKT용)은 유행과 기술만.. 2010. 2. 17. 더보기
조약돌의 감성과 만난 휴대전화, 삼성전자 젬스톤 조약돌. 참으로 예쁘고 정겨운 이름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가? 머리에서 음미하고, 입안에서 굴릴 때 마다 걸림이 없는 느낌. 그 느낌을 거북하게 여기는 사람은 아마도 거의 없을 듯하다. 누군가에는 잊고 있던 어린 시절의 기억을 되짚어 보게 하고, 어떤 사람에게는 사랑의 추억을 떠올리게 만드는 따뜻한 존재이며 이름이다. 새로운 것을 찾기 위해 세상의 모든 것에 오감을 곤두세우고 있는 디자이너들이 그런 ‘존재’를 놓칠 리가 없다. 특히 감성 디자인을 입힌 물건이라면 속된 말로 한 수 먹고 들어가는 세상에, 조약돌처럼 부드럽고 따뜻하고 귀여운 존재감을 주는 것이 그렇게 흔하지는 않을게다. 삼성전자(kr.samsungmobile.com)에서 조약돌이 가진 그런 이미지를 휴대전화 디자인에 접목한 SPH-W9100.. 2010. 2. 2. 더보기
조르지오 아르마니와 휴대전화의 만남, 삼성전자 SPH-W8200 아무리 평범하고 사소한 것이라도 그들이 하면 왠지 신기하고 특별하게 보일 때가 있다. 적어도 그들의 일거수일투족에 눈과 귀를 열고 있는 수많은 팬들에게는 그렇다.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그들이 먹는 것, 입는 것, 가는 곳 등 거의 모든 것이 관심의 대상이다. 그들을 보통 사람들은 스타라고 부른다. 그런 면에서 보면 스타와 명품은 비슷한 점이 많다.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동경의 대상이고, 인기라는 꼬리표를 항상 달고 다닌다. 스타와 스타의 만남이 무성한 소문과 화젯거리로 옷을 갈아입듯이, 명품 브랜드가 서로 손을 맞잡으면 인기가 수직으로 상승하기도 한다. 삼성전자(kr.samsungmobile.com)의 SPH-W8200(KT용)은 프리미엄 휴대전화 시장을 겨냥해 조르지오 아르마니와 삼성전자가 손을 잡.. 2009. 11. 13. 더보기
1200만 화소 디카와 만난 풀터치폰, 삼성전자 SCH-W880 현명한 사람이라면 겉모습만으로 다른 사람을 판단하지 않는다. 물론 첫인상을 완전히 무시할 수는 없다. 그렇지만 그것으로 누군가의 성품과 능력까지 짐작하는 것은 현명하지 못한 일이다. 음식은 먹어 봐야 맛을 알고, 사람은 겪어 보아야 진가를 알 수 있다고 하지 않는가.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속담이 있다. 대개는 부정적인 의미로 입에 오르내리는 일이 많다. 하지만 곰곰이 곱씹어 보면 좋은 성품이나 재주 역시 쉽게 짐작할 수 없다는 의미로 받아들인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닐 듯하다. 사람이든 물건이든 본래 모습을 모두 알려면 시간과 관심이 필요하다는 얘기다. 삼성전자(kr.samsungmobile.com)의 SCH-W880(SKT용)을 보고 있자니 그런 생각이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떠오른.. 2009. 11. 12. 더보기
삼성전자, 조르지오 아르마니폰 국내 판매 삼성전자(kr.samsung.mobile.com)가 ‘조르지오 아르마니폰(SCH-W820/SPH-W8200)’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 조르지오 아르마니폰은 명품 브랜드로 널리 알려진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디자인하고, 삼성전자가 제품 개발을 담당한 고급형 휴대전화 시장을 겨냥한 프리미엄폰이다.조르지오 아르마니와 삼성이 함께 만든 휴대전화가 해외 시장에서 선보인 적은 있지만 국내에서 판매에 들어가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조르지오 아르마니폰은 불필요한 장식을 배제하고, 기능성과 기본적인 품위를 강조하는 아르마니의 디자인 철학을 반영했다는 것이 삼성전자의 설명이다. 국내에 선보이는 조르지오 아르마니폰은 전면 풀터치스크린에 숫자 키패드를 적용한 하이브리드 터치 타입의 디자인을 채용하는 것으로 해외 출시 모델과 차별.. 2009. 11. 2. 더보기
2G 휴대전화 아몰레드와 만나다, 삼성전자 SCH-B890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사람들이 있다. 그 말대로 나이를 이야기할 때 등장하는 숫자는, 능력을 규정짓는 ‘의미’가 아니라 물리적인 시간을 표현하는 ‘기준’일지 모른다. 하지만 하루에도 수 없이 많은 숫자와 접하며 살아갈 수 없는 요즘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더욱 소중하게 간직하거나 지키고 싶은 숫자가 가득하다.요람에서부터 무덤까지 온갖 종류의 숫자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것이 사람이다. 숫자는 자신의 존재를 다른 사람과 구별 짓게 해주는 분신이고, 살아온 연륜의 지표이면서, 소소한 일상에 영향을 끼치거나 운명을 좌우하는 코드가 되기도 한다. 요즘 사람들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휴대전화의 번호도 그런 것 중 하나가 아닐까? 삼성전자(kr.samsungmobile.com)의 SCH-B890(SKT용)은 슬라이.. 2009. 9. 14. 더보기
비즈니스맨을 위한 폴더형 휴대전화 때로는 성가시고 불편하지만 없으면 불편하고 답답한 것이 휴대전화다. 부정적인 측면 보다는 긍정적인 모습, 단점 보다는 장점이 더 많은 것이 휴대전화다. 그것이 없던 시절로 돌아간다면 어떻게 살 수 있을까 하는 물음표가,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떠오르게 만드는 것이 휴대전화다. 자고 나면 새로운 모습과 기능을 지닌 휴대전화가 연일 쏟아져 나오는 휴대전화 전성시대를 살고 있다. 휴대전화의 재주가 다양해지고 능력이 향상되면서, 갈수록 자신에게 맞는 휴대전화를 고르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 되어 버렸다. 디자인, 성능, 기능 등 눈길 잡고 마음을 끌리게 하는 것들이 한두 가지가 아닌 까닭이다. LG전자(www.cyon.co.kr)의 LG-LV7400(LGT용)은 세련되고 깔끔한 정장을 차려 입은 비즈니스맨을 연상시키.. 2009. 6. 26. 더보기
내비게이션 휴대전화를 품다 똑 같은 재주를 가진 열 사람이 있다고 하자. 그들이 가진 재주가 같다고 해서, 능력까지 같다고 할 수 있을까. 물론 그럴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확률이 더 높다. 비록 같은 재주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각자 가진 재주의 크기와 깊이는 다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물건도 다를 것이 없다. 같은 족보를 가지고 있고, 비슷한 재주를 가진 제품이 지천이다. 겉모양은 물론이고 속까지 판박이처럼 닮은 것들이 적지 않다. 휴대전화나 스마트폰만 해도 그렇다. 얼핏 보기에는 가진 재주가 모두 비슷해 보이지만 아무리 그래도 유난히 돋보이는 능력 하나쯤은 따로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가민-아수스(www.garminasus.com)의 뉘비폰(nuvifone) G60을 보면서 문득 들게 된 생각이 바로 그거다. 내비게이.. 2009. 6. 2. 더보기
풀터치 스크린 와이브로폰 휴대전화는 돈 먹는 하마다. 휴대전화 때문에 지갑에서 빠져나가는 돈을 따져보면 그 보다 더 심한 애물단지로 여겨질지도 모른다. 만만치 않은 몸값 때문에 휴대전화를 한번 바꾸려면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목돈이 필요하고, 적지 않은 부담을 안겨주는 사용 요금 때문에 한 달에 한 번씩 가슴앓이를 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꼭 필요하고, 제대로만 활용하면 본전을 뽑을 수 있는 것이 휴대전화다. 특히 비싼 이용료 때문에 늘 가슴을 졸이며 사용해야 하지만 PC가 없는 상황에서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는 무선 데이터 서비스가 어떤 사람들에게는 더 없이 요긴한 기능이다. 삼성전자(kr.samsungmobile.com)의 SCH-M830(SKT용)은 휴대전화로 데이터 통.. 2009. 5. 29. 더보기
풀터치 스크린과 누드 키패드가 만났다 유행의 영역은 공간 보다는 시간에 가깝고, 사람이 존재하기에 유행도 존재한다. 사람이 빠진 자연 속에는 섭리만 있을 뿐 유행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 것을 보면 유행은 사람만이 만들어 낼 수 있는 문화와 기술의 산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흐르는 강물처럼 가만히 있지 않으면서 그 본질은 변하지 않는 것이 유행의 속성이다. 유행은 자연스럽게 생겨나기도 하지만 누구 또는 무엇인가에 의해 만들어지기도 한다. 그런 유행 앞에서 사람들은 두 부류로 나뉜다. 유행 따라 사는 사람과 유행과는 무관하게 사는 사람이 있다. LG전자(www.lge.co.kr)에서 선보일 예정인 LG-GD900 크리스털(Crystal)은 새로운 유행코드를 만들어 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갖게 만드는 휴대전화다. 패션 아이템만큼이나 유행.. 2009. 5. 29. 더보기
휴대전화와 금전관리 기능이 만났다 모르는 것이 약이라지만 때로는 아는 것이 약이 될 때가 있다. 알아야 할 것을 알고 있는 것이 모르고 있던 것 보다는 더 나은 결과를 얻게 된다는 것을, 살다보면 자연스럽게 깨닫게 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물론 모르는 것이 약이요 아는 것이 병이라는 속담처럼, 차라리 모르고 있는 편이 더 나은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그것은 사소한 것일 수도 있고, 생각 보다 중요한 일일 수도 있다. 그렇다면 이런 것은 아는 것이 나을까 모르고 있는 편이 좋을까. 예를 들면 자신의 돈이 어떻게 주머니에서 빠져 나가고 있는지를, 아주 시시콜콜한 것 까지 조목조목 상세하게 알고 있는 일은 어떨까. LG전자(www.cyon.co.kr)의 LG-SV710(SKT용)은 단순하면서 고급스러워 보이는 디자인이 눈길을 잡는 폴더형 휴대전.. 2009. 5. 7. 더보기
휴대전화 속 전자사전이 똑똑해졌다 요즘 휴대전화, 참으로 가진 재주가 많다. 아마 앞으로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휴대전화가 가진 재주는 더 많아질게다. 모든 것은 휴대전화로 통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디지털 시대의 대표적인 트렌드로 꼽을 수 있는 컨버전스를 이야기할 때 휴대전화를 빼 놓을 수 없다. 수 없이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매력적인 일이다. 하지만 많은 재주를 가지고 있더라고 정작 그것을 제대로 활용하지 않는다면, 있으나 마나한 무용지물일 뿐이다. 필요 없는 기능으로 가득 채워 몸값을 부풀린 휴대전화 보다, 꼭 필요한 기능만 들어가 있는 실속 있는 제품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더욱 그렇다. 팬택앤큐리텔(www.curitel.com)의 캔유(canU) F1100(LGT용)은 폴더형 휴대전화다. 폴더형이라는 것만 생.. 2009. 4. 13. 더보기
HSDPA와 지상파DMB 지원하는 가로보기폰 HSDPA와 지상파DMB 지원하는 가로보기폰 삼성전자 SPH-W3500 혁신적인 디자인이라는 찬사를 받았던 제품도 시간이 지나면 종종 식상해하고 지루해 하는 사람들이 생겨나기 마련이다. 세월의 깊이가 깊어질수록 그 진가를 더욱 인정받게 되는 제품도 적지 않다. 복고풍이라는 이름으로 윤회를 거듭하며 추억과 현실을 적절하게 녹여낸 것들을 만나게 되기도 한다. 유행은 늘 변하고, 사람들은 그 유행을 따른다. 그렇다고 모든 이들이 유행 따라 사는 것은 아니다. 유행 이편에 있는 사람들 저쪽에는 그런 것에 별로 개의치 않는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다. 선택의 순간에 어느 쪽으로 손을 벌리느냐는 전적으로 스스로의 몫이다. 삼성전자에서 가로보기 지상파DMB폰인 SPH-W3500(KTF용)을 선보였다. 새로 나온 물건이지.. 2008. 1. 28. 더보기
투톤 컬러로 개성 살린 시크릿 컬러폰 투톤 컬러로 개성 살린 시크릿 컬러폰 삼성전자 SCH-W360 시크릿 컬러(Secret Color)폰이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나온 삼성전자의 SCH-W360(SKT용)은 ‘컬러’로 고객들의 마음을 유혹하는 방법을 택했다. 디지털 시대의 대표적인 패션 아이코닉으로 자리 잡은 휴대전화의 운명이 디자인과 컬러에 의해 좌우된다는 것은 이미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다. 전형적인 슬라이드 방식의 디자인을 채용한 SCH-W360은 많은 고객들이 식상하게 여길 수도 있는 디자인의 핸디캡을 두 가지 색을 적절하게 조합해낸 투톤 컬러를 채용하는 것으로 차별화를 시도했다. 케이스와 키패드 부분의 색상을 다르게 한 투톤 컬러로 신세대 고객층의 눈길을 잡겠다는 전략이 담겨 있다. 아이스 블루, 체리 레드, 애플 그린, 오메가 블루 .. 2008. 1. 28. 더보기
네이트 드라이브 지원 500만 화소 카메라폰 네이트 드라이브 지원 500만 화소 카메라폰 삼성전자 SCH-C280 새로운 기술이 모든 이들에게 달가운 것은 아니다. 새로운 것으로 인해 버려야 하는 것이 있거나 어떤 형태로든 변화를 겪어야 한다면 그 과정에서 생기는 번거로움을 피하고 싶은 경우가 있기 마련이다. 새것이 가져다주는 편리함 만큼이나 옛것에 대한 익숙함을 지키고 싶어 하는 것도 타박할 일이 아니다. 모든 사람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휴대전화 하나씩은 가지고 살아가는 디지털 세상. 그것은 곧 자신만의 휴대전화 번호를 가지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중에는 처음 휴대전화의 주인이 된 이후 몇 번이나 번호를 바꾼 경우도 있겠지만 처음 갖게 된 번호에 애착을 갖고 꾸준하게 사용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삼성전자의 SCH-C280은 그렇게 정.. 2008. 1. 18. 더보기
보는 맛이 다른 500만 화소 카메라폰 보는 맛이 다른 500만 화소 카메라폰 LG전자 LG-SH210 버튼이나 키패드를 없애거나 줄이고 터치스크린 기능을 내장한 액정화면에서 메뉴나 기능을 선택할 수 있는 휴대용 디지털 제품들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PDA나 태블릿PC의 대표적인 특징이었던 터치스크린이 디스플레이를 가진 각종 휴대용 디지털 기기 속으로 들어가면서 가장 크게 달라진 것은 디자인이다. 휴대용 디지털 오디오, PMP, 디지털 카메라, 휴대전화, 전자사전 등 터치스크린을 채용한 다양한 제품들 중에는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고객들을 눈길을 잡는 제품들이 적지 않다. 보기에만 좋은 것이 아니라 사용하기 편리한 것도 ‘터치’를 유행 코드로 만든 장점이다. LG전자의 LG-SH210 역시 터치스크린 액정을 내장한 휴대.. 2008. 1. 18. 더보기
위성DMB 지원, 500만 화소 카메라폰 위성DMB 지원, 500만 화소 카메라폰 삼성전자 SCH-W380 휴대전화가 마치 스펀지처럼 온갖 기능을 제 몸 속에 품으며 이동전화 이상의 능력을 갖기 시작한 것은 이미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하지만 작은 몸집에 많은 기능을 넣다보니 덤으로 딸려 오는 기능 정도로 여겨지는 것들이 적지 않은 편이다. 예를 들면 MP3 플레이어나 디지털 카메라 기능 같은 것들이 바로 그렇다. MP3 플레이어나 디지털 카메라와 비교하면 휴대전화 속에 들어 있는 이러한 기능은 여러 가지로 부족한 부분이 많다. 그래서 부족한 성능과 기능을 한 가지라도 개선해 고객들의 선택을 받으려는 휴대전화들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다. 삼성전자의 SCH-W380(SKT용)은 일반적인 휴대전화 보다 한 단계 높은 수준의 디지털 카메라 기능과 .. 2008. 1. 6. 더보기
듣는 맛이 다른 고품격 MP3폰 듣는 맛이 다른 고품격 MP3폰 LG전자 LG-LB3300 휴대전화로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은 더 이상 신기할 것도 새삼스런 일도 아니다. 휴대용 디지털 오디오 플레이어의 대명사인 MP3 플레이어처럼 언제 어디서나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것은 요즘 나오는 휴대전화가 기본적으로 갖춰야할 기능인 까닭이다. 하지만 언제 어디서나 음악을 들을 수 있다고 해서 MP3 플레이어와 같을 수는 없다. 모든 것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휴대전화에 내장된 디지털 오디오 재생 기능은 일반적인 MP3 플레이어와 비교하면 한 수 아래인 것들이 적지 않다. LG전자의 LG-LB3300은 휴대전화에 들어있는 MP3 플레이어 기능을 구매 포인트가될 수 있도록 차별화를 시도한 제품이다. 손안의 오디오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는 수.. 2008. 1. 6.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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