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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인코더로 아날로그 영상을 디지털로 USB 인코더로 아날로그 영상을 디지털로 프린스톤 PCA-DAV 아날로그 테이프에 담겨 있는 영화, 기록, 추억들은 파일 형태로 보관되는 디지털에 비해 수명이 짧다. 물이나 먼지 같은 이물질에도 약하고, 보면 볼수록 화질도 떨어지게 된다. 테이프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이를 보관하는 데 필요한 공간도 늘어나야 한다. 영화 마니아나 비디오 촬영을 즐기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겪어야 하는 아쉬움들이다. 그래서 집이나 사무실에 있는 아날로그 영상물들을 디지털로 변환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이미 오래전부터 사용되고 있다. 아날로그 신호를 디지털로 변환해 주는 전용 인코더, 외부 입력이 가능한 TV 수신카드나 캡처 보드 등이 대표적인 것들이다. 프린스톤의 PCA-DAV는 역시 이런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USB .. 더보기
프라다의 감성과 LG전자의 기술이 만나다 프라다의 감성과 LG전자의 기술이 만나다 LG전자 LG-KE850 길동이는 가구를 만들고, 갑돌이는 농기구를 만든다. 나무를 다루는 길동이의 손재주와 쇠를 주무르는 갑돌이의 실력은 온 나라에 소문이 파다할 만큼 따라올 사람이 없다. 각자의 명성을 일찌감치 귀 동냥으로 들어서 알고 있던 두 사람이 어느 날 주막에서 만났다. 진정한 고수들은 서로의 능력을 알아보는 법. 세상사는 이야기로 시작했던 둘의 대화는 자연스럽게 새로운 ‘물건’에 대한 개발 논의로 바뀌었다. 둘은 서로의 재주를 살려, 나무와 쇠의 장점만을 모아서 만든 가구와 농기구를 만들어보기로 한다. 명품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의류와 액서사리 전문 업체인 프라다. 세계시장에서 쟁쟁한 경쟁 상대들과 어깨를 겨루고 있는 가전 전문 기업인 .. 더보기
무선전화기 CD 플레이어와 만나다 무선전화기 CD 플레이어와 만나다 코비 CD-RA195 혼자서는 버거운 일도 둘이 되고 셋이 모이면 수월해진다. 혼자서는 하기 힘들었던 일이 한결 쉬워지고, 불가능했던 일이 가능해 지기도 한다. 더불어 사는 세상, 함께하면 즐거워진다. 사람들처럼 물건들도 그렇다. 전혀 상관없을 것 같은 것들도 한군데 모아 놓으면 새로운 능력을 보여주기도 한다. 디지털 세상, 이것저것 서로 다른 기능들이 하나로 모이는 컨버전스가 유행이다. 세월 따라 시간 따라 바뀌는 그런 유행이 아니다. 생각과 아이디어가 만나고, 살이 붙고 성장하며 계단을 오르듯 조금씩 발전하고 나아지는 그런 유행을 따른다. 코비의 CD-RA195를 보자. 평범한 무선전화기와 CD 플레이어가 만났다. CD 플레이어를 늘 사용하는 사람이나 무선전화기를 언.. 더보기
신용카드 타입의 배터리 체커 건전지 남은 용량을 간편하게 확인한다 씽크지크 배터리 체커 가방 안이나 책상 주위를 둘러보면 건전지가 있어야만 제대로 돌아가는 물건들이 한두 가지는 있기 마련이다. 미리 사다 놓은 건전지나 사용이 끝난 건전지가 서랍 속에서 뒤섞여 있는 경우도 흔하다. 특히 DSLR 카메라를 사용하는 사람들이라면 외장형 플래시용으로 사용했던 건전지가 카메라 가방 속에서 잠자고 있는 경우가 종종 있다. 건전지라는 물건은 소모품이다. 하지만 얼마나 사용할 수 있는지 남은 용량은 얼마나 되는지를 확인하는 것은 그리 쉽지 않다. 그래서 건전지 몸통에 있는 작은 스위치 부분을 누르면 전지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제품이 한때 인기를 끌기도 했다. 건전지를 크기에 맞는 홈에 끼우면 램프를 통해 상태를 알려주는 크레디트 카드형 배터리 .. 더보기
GPS 수신기 내장 UMPC 카PC로 어울리는 UMPC 아수스 R2H 지난 해 요란하게 등장했던 울트라 모바일 PC(UMPC;Ultra Mobile PC)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은 썰렁하다. 일반 고객들은 말할 것도 얼리어댑터들이 보기에도 지갑을 열 수 있도록 만드는 매력이 거의 없다. 휴대하기 좋다는 의미에서 ‘모바일’을 강조했지만 꼼꼼하게 살펴보면 진정한 모바일 기기와는 거리가 멀다. 턱없이 짧은 배터리 사용 시간이 첫 번째 걸림돌이다. 노트북 보다 작다고는 하지만 별로 작고 가벼운 것도 아니다. PC로서 제대로 활용하려면 별도로 외장형 키보드를 가지고 다녀야하는 것도 불편한 점이다. 게다가 가격까지 비싸다. 한 마디로 성능, 기능, 크기와 무게, 그리고 가격까지 어정쩡한 까닭에 대부분의 UMPC가 시장에서 맥을 못 추고 있다. .. 더보기
HDD를 외장형으로 활용하는 또 다른 방법 HDD를 외장형으로 활용하는 또 다른 방법 노박 NV-HD600U PC 업그레이드를 2-3번 하다보면 전에 사용하던 하드디스크가 한 두 개쯤 나오게 마련이다. 물론 업그레이드 하면서 기존의 하드디스크를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하드디스크 가격이 워낙 저렴해지면서 대용량의 하드디스크를 구입해 장착하게 되면 전에 사용하던 하드디스크는 방치되기 십상이다. 여러 대의 PC를 사용하게 마련인 사무실에서는 이러한 과정에서 나오는 구형 하드디스크가 의외로 많고, 창고에서 먼지를 뒤집어 쓴 채 제 역할을 못하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다. 또한 PC에 연결해서 사용하자니 용량이 너무 적거나, 케이스에 장착할 공간이 마땅치 않아 사용하지 못하는 때도 있다. 노박에서 출시한 NV-HD600U라는 외장형 하드디스.. 더보기
SATA HDD를 간편하게 교체할 수 있는 내장형 케이스 SATA HDD를 간편하게 교체할 수 있는 내장형 케이스 에버그린 EG-RM 시리즈 일반 가정이나 사무실에서는 PC에 내장된 하드디스크를 수시로 교체하면서 사용해야할 일이 거의 없다. 하지만 하드디스크 마다 서로 다른 운영체제를 설치해 놓고 필요할 때 마다 번갈아 가며 사용해야 하는 전문가나 파워유저. 중요한 데이터를 개별적인 하드디스크에 저장해 두고 사용해야 하는 특수한 경우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이럴 때 요긴한 것이 PC의 드라이브 베이에 장착한 후 필요할 때 마다 하드디스크를 PC 본체에서 분리하거나 장착할 수 있는 하드랙이다. 하드랙은 대부분이 외부와 내부 케이스로 구성된다. 외부 케이스는 드라이브 베이에 고정하고 내부 케이스는 하드디스크를 케이블로 연결한 상태에서 외부 케이스에 장착해서 사용한다.. 더보기
깜찍한 여행용 스팀다리미 깜찍한 여행용 스팀다리미 프로아이디 미니 스팀다리미 스타일 구겨지지 않은 여행을 꿈꾸는가? 잠깐씩 시간을 내어 이국적인 문화를 맛보고, 즐거운 마음으로 떠나고 돌아올 수 있다면 출장도 여행이다. 그러나 사무실에 앉아 있을 때처럼 긴장된 마음을 버리지 못한 여행길이라면 스트레스 받는 출장과 다를 바가 없다.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은 준비물을 꼼꼼하게 챙기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여행 또는 출장에 노하우가 쌓인 사람들은 어떤 것이 꼭 필요한 것이고, 무엇이 짐이 되는 물건인지 잘 알고 있다. 그렇다면 다리미는 어떨까? 옷의 구김의 펴는 그 다리미를 말하는 것이다. 여행을 가는 데, 출장을 떠나는 데 다리미를 들고 간다? 참으로 엉뚱한 생각이고, 누가 보아도 미련하다는 소리를 들을 법 하다. 그러나 프로아이디에.. 더보기
레포츠 마니아를 위한 액션 카메라 레포츠 마니아를 위한 액션 카메라 오래곤사이언티픽 ATC2K 세상에는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디지털 카메라와 디지털 캠코더가 있다. 찍는 즐거움을 맛보고, 특별한 순간을 추억으로 남기고 싶어 하는 주인들 손에서 지금 이 순간에도 열심히 제 역할을 하고 있는 것들이다. 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제품들은 조심해서 다뤄야 한다. 충격을 받거나 놓쳐도 안 되고, 물이나 먼지가 닿아도 곤란하다. 그래서 충격이나 물이 새는 것을 막아주는 튼튼한 방수 케이스를 사용하기도 한다. 하지만 격렬하고 활동적인 스포츠나 레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이런 것보다도 더욱 거추장스럽게 하는 것이 있다. 바로 크고 무거운 덩치와 손으로 들고 촬영해야 한다는 불편함이다. 오레곤사이언티픽에서 나온 ATC2K라는 방수 액션 카메라는 그런.. 더보기
기타 튜닝해 주는 열쇠고리 기타 튜닝해 주는 열쇠고리 스트로브-e(Strobe-e) 바늘 가는데 실이 따라 가듯, 주인이 가는 곳이라면 어디든 함께 하기 마련인 열쇠고리. 종류나 모양은 달라도 기능은 지극히 단순한 것이 대부분의 열쇠고리가 가진 공통점이다. 그래도 항상 가지고 다니기 마련인 물건인 탓에 열쇠를 걸어두는 용도 이외에 일상생활에서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진 것들도 종종 눈에 띈다. 병따개, 주머니칼, 플래시, 정전기 제거 기능을 가진 것들도 있고, 기능 보다는 럭셔리한 디자인을 강조한 제품들도 흔하다. 씽크지크에서 판매하는 스트로브-e라는 제품은 3가지 기능을 가진 열쇠고리다. 매력적이거나 세련된 디자인은 아니지만 기타(Guitar)를 막 배우기 시작한 초보자들이라면 눈길이 갈만한 제품이다. 스트로브-e에는.. 더보기
장난감 같은 현미경, 재미있는 학습 도우미 장난감 같은 현미경, 재미있는 학습 도우미 완구와 디지털 현미경이 만났다 초등학생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PC가 요긴한 학습 도우미이면서 애물단지이기도 하다. 온라인 백과사전이나 인터넷을 이용해 숙제를 하거나 학습용 컨텐츠를 이용할 때는 편리하고 친절한 학습도우미가 된다. 하지만 틈만 나면 게임에 매달려 사는 아이들 때문에 엄마와 전쟁을 치러야만 한다면 PC만한 애물단지도 없다. 그래서 외국에서는 이런 아이들이 색다른 재미를 경험하면서 학습 효과도 얻을 수 있도록 한 디지털 완구가 제법 인기를 얻기도 한다. 종류도 한정되어 있고 가짓수도 많은 것은 아니지만 인터넷을 여행하다 보면 눈길이 가게 만드는 것들을 간혹 발견할 수 있다. 그런 것들 중에 하나가 디지털 현미경이다. 현미경하면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고.. 더보기
HDD 5개를 탑재할 수 있는 외장형 케이스 HDD 5개를 탑재할 수 있는 외장형 케이스 노박 NV-HS372S 요즘 PC 주변기기 시장에서 여러 개의 하드디스크를 탑재해 대용량의 저장 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외장형 하드디스크나 네트워크 하드디스크의 출시가 부쩍 늘었다. 분리와 장착이 간편하고, 휴대가 가능한 이동식 디스크에서 출발한 외장형 하드디스크가 고속, 대용량 저장장치로서의 새로운 변화를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특히 SATA 방식의 하드디스크가 일반화되면서 이를 기반으로 한 외장형 하드디스크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아직까지 개인들이 구입해서 사용하기에는 가격이 부담스럽다. 하지만 대용량의 데이터를 다뤄야하는 중소규모의 기업이나 전문가들이라면 욕심을 내 볼만한 제품들이 속속 선을 보이고 있다. 노박의 멀티 하드디스크 케이스인 NV-HS372.. 더보기
내 모니터 화면 나만 보자 내 모니터 화면 나만 보자 엘레콤 아이 배리어 흔히들 액정 모니터의 성능을 평가할 때 시야각이 얼마나 넓은 지 꼼꼼하게 따져보게 된다. 시야각이 넓으면 옆이나 위아래에서 모니터 화면을 보았을 때 잘 보인다는 장점이 있다. 영화를 보거나 다른 사람들과 모니터를 보면서 함께 작업하는 경우에는 분명히 장점이 될 수 있는 부분이다. 하지만 주변에 사람들이 많이 있는 곳에서는 오히려 시야각이 넓은 것이 단점이 되기도 한다. 작업 중인 모니터 화면에 남들이 보아서는 안 되는 중요한 내용일 때 그렇다. 별로 중요하지 않은 내용이라고 하더라도 다른 사람들이 오고가며 무심코 던지는 시선이 부담스러운 경우도 종종 있다. 엘레콤의 아이 배리어(eye barrier) 시리즈는 이럴 때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는 모니터용 보안 .. 더보기
USB로 충전하는 면도기 USB로 충전하는 면도기 모바일펀 USB 면도기 승용차의 시거잭에 꽂아 사용하는 전기면도기가 있다. 출근 시간 마다 시간에 쫓겨야 하는 바쁜 샐러리맨들을 위한 제품이다. 늘 자동차를 가지고 다니는 남성 운전자들이라면 면도하는 시간이라도 줄여볼 요량으로 하나 쯤 가지고 있거나 구입해 보고 싶은 충동을 느끼는 물건이다. PC나 노트북의 USB 단자에 연결한 후 면도기 안에 내장된 니켈 수소 충전지를 충전해 사용할 수 있는 USB 전기면도기(사진:mobilefun) 집에 있는 시간 보다 출장 가는 시간이 더 많고, 회사에서 밤 새워 일해야 하는 사람들에게도 전기면도기는 하나 쯤 있어야 하는 제품이다. 그렇다면 모바일펀에서 판매하는 전기면도기는 어떨까? 굳이 이런 전기면도기까지 있어야할까 싶지만 있어도 나쁠 것.. 더보기
CES에서 팔린 스타벅스 커피는 몇 잔? CES에서 팔린 스타벅스 커피는 몇 잔? 불혹의 나이를 맞은 국제가전쇼 세상일에 휩쓸리지 않고 판단을 흐리는 일이 없게 된다는 나이, 불혹(不惑). 공자는 나이 40에 세상에 미혹되지 않게 되었다고 논어 위정편에 적고 있다. 사람마다 사는 인생이 다르니 모두가 공자처럼 되지는 않겠지만 나이 40이면 누구나 한번 쯤 지나온 세월을 되돌아보게 마련이다. 세월의 흔적을 되 집어 보게 만드는 속성은 사람에게만 있는 것은 아니다. 문화, 역사, 물건, 기술……. 사람과 사람이 만들어 가는 세상에서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고, 겹겹이 쌓인 시간의 흔적을 음미해 보도록 만드는 것은 지천이다. 지난 1967년 미국 뉴욕에서 처음 개최된 국제가전쇼(www.cesweb.org)도 올해로 불혹의 나이를 맞았다. 1월 8일부터 .. 더보기
플래시 메모리를 하드디스크처럼 쓴다? 플래시 메모리를 하드디스크처럼 쓴다? SSD & CF to IDE 어댑터 느려터진 PC, 발로 한대 차고 집어 던지고 싶을 때가 있다. 마음 같아서는 최신형 프로세서에 대용량 메모리로 속을 모두 바꿔버리고 싶지만 얇은 주머니 사정이 발목을 잡는다. 그래도 부팅 과정만 끝나면 그런대로 쓸만한 PC인데, 윈도XP처럼 덩치 큰 운영체제를 사용하려면 좋든 싫든 꾹 참고 살아야 한다. 시원시원하게 돌아가는 PC가 되려면 프로세서의 처리 속도, 빠르고 넉넉한 메모리 용량도 중요하지만 하드디스크의 성능도 이에 못지않게 중요하다. 특히 전원 스위치를 넣고 하드디스크가 돌아가는 소리와 깜박이는 램프를 듣고 보면서, 한 참을 기다리게 만드는 부팅 시간을 줄이려면 하드디스크의 속도가 더 빨라져야 한다. 예전과 비교하면 하드.. 더보기
홈 네트워크용 전력선 어댑터 홈 네트워크용 전력선 어댑터 아이오데이터 PLC-ET 시리즈 디지털 시대, 모든 길은 인터넷으로 통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인터넷에 연결할 수 있는 것은 PC뿐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TV, 오디오에서부터 심지어는 냉장고나 전자렌지까지 인터넷과 연결할 수 있는 제품들이 속속 선을 보이고 있다. 집 안의 가전제품들이 네트워크로 연결되고, 영화 속에서 볼 수 있었던 것들이 현실이 되는 홈 네트워크의 시대에 살고 있다. 유선 또는 무선으로 연결된 제품들이 집안 구석구석 자리를 잡기 시작하면서 우리의 생활 모습이 점점 바뀌어 가고 있는 것도 디지털 세상에서 볼 수 있는 새로운 트렌드다. 아이오데이터(www.iodata.jp)의 전력선 어댑터인 PLC-ET 시리즈는 홈 네트워크 시대라는 변.. 더보기
공사 현장에 안성맞춤인 디지털 카메라 공사 현장에 안성맞춤인 디지털 카메라 후지필름 파인픽스 HD-3W ‘못 생겨도 맛은 좋아’라는 광고 카피가 있었다. 80년대 초반이었고, 한 동안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던 유행어로 인기를 누렸었다. 못 생긴 외모만 보고, 속까지 판단하지 말라는 제법 깊은 뜻이 담긴 말이었다. 20년 이상이 지났으니 이제는 유행어로서의 효력을 상실했지만 그 속에 담긴 의미만큼은 변함이 없다. 요즘에는 성형중독, 얼짱이라는 말이 유행이다. 속은 어떨지 몰라도 예쁘고 잘 생긴 외모를 가지고 있어야 호감을 얻을 수 있는 시대. 사람들은 갖가지 방법을 동원해서 가능하면 외모를 바꾸려 하고, 물건들은 더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포장 속에 담기려 한다. 후지필름에서 내년(2007년) 1월에 세상에 내놓을 예정인 파인픽스 빅잡 HD.. 더보기
액정 모니터 일체형 베어본 PC 액정 모니터 일체형 베어본 PC MSI 크리스탈 945 홈시어터용 PC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베어본(Barebone) PC가 한때 인기를 모았었다. 거실에서 오디오나 비디오 시스템과 연결해서 사용하고 싶거나 공간을 적게 차지하는 작은 크기의 PC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주요 고객이었다. 베어본 PC는 케이스, 메인보드, 전원 등으로 구성된 반제품 PC로 프로세서, 메모리, 하드디스크, 광드라이브 등의 주변기기는 별도로 구입해서 조립한 후 사용한다. 크기가 작기 때문에 효율적인 냉각시스템을 채용하고, 리모컨 등을 이용해 마치 오디오나 비디오처럼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도 찾아볼 수 있다. 디자인은 조금씩 다르지만 기본적인 부품 구성이나 기능은 큰 차이가 없었던 것이 대부분의 베어본 PC가 가졌던 공통점이.. 더보기
충격, 먼지, 물에도 끄떡없는 미니 외장형 HDD 충격, 먼지, 물에도 끄떡없는 미니 외장형 HDD 아이오데이터 HDMC-U 시리즈 아이오데이터(www.iodata.jp)에서 12월말에 출시할 예정인 HDMC-U 시리즈는 크기는 작지만 제법 넉넉한 용량의 파일을 담아가지고 다닐 수 있는 외장형 저장장치다. 문서, 사진, 동영상, 음악 파일 등 PC에서 사용하는 디지털 파일이라면 무엇이든 담을 수 있는 디지털 지갑인 셈이다. 워낙 다양한 종류의 외장형 저장장치가 시장에 나와 있는 만큼 무엇인가 특별한 재주와 능력이 없다면 외면받기 십상이다. 그래서 비슷비슷한 제품들 속에서 원하는 제품을 골라내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HDMC-U 시리즈는 생긴 것부터 기능이나 성능까지 제법 눈길이 가게 만드는 구석이 적지 않다. 미니 하드디스크를 저장매체로 사용..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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