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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전문가를 위한 HD 디지털 캠코더 준 전문가를 위한 HD 디지털 캠코더 소니코리아 HDR-HC9 비디오 카메라와 디지털 캠코더. 둘의 차이를 굳이 구별할 필요는 없지만 똑 같은 용도로 사용하는 물건의 이름을 놓고 언제부터인가 캠코더라고 부르는 일이 많아졌다. 아날로그 시대에는 제법 덩치 큰 몸집을 가지고 있던 비디오 카메라가, 디지털 시대로 넘어오면서 깜찍하게 작은 모습으로 진화하면서 일어난 변화다. 아날로그와 디지털이라는 기록 방식의 차이 때문에 일어난 변화이기도 하지만 그런 변화 덕분에 더욱 생생한 화질의 비디오로 추억과 사실을 기록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디지털 캠코더라는 말이 입과 귀에 익숙해질수록, 자신의 눈높이에 맞는 제품을 고를 수 있는 선택의 폭이 점점 넓어져 가고 있는 것도 반가운 일이다. 소니코리아의 HDR-HC9은 스스.. 2008. 2. 5. 더보기
3가지 저장매체 지원하는 디지털 캠코더 3가지 저장매체 지원하는 디지털 캠코더 소니코리아 DCR-DVD810 10년 후에는 휴대전화가 어떻게 변해있을까? 지금 이 순간에도 새로운 것을 머릿속에서 그려내고, 만들어 내고 있을 그들은 알고 있을까? 그들이라면 디지털 캠코더는 촬영한 영상을 어떤 종류의 저장매체에 저장하느냐에 따라 크게 테이프, 하드디스크, DVD 디스크, 플래시 메모리 타입으로 구분할 수 있다. 녹화한 동영상을 테이프에 기록하는 제품들이 아직까지는 많은 편이지만 최근에는 하드디스크, DVD 디스크, 플래시 메모리를 사용하는 제품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하드디스크를 채용한 제품은 동영상을 기록할 수 있는 시간이 길고, 테이프를 사용하는 캠코더처럼 빈 테이프를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 DVD 타입은 동영상이 녹화된 DVD.. 2008. 2. 5. 더보기
40GB HDD 채용한 하이브리드 디지털 캠코더 40GB HDD 채용한 하이브리드 디지털 캠코더 소니코리아 DCR-SR65 테이프 대신 하드디스크에 동영상을 촬영해 저장할 수 있는 디지털 캠코더가 제법 인기가 많다. 여러 개의 테이프를 여분으로 가지고 다녀야 하는 불편함을 겪지 않아도 되고, 수시로 테이프를 교환해주어야 하는 번거로움에서도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드디스크에 저장된 동영상을 안전하게 다른 곳으로 옮겨서 보관하거나 편집해야할 때는 케이블로 PC와 연결한 후 데이터를 PC의 하드디스크로 복사하면 된다. 용량이 큰 비디오 파일을 옮길 때는 이런 방법이 편리하지만 용량이 작은 파일을 수시로 복사해서 작업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면 불편함을 느낄 수도 있는 부분이다. 소니코리아가 새로 선보이는 DCR-SR65는 하드디스크와 플래시 메모의 일종인.. 2008. 1. 31. 더보기
40배 광학줌 지원하는 30만원대 디지털 캠코더 40배 광학줌 지원하는 30만원대 디지털 캠코더 소니코리아 DCR-HC52 기능 많고 성능 뛰어난 물건에 자꾸 눈길이 가게 되는 것은 인지상정이다. 그런데 문제는 가격이다. 항상 그런 것은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탐낼만한 제품이라면 대부분은 만만치 않은 몸값을 주어야 한다. 그것이 꼭 필요한 것이라면 무리를 해서라도 자기 것으로 만들어야 하겠지만 꼭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기 마련이다. 이럴 때는 마음에 쌓인 거품을 거둬낸 후, 시야를 넓히고 다른 것들에 관심을 돌려보는 것도 때로는 필요하다. 이런저런 군더더기 다 버리고 어느 곳에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를 좀 더 확실하게 결정지을 수 있다면, 의외로 쉽게 선택할 수 있는 물건을 만나는 것이 어려운 일만은 아니다. 소니코리아의 DCR-HC52는 그런 마음으로.. 2008. 1. 31. 더보기
4GB 메모리 내장한 플래시 타입 디지털 캠코더 4GB 메모리 내장한 플래시 타입 디지털 캠코더 삼성전자 VM-HMX10A 전지로 동작하는 가지고 다닐 수 있는 모든 것들은 최대한 작아져야한다. 작고 가벼우면서 성능이나 기능은 더 뛰어나야 하고, 생김새는 고급스러우면서 세련되고 깔끔해야 한다. 디지털 시대의 트렌드 중 하나로 꼽을 수 있는 미니멀리즘을 지향하는 휴대용 디지털 기기들이라면 이런 조건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휴대용 디지털 제품이라면 기본적으로 스몰(small), 슬림(slim), 스타일(style)이라는 3가지 속성을 가지고 태어나야 고객들의 눈길을 한번이라도 더 받을 수 있다. 기술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고, 그것이 곧 경쟁력이 되는 세상이다. 시장에서 어깨에 힘 한번 줘보려면 껍데기는 물론이고 알맹이까지 그런 조건에 맞출 수 있어야 한다.. 2008. 1. 29. 더보기
SD 메모리 사용하는 디지털 캠코더 SD 메모리 사용하는 디지털 캠코더 씽크지크 미니 디지털 캠코더 동영상이 소통과 문화 코드로 자리 잡으면서 비디오 촬영이 가능한 소형 디지털 캠코더가 인기다. 화질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HD급 고화질 촬영이 가능한 제품을, 휴대하기 간편한 것을 원하는 고객들은 크기가 작은 미니 캠코더를 선호하는 것도 요즘의 트렌드다. 화질과 휴대성 두 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을 수 있는 제품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런 제품들은 부담스런 가격표를 달고 있다는 것이 단점이다. 그래서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지 않은 고객들은 저렴한 가격으로 살 수 있으면서 무난한 성능을 가진 미니 디지털 캠코더를 찾는 경우가 적지 않다. 씽크지크에서 판매하고 있는 미니 디지털 캠코더(Micro Stainless Steel Digital C.. 2007. 12. 28. 더보기
초소형 3CCD HD 캠코더 디지털 캠코더의 다이어트 경쟁이 치열하다. 단순히 군살 빼기에만 열중해 몸집만을 줄이는 것이 아니다. 날씬하고 가벼운 몸매를 만들면서, 능력과 재주는 더 뛰어나야 고객들로부터 인정을 받을 수 있다. 그것이 소중한 시간의 기록을 생생하게 남기고 싶을 때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캠코더의 요즘 트렌드다. 깜찍할 만큼 작아진 디지털 캠코더가 등장할 수 있게 된 배경에는 플래시 메모리의 공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같은 디지털이라는 이름표를 달고 있더라도 테이프나 DVD를 사용하는 디지털 캠코더는 작게 만드는 데 한계가 있다. 저장매체로 사용하는 테이프나 DVD 디스크가 들어갈 공간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파나소닉(panasonic.co.jp)에서 선보인 HDC-SD7 역시 플래시 메모리가 없었다면 .. 2007. 10. 17. 더보기
소니가 만든 200달러짜리 미니 캠코더 소니가 만든 200달러짜리 미니 캠코더 소니 NSC-GC1 자고 났더니 유명해져 있더라는 말, 예전에는 남의 얘기였다. 하루아침에 유명해지려면 신문이나 방송의 힘이 절대적으로 필요했던 시대는 그랬다. 그런데 지금은 어떤가? 당신도 내일 아침에 일어나면 유명인이 되어 있을지도 모른다. 신문이나 방송의 힘을 빌리지 않아도 그런 일이 가능하다. 인터넷 덕분이다. 게시판, 카페, 블로그로 가득 채워진 인터넷은 살아있는 스타 제조기다. 잔잔한 글 한 토막이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기도 하고, 짧은 동영상 한편이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기도 한다. 소니에서 출시를 준비 중인 NSC-GC1는 깜찍한 크기의 소형 캠코더다. UCC라는 말이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면서 직접 만든 동영상으로 유명세를 얻는 평범한 사람들이 많아졌.. 2007. 8. 22. 더보기
HD 촬영 지원하는 DVD 캠코더 HD 촬영 지원하는 DVD 캠코더 캐논 HR10 가정용 디지털 캠코더를 장만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만드는 가장 큰 이유를 꼽으라면 단연 아이들이다. 아기가 태어나기를 손꼽아 기다리면서 이것저것 준비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디지털 카메라나 디지털 캠코더에도 눈길이 가게 마련이다. 10달 동안 예비 엄마 아빠로 지내다 드디어 한 아이의 엄마와 아빠가 되는 순간, 제일 먼저 찾게 되는 물건도 대부분 카메라다. 제 몸도 가누지 못하던 갓난아기가 기고, 걷고, 뛰기 시작하면 카메라로 담아내고 싶은 것도 덩달아 늘어난다. 캐논의 HR10은 고화질의 HD 영상으로 그렇게 쑥쑥 자라나는 아이들을 촬영해 간직해 두고 싶은 엄마 아빠들에게 어울릴 듯한 디지털 캠코더다. 긴 장면이 아니라 짤막짤막한 장면을 자주 촬영하면서 촬영.. 2007. 7. 26. 더보기
100GB HDD를 내장한 HD 캠코더 100GB HDD를 내장한 HD 캠코더 소니코리아 HDR-SR8 다다익선(多多益善)은 많이 들어 보았지만 소소익선(少少益善)이라는 말은 거의 들어본 적이 없다.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것은 말 그대로 많고도 많다. 적으면 적을수록 좋은 것 역시 곰곰이 생각해 보면 제법 적지 않다. 어쨌거나 세상은 넓고, 사람은 많다. 그 많은 사람들이 저 마다 ‘다다익선’에 해당하는 것을 꼽는다면 끝이 없을게다. 그 중에 하나, 디지털 DNA를 가지고 태어나는 물건들에 눈을 맞춰보자.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그것들의 대부분은 데이터를 저장하는데 필요한 저장장치가 있어야 한다. 그리고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것이 바로 저장용량이다. 소니코리아에서 선보이는 HDR-SR8은 그래서 눈길이 간다. HDR-SR8은 하드디스크를 .. 2007. 6. 26. 더보기
한손에 쏙 들어가는 메모리스틱 HD핸디캠 한손에 쏙 들어가는 메모리스틱 HD핸디캠 소니코리아 HDR-CX7K 소니코리아에서 작고 가벼운 디지털 캠코더 HDR-CX7K를 선보인다. 무게는 370g 크기는 69x67x129mm로 한 손에 쏙 들어갈 만큼 휴대하기 간편한 것이 장점이다. 물론 이 보다 작은 디지털 캠코더도 많지만 HDR-CX7K는 제법 작고 가벼우면서 고화질의 HD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HDR-CX7K는 크기와 무게를 줄이기 위해 메모리스틱을 저장매체로 사용하는 길을 택했다. 덕분에 테이프, DVD 디스크, 하드디스크를 사용하는 디지털 캠코더와 비교하면 좀 더 작고 가벼워졌고, 전력 소모량도 상대적으로 적어졌다. 반면 만만치 않은 가격의 메모리 스틱을 저장매체로 사용해야 하는 부담을 감수해야 한다. 대용량의 하드디스크.. 2007. 6. 25. 더보기
초저가로 승부수 띄운 디지털 캠코더 초저가로 승부수 띄운 디지털 캠코더 JVC GR-D770 비싸게 주고도 후회하는 물건이 있는가하면 턱 없이 싸게 사고도 대만족인 제품이 있다. 그러니 물건에 붙은 가격표가 성능이나 기능과 항상 비례한다고는 볼 수 없다. 그렇더라도 물건의 몸값은 그것이 가진 재주와 능력을 감안해 결정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물건을 사는 고객들의 입장에서는 성능은 뛰어나고 기능도 많은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살 수 있다면 더 없이 흡족하다. 하지만 그런 물건은 그리 흔하지 않다. 만 원짜리 제품에서 이만 원짜리 물건이 가진 성능과 기능을 기대하는 것은 욕심일 뿐이다. 그래서 때로는 욕심을 버리고 눈높이를 낮추는 것도 필요하다. JVC가 선보인 GR-D770이라는 디지털 캠코더의 가격은 약 280달러. 우리 돈으로 약 26만원.. 2007. 6. 7. 더보기
60GB HDD 탑재한 HD 디지털 캠코더 60GB 하드디스크 내장한 HD 디지털 캠코더 소니코리아 HDR-SR7 디지털 캠코더로 촬영을 하다 보면 짧은 배터리 사용시간과 넉넉하지 않은 저장 공간에 발목을 잡히는 일이 종종 있다. 촬영 일정이나 내용을 꼼꼼하게 따져 미리 여분의 배터리와 충분한 양의 저장 매체를 준비하지 않으면 중요한 장면을 놓치는 일도 허다하다. 배터리는 전용 배터리를 여러 개 준비하거나 외장형 배터리를 준비해서 사용하는 수밖에 없다. 저장 매체는 테이프나 DVD를 사용하는 경우라면 이것 역시 미리 준비해 두어야 한다. 내장형 하드디스크를 사용하는 제품이라면 디스크 공간이 가득 찼을 때 PC나 노트북 등 어딘가에 백업을 해서 비워야만 사용할 수 있다. 소니코리아에서 선보이는 HDR-SR7은 하드디스크를 탑재한 디지털 캠코더다. .. 2007. 6. 5. 더보기
똑딱이 디지털 캠코더?! 똑딱이 디지털 캠코더?! RCA EZ201 기능이 많은 것은 싫고, 복잡한 것은 불편해서 더더욱 싫다. 그저 셔터만 누르면 알아서 사진을 찍어주는, 작고 가벼운 디카면 된다. 이른바 ‘똑딱이’이라 부르는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를 찾는 사람들은 무엇보다 사용하기 쉬운 디지털 카메라를 원한다. 동영상을 촬영하고 싶을 때도 마찬가지다. HD급 고화질에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디지털 캠코더가 넘쳐 나는 세상이지만 화질이 떨어져도 사용하기 쉽고 값싼 제품을 원하는 사람들도 있기 마련이다. 그런 사람들의 눈에는 똑딱이 디지털 카메라처럼 사용할 수 있는 저가형 디지털 캠코더도 그리 나빠 보이지 않는다. RCA의 EZ201이라는 디지털 캠코더는 바로 그런 고객들을 위한 제품이다. 일단 EZ201의 장점은 사용하기 쉽다는.. 2007. 5. 30. 더보기
빗속에서도 끄떡없는 디지털 캠코더 빗속에서도 끄떡없는 디지털 캠코더 산요 작티 E1 글 한줄, 사진 한 장, 동영상 한 묶음으로 하루아침에 인터넷 스타가 등장하는 디지털 세상이다.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이 재미와 재치가 더해진 콘텐츠로 옷을 갈아입으면 인기를 얻는 것은 순간이다. 때로는 진지하고 무거운 내용으로 반향을 불러일으키기도 하고, 잔잔한 감동으로 사람들의 얼굴에 미소가 흐르게 하기도 한다. 사용자들이 직접 제작한 다양한 콘텐츠들이 블로그와 같은 인터넷 공간을 통해 적지 않은 영향력을 발휘하는 이른바 UCC 세상. 새로운 방식으로 삶을 즐기는 UCC 제작 마니아들에게 이제 디지털 카메라와 캠코더는 없어서는 안 될 친구이며, 도우미다. 산요에서 그런 이들을 위해 작티 E1(Xacti E1)을 세상에 선보였다. 언제 어디서나 마음껏 사.. 2007. 5. 28. 더보기
SDHC에 녹화하는 3CCD 디지털 캠코더 SDHC에 녹화하는 3CCD 디지털 캠코더 파나소닉 HDC-SD1 디지털 캠코더의 크기나 무게를 줄이기 위한 노력이 최근 몇 년 사이 비교적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점점 작고 가볍고 얇아지는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의 변신 속도에 비하면 디지털 캠코더의 군살빼기 속도는 더디다. 몇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큰 원인을 꼽으라면 저장매체 때문이다. 아직도 대부분의 디지털 캠코더는 테이프를 저장매체로 사용한다. 테이프 크기가 작다고는 하지만 플래시 메모리 만큼 작을 수는 없다. 테이프를 수납할 수 있는 공간과 이를 위한 기계적인 구동장치는 더 작아지고 싶은 디지털 캠코더를 방해하는 요인이다. 파나소닉에서 선보인 HDC-SD1은 저장매체로 SDHC를 선택했다. 플래시 메모리를.. 2007. 1. 26.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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