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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수면 상태를 스마트하게 분석한다, 슬립 트래커 센스(Sense) 잠이 보약이라 했다. 먹지 않고도 몇 주 정도는 버틸 수 있지만 자지 못하면 며칠을 견디는 것도 어렵다. 돈 한 푼들이지 않아도 되는 '자는' 보약이 없으면, 아무리 비싼 '먹는' 보약을 수도 없이 챙겨도 소용없다. 쉽게 잠들지 못하거나 자더라도 제대로 자지 못하는, 불면과 수면의 고통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지구촌에 넘쳐난다. 수면클리닉이 등장한 것도 그런 이유때문이고, 온갖 종류의 수면 도우미들이 시장에 나와 있는 것도 바로 '잠' 때문이다. 그런데 생각만큼 효과를 보았다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은 것 같다. 다양한 도구들의 능력을 빌려 보지지만 밤마다 보이지도 않는 별을 세야하는 잠에 고픈 사람들이 지천이다. 헬로(Hello Inc.)가 센스(Sense)라는 수면 도우미를 세상에 내 놓으려고 하는 것도 .. 2014. 8. 4. 더보기
신문의 변신?! 모기야 물렀거라, 주인님 신문 보신다. 이 놈이 등장하면 곧바로 전쟁이다. 강력한 무기(이를테면 전기 모기채)가 있고, 숫적으로 해볼만한 상황이면 상황은 쉽게 종료된다. 하지만 마땅한 무기가 없거나 감당하기 어려울 만큼 떼거리로 몰려 온다면 방법이 없다. 신경학적으로는 멀쩡하지만 감정학적으로는 '미친' 상태가 되는 수밖에 없다. 그 놈은 하찮아 보이지만 그 보다는 훨씬 고약한 곤충인 모기다. 전세계에 서식하는 모기는 약 3,000종 정도 된다. 새나 박쥐처럼 놈들을 먹고 사는 상위 포식자들에게는 중요한 식량자원이다. 하지만 인간을 비롯한 대부분의 포유류들에게 놈들은 백해무익한 존재일뿐이다. 수 많은 사람들을 질병으로 고통받게 하거나 목숨을 잃게 만드는, 날개 달린 좁쌀 같은 드라큘라. 열대 지방은 모기가 상대적으로 많은 만큼 그것으로 인한 질.. 2014. 7. 17. 더보기
깜찍한 손안의 마사지 도우미 쑤시고, 결리고, 지끈거리는 긴장한 근육을 풀어주는 데는 마사지가 그만이다. 문제는 마시지라는 것이 혼자 힘으로 하기 쉽지 않은 까닭에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는 사실이다. 물론 가만히 앉아 있거나 누워 있으면 이리저리 움직이며 맛사지를 해주는 맛사지 기계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그래도 기계 보다는 따뜻한 사람 손으로 해주는 맛사지가 기분이나 효과면에서 더 낫지 않을까? 필립스(www.consumer.philips.com)의 웜 센슈얼 마사저(Warm Sensual Massager)는 사람의 손길로 맛사지를 받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마사지 도우미다. 집안에 하나 쯤 있으면 가족끼리 마사지를 해줄 때 제법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은 물건이다. 웜 센슈얼 마사저는 생긴 모양만 놓고 보.. 2010. 1. 24. 더보기
상쾌한 아침을 위한 숙면 도우미, 필립스 HF3490 사람의 마음을 흡족하게 해주는 수많은 것들 중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먹는 즐거움이다. 산해진미가 가득한 식탁 앞에 앉으면 손과 입이 바빠지고, 맛있는 음식을 보면 식욕이 샘솟는 것은 자연스러운 본능이다. 그런 본능에 따라 잘 먹는 것은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무엇보다 중요하다.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먹을거리라면 맛있으면서도 몸에 좋아야 한다. 그렇지만 모든 음식이 그런 기준을 만족시킬 수는 없다. 아무리 맛 좋은 음식이라도 몸에 들어가면 독이 되는 것이 있고, 생각하기도 싫을 만큼 맛없고 볼품없는 음식이라도 몸에게는 더 없이 이로운 것이 있기 마련이다. 필립스(www.consumer.philips.com)의 웨이크업 라이트(Wake-up Light, 모델명 HF3490)는 건강을 지키기 위해 음.. 2009. 10. 7. 더보기
편리하고 똑똑한 몸무게 관리 도우미, 위딩스 바디스케일 새해가 되면 비장한 각오로 결심을 한다. 모든 사람이 그렇지는 않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다. 하지만 단단히 마음먹고 시작한 그것이 한 달은 고사하고, 며칠을 가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금연이나 금주는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은 사람들이 단골로 삼는 그 결심의 대상이다.스스로가 보기에도 버거울 만큼 무거운 몸, 그래서 살과의 전쟁을 선포하며 살빼기에 도전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하지만 그것 역시 다른 것들처럼 작심삼일의 쓰라림을 맛보게 하는 달갑지 않은 도전의 대상이다. 살을 빼기 위해서 감내해야 하는 고통과 그것을 방해하는 달콤한 유혹들을 견디는 것은 참으로 쉽지 않은 일이다. 위딩스(www.withings.com)의 커넥티드 바디스케일(connected bodyscale)은 그렇게 살을 빼기 위해 .. 2009. 10. 5. 더보기
디지털 숙면 도우미, 지오 퍼스널 슬립 코치 사람들은 누구나 잘 살기를 바란다. 잘 산다는 것, 생각만큼 쉽지 않다. 사람마다 잘 산다는 것의 기준도 다르다. 그렇지만 누구나 잘 산다는 것을 이야기할 때 공통적으로 손에 꼽는 것들이 있다. 좋은 공기와 물을 마시고, 몸에 좋은 음식을 잘 먹는 것들이 그런 것 속한다.잠을 잘 자는 것도 빼 놓을 수 없다. 오죽하면 잠이 보약이라는 말이 있겠는가. 잠을 잘 자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굳이 전문가들의 조언을 듣지 않아도 알 수 있다. 누구나 매일매일 잠을 자고 일어나는 일은 반복하면서, 잠의 질과 양이 중요성하다는 것을 스스로가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지오(www.myzeo.com)의 퍼스널 슬립 코치(Personal Sleep Coach)는 보약에 비유되는 잠을 잘 잘 수 있도록 도와주는 디.. 2009. 9. 10. 더보기
사용하기 편리한 휴대용 혈압계 혈압이 정상 범위 밖에 있다면 몸에 이상이 있다는 신호라는 것쯤은 굳이 전문가가 아니라도 알 수 있는 상식이다. 그래서 심혈관계 질환이 걱정된다면 혈압을 정확하고 규칙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가정용 혈압계를 가지고 있으면 도움이 된다. 특히 심장병, 고혈압, 동맥경화 등의 질병에 걸릴 가능성이 높거나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라면 병원을 방문해 혈압을 측정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다. 이런 경우에는 집에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혈압계가 필요하고, 그런 까닭에 가정용이나 휴대용 혈압계를 스스로 구입하거나 선물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파나소닉코리아(www.panasonic.co.kr)의 EW3038 역시 그런 제품들 중에 하나다. 다양한 질병의 예방이나 치료를 위해 혈압을 측정하는 것이 중요한 생활의 .. 2009. 5. 15. 더보기
똑똑하고 휴대 간편한 손목 시계형 혈압계 똑똑하고 휴대 간편한 손목 시계형 혈압계 파나소닉 EW3039P 아날로그가 디지털로 옷을 갈아입으면 편리한 것이 많다. 불가능했던 것이 가능해지기도 하고, 어렵기만 하던 일들이 의외로 쉽게 해결할 수 있게 되기도 한다. 아날로그 시대에는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여야 했던 것들이 디지털 시대에는 짧은 시간과 적은 비용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된 것들도 적지 않다. 디지털의 능력을 빌리면 전문적인 지식이 있어야 가능했던 일들도 어렵지 않게 할 수도 있다. 그런 것들 중에 하나가 의료 기기 매장에서 구할 수 있는 다양한 디지털 건강 도우미들이다. 이런 도우미들 덕분에 체온, 혈당, 혈압 같은 것들을 혼자서도 어렵지 않게 체크하고 관리할 수 있는 것도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풍속도다. 파나소닉의 EW3039P는 휴대하.. 2007. 5. 2. 더보기
사람에게도 광합성이 필요하다 밝은 빛으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라이트북(Litebook)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라는 말이 있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다 잃는 것이라는 말도 있다. 건강을 잃는 것은 쉽지만 다시 회복하는 것은 몇 배나 어렵고 힘든 일이다. 그래서 성공을 꿈꾸는 사람, 자기 관리가 철저한 사람들이라면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결코 소홀함이 없다. 건강을 지키려면 하지 말아야할 것을 피하고, 꼭 해야할 것을 실천해야 한다. 그것이 무엇이든 대부분은 스스로가 해야 하는 것들이다. 남이 대신해줄 수 없기 때문에 귀찮고 성가시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스스로 할 수 있기 때문에 마음을 열고 몸에 익숙해지면 오히려 쉬운 일이 될 수도 있다. 라이트북 컴퍼니의 라이트북(Litebook) 시리즈는 그렇게 건강을 지키는데 활.. 2007. 3. 30. 더보기
세균? 10초면 살균 OK! 10초면 세균과 바이러스 제거 OK! 씽크지크 휴대용 자외선 살균기 너무 작아 맨눈으로는 볼 수도 없는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 보이지만 않을 뿐 우리 주변에는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작은 공공의 적들로 가득하다. 모든 미생물이 사람에게 해로운 것은 아니지만,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는 피해야만할 불청객들은 언제나 우리 곁에 존재한다. 숨 쉬는 공기, 마시는 물에서부터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각종 생활 용품에 이르기까지 세균과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한 곳은 거의 없다. 특히 여러 사람의 손이 자주 닿게 되는 곳은 온갖 잡균과 해로운 바이러스의 온상이라는 것은 이미 누구나 아는 상식이다. 하지만 잘 못 알고 있는 상식 때문에 오히려 예상치 못한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경우도 적지 않다. 최근 연구결과에 의하면 사.. 2007. 3. 29.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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