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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출하량

"바닥 친 PC 시장 성장세로 돌아설 것"...가트너, '2023년 4분기 PC 예비 출하량' "PC 시장은 상당한 조정을 거쳐 하락세의 바닥을 찍었다. 지난 2년간 업계를 괴롭혔던 재고가 2023년 4분기에 정상화되었다. 이러한 미묘한 성장은 수요와 공급이 마침내 균형을 이뤘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은 2024년에 예상되는 부품 가격 인상과 지정학적, 경제적 불확실성으로 인해 변화할 가능성이 있다." 가트너(Gartner)가 '2023년 4분기 전 세계 PC공급업체의 예비 출하량(Preliminary Worldwide PC Vendor Unit Shipment Estimates for 4Q23)'를 발표하고, 전 세계 PC 시장이 8분기 연속 하락세를 기록한 이후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2023년 4분기 상위 6개 공급업체의 순위 변동은 없었지만 4개 업체는 전년 대비.. 2024. 1. 11. 더보기
PC 시장 7% 하락하며 꽁꽁… 카날리스, '2020 PC 출하량 예측 분석' 발표 카날리스(Canalys)가 전 세계 PC, 노트북, 태블릿 출하량을 분석한 ‘2020년 PC 시장 예측 분석(Canalys forecats, PC Analysis, May 2020)’ 보고서를 발표하고, 2020년 PC 출하량이 2019년과 비교할 때 7% 감소할 것으로 예측했다. 2019년 3억 9,560만대로 추정되는 PC 출하량이 2020년에는 약 3억 6,780만대로 감소할 전망이다. 이러한 마이너스 성장세는 2021년까지 지속하다, 2022년에 가서야 2%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회복할 것으로 예상했다. PC 출하량 감소는 코로나19(COVID-19)로 인한 경기침체가 원인이다. 하지만 카날리스가 발표한 2019년 1분기부터 2021년 4분기까지 PC 출하량 그래프를 보면, 코로나19 이전인 201.. 2020. 6. 4.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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