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패드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우스 패드의 새로운 변신 마우스 패드의 새로운 변신 보이앤큐 패드투고(PAD2GO) 어떤 사람에게는 있으면 좋고 없어도 그만이지만, 누군가에는 없으면 불편하고 허전한 것이 있다. 노트북을 예로 들어보자. 대부분의 노트북에는 터치 패드나 트랙 포인트처럼 마우스 역할을 대신할 수 있는 것들이 내장되어 있어서 마우스가 없어도 사용하는 데 지장이 없다. 노트북에 탑재된 그러한 포인팅 디바이스들만으로도 불편을 느끼지 않는 사람들이라면 굳이 노트북용 마우스를 별도로 가지고 다닐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 반대로 마우스가 있어야 제대로 작업을 할 수 있는 이들이라면 혹시라도 노트북용 마우스를 집이나 사무실에 두고 나온 날은 노트북을 사용하는 것이 영 어색하고 불편하다. 바늘 가는데 실 간다고 하는데, 마우스가 있는 곳이라면 대부분 놓여있게 마련.. 2008. 2. 5.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