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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팩

매력만점 팔방미인 스마트폰 매력만점 팔방미인 스마트폰 HP 아이팩 612 휴대전화에도 족보가 있고 가문이 있다. 하지만 뼈대 있는 가문에서 태어나고, 화려한 족보를 가지고 있다고 모두가 명품 대접을 받는 것은 아니다. 아날로그 시대의 명품이 오랜 전통 속에서 태어났다면, 디지털 시대에는 기술이 명품을 만들어낸다. 물론 예외는 언제나 있다. 명품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인정받는 것이다. 그들은 명품을 만들었다고 말하고 싶을지라도 고객들의 인정을 받지 못하면 그것은 그저 평범한 상품일 뿐이다. 재주 많고 똑똑해서 스마트폰이라 불리는 수많은 휴대전화들 속에도 명품과 상품으로 전혀 다른 운명을 맞이한 것들이 넘쳐난다. HP가 눈 높고 깐깐한 고객들 앞에 선보인 아이팩(iPAQ) 612 앞에는 어떤 운명이 기다리고 있을까. 모든 이들이 .. 2007. 10. 22. 더보기
기업과 비즈니스맨을 위한 포켓PC 기업과 비즈니스맨을 위한 포켓PC HP iPAQ 212 수시로 바뀌는 일정을 알아서 척척 관리해 주고, 중요한 메일이나 문서를 잘 가직하고 있다가 필요하면 언제든지 볼 수 있도록 해준다. 잊지 말아야할 기념일을 챙겨주는 것은 기본이고, 심심할 땐 음악이나 게임으로 무료함을 달래주기도 한다.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어디를 가든 따라오고, 쉬는 날이나 휴가를 바라지도 않는다. 꼬박꼬박 월급을 줄 필요도 없으며, 아무리 푸대접을 해도 불평 한 마디 하지 않는다. 혹시라도 이런 비서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본적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포켓PC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HP에서 기업고객과 비즈니스맨을 위한 포켓PC인 아이팩(iPAQ) 212를 출시한다. 엔터프라이즈 핸드헬드(Enterprise Handhel.. 2007. 10. 17. 더보기
포켓PC속으로 들어간 골프 도우미 포켓PC속으로 들어간 골프 도우미 한국HP rx5965 골프네비게이션 패키지 처음에는 좀 불편해도 익숙해지고 나면 더 없이 요긴한 것이 포켓PC와 같은 PDA다. 일정과 주소록을 관리할 수 있는 주머니속의 비서 역할에서부터 음악을 듣거나 게임을 즐길 수 있고, 인터넷 연결 기능을 지원한다면 웹에서 정보를 검색하는 것도 가능하다. 특히 PC처럼 응용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활용 범위가 무궁무진한 것이 PDA의 특징이다. 똑같은 PDA를 가지고 있어도 어떤 프로그램을 설치했고, 어떤 주인을 만나느냐에 따라 할 수 있는 일들이 천양지차가 나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한국HP의 아이팩 rx5965 골프 네비게이션 패키지는 포켓PC를 제대로 활용할 줄 알면서 골프를 즐기는 재미에 푹.. 2007. 8. 29. 더보기
음성 메일과 인터넷 전화, 스마트폰과 만나다 음성 메일과 인터넷 전화, 스마트폰과 만나다 HP 아이팩 512 보이스 메신저 이것과 저것을 한 몸에 모아 놓으면, 능력은 두 배가 아니라 세배 이상이 되기도 한다. 디지털 혁명을 이끄는 핵심 키워드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는 컨버전스의 매력이 바로 거기에 있다. 서로 다른 기능이 조화를 이루면 불가능했던 것이 가능해지고, 불편했던 것이 편리해진다. 신기한 것을 보면 마술 같지만, 그 이면을 들여다보면 첨단 기술이 들어가 있다. 어떤 기술을 어떻게 조합해서 어떤 능력을 갖게 만드느냐에 따라 사람들의 생활까지 바꾸어 줄 수 있는 제품이 탄생한다. 그런 까닭에 다양한 형태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컨버전스 기술은 디지털 시대의 마법의 지팡이와도 같다. HP(www.hp.com)에서 세상에 모습을 공개한 아이팩.. 2007. 5. 20. 더보기
아이팩과 함께한 추사고택 여행 집으로 발길을 돌리기에는 허전했다. 출장길에 들렀던 대천에서 바다를 등지고 횅하니 뚫린 고속도로를 달려 서울로 돌아오자니 못내 아쉬웠다. 번잡한 서울을 모처럼 벗어날 수 있었던 이 기회를 허무하게 버릴 수는 없었다. 어느 곳을 가든, 갈 때와 올 때 택하는 길을 달리한다는 나름대로의 ‘원칙’을 지키는 데도 무리가 없었다. 그것은 또 다른 길을 알게 되고, 여행의 즐거움을 얻는 방법인 까닭이다. 그 원칙이 예외가 되는 경우는 두 가지. 급하게 돌아와야 할 때이거나, 다른 길을 선택할 여지가 없을 때가 그렇다. 어디로 갈까? 지도를 펴 놓고 여기저기를 눈으로 훑어본다. 생각지 못한 여유가 생긴 탓에 미리 점찍어 둔 곳이 없으니 마땅히 눈길을 줄 곳이 들어오지 않는다. 부여 낙화암, 서산 해미읍성이 눈에 밟히.. 2007. 2. 8.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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