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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

정부, '청년창업 집중 육성하고, 재창업 장벽 낮춘다' 정부가 2012년까지 청년창업자 3만 명을 양성하는 청년창업 육성 및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청년 창업자 양성, 위기극복 및 성장, 재기지원, 기반조성 4단계 전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업화 과정에서 겪게 되는 어려움을 개선 및 보완하고 재도전 장벽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청년 창업자는 청년층의 창업 선호도, 성장 가능성, 일자리창출 효과 등을 고려해서 선정한 기술창업, 지식창업, IT응용을 3대 유망 분야로 선정해 집중 육성한다. 기술과 지식창업은 각각 대학·연구기관과 지자체를 중심으로 육성하고, IT 응용창업은 수요기업과 공동으로 추진한다. 기술창업 지원을 위해서는 청년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아이디어 발굴부터 상품화까지 일련의 과정을 일괄 지원하는 ‘기술창업활성화 지원사업‘ 규모를.. 2010. 8. 23. 더보기
대학생 10명 중 9명, “여건 되면 창업하고 싶다” 대학생 10명 중 9명은 여건만 된다면 창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사이트인 인크루트(www.incruit.com)는 대학생 3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학생 창업 의향’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설문 응답자의 92.3%가 창업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창업을 하고 싶은 이유로는 ▶ 월급을 받는 것보다 고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 같아서(30.3%) ▶ 창업을 통해 취미생활을 함께 할 수 있어서(17.4%) ▶ 취업이 힘들어서(16.1%) ▶갖고 있는 아이디어를 사업으로 실현하고 싶어서(15.5%) 순으로 나타났다. ▶ 사업을 해보는 게 꿈이라서(14.8%)나 ▶ 취업에 관계없이 부업으로(5.8%)하고 싶다는 응답도 있었다. 창업을 원하는 업종.. 2010. 8. 4. 더보기
KT, 중소기업청과 함께 청년창업 지원한다 KT가 1인 창조기업 지원을 위한 통신인프라 구축, 모바일 앱개발자 상용화를 위한 특화비즈니스센터 운영, 앱창작터 초급과정과 에코교육 전문가 과정을 연계한 인력양성, 우수 앱개발 및 청년층 성공사례 홍보 등을 통해 중소기업청과 함께 청년창업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중소기업청과 KT는 지난 6월 10일 KT 서초사옥에서 「중기청-KT 일자리창출 공동지원 협약식」을 개최하고 다양한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KT와 중소기업청은 스마트폰 확산 및 정보통신분야의 급속한 성장에 발맞추고 청년층의 창업 인프라구축을 통한 일자리창출 지원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청과 KT는 각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를 연계하고 협력할 경우 국내 모바일 및 정보통신분야의 1인 창조기업 등 창업인프라구축 및 운영에 .. 2010. 6. 15. 더보기
청년창업자를 위한 그린존 입주기업 모집 서울벤처인큐베이터에서 35세 미만 청년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특화보육공간이 그린존(Green Zone)에 입주할 신규 기업을 모집한다. 그린 존에 입주하면 기본 보육프로그램과 함께 특화보육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신규 입주 후 최대 1년간 보육료의 최대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서울벤처인큐베이터에서 35세 미만 청년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특화보육공간이 그린존(Green Zone)에 입주할 신규 기업을 모집한다. 그린 존에 입주하면 기본 보육프로그램과 함께 특화보육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신규 입주 후 최대 1년간 보육료의 최대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 그린존은 예비창업자나 1인창업자가 활용할 수 있는 사무집기가 갖추어진 사무공간으로, 전용 디지털 OA기기와 초소속 인터넷 전용선 등이 제공된.. 2010. 6. 14.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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