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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터

소니, 차세대 AV 솔루션 6종 공개...'인포콤 2019'에서 전시 예정 소니 프로페셔널솔루션사업부가 대형 크리스탈 LED 디스플레이, WUXGA(1,920x1,200) 지원 레이저 프로젝터, 인터랙티브 프리젠테이션과 능동적인 학습이 가능한 비전 익스체인지(Vision Exchange) 1.3, 새로운 IP 기반 PTZ(Pan-Tilt-Zoom) 카메라, 공간 분할 오디오 솔루션인 소닉 서프 VR(Sonic Surf VR) 등을 발표했다. 이 제품들은 미국 올랜도에서 6월12일부터 개최되는 ‘인포콤 2019(InfoComm 2019)’에서 전시 및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에 발표한 제품들은 기업 및 교육용 솔루션과 엔터테인먼트 솔루션으로 나눌 수 있다. 먼저 기업 및 교육용 솔루션으로는 실시간 지능형 비디오 분석 솔루션인 '엣지 어날리틱스 어플라이언스(Edge Analytics.. 2019. 6. 12. 더보기
렌즈교환 가능한 교육용 3D 프로젝터 옵토마(www.optoma.com)가 광각과 망원 렌즈를 탑재할 수 있는 교육용 3D 프로젝터 'EX785(왼쪽 사진)'와 'EW775(오른쪽 사진)'를 국내에 선보인다. 두 제품은 평소에는 표준 렌즈를 사용하다가 투사 거리나 스크린 크기에 맞춰 옵션으로 제공하는 광각 또는 망원 렌즈를 장착해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785'와 'EW775'는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exas Instruments Incorporated)사의 최신 영상 처리 칩 'DDP2431'을 탑재해, 10비트 영상 처리와 최대 10억 7천만 컬러 재생이 가능한 3D 입체 영상을 지원한다. 아울러 TI사의 독자적인 DLP LinkTM 기술을 탑재해, 부가적인 송수신기가 없이 3D 안경만으로 입체 영상을 즐길 수 있다. '.. 2010. 6. 16. 더보기
LG전자, 재주 많은 깜찍한 초소형 프로젝터 출시 LG전자가 손바닥에 올려놓을 수 있을 만큼 작고 가벼운 초소형 프로젝터 HX300G를 선보인다. 발광다이오드(LED) 램프를 광원으로 채용한 HX300G는 가로 세로 크기가 각각 160mm와 135mm로 작은 가방에 넣을 수 있을 만큼 작고, 무게는 약 786g으로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HX300G는 크기와 무게는 최대한 줄이면서 재주와 능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것을 차별화 포인트로 내세웠다. 최대 밝기는 270안시루멘(ANSI-Lumens), 명암비는 2,000:1을 지원한다. 영상의 크기는 최대 80인치까지 투사가 가능하다. 특히 최대 1,280x720 화소의 해상도를 지원하는 패널을 채용해, 섬세하고 깨끗한 고화질 영상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이 LG전자의 설명이다. 광원으로 사용되는 LED.. 2010. 5. 12. 더보기
프로젝터와 터치의 만남, LBO 라이트 터치 손에 잡힐 것 같으면서도 잡히지 않다가, 어느 순간 갑자기 손 안에 들어올 때가 있다. 세상을 바꿔 놓고 삶의 방식에 변화를 가져다주는, 수많은 기술들과 그것들이 만들어낸 다양한 제품들 역시 그런 것들 중에 하나다. 까마득한 미래에나 가능할 것 같던 것들을, 순식간에 현실에서 만나게 되는 경우가 드물지 않다. 요즘 디지털 세상에서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화젯거리들 중에서도 그런 것들을 적지 않게 볼 수가 있다. 예를 들어 디스플레이 분야에서는 영화 속에 일부가 된 것처럼 느끼게 만들어주는 3D 영화나 텔레비전이 가장 주목 받는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이미 관련업계에서는 각종 신기술을 선보이며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 라이트블루옵틱스(lightblueoptics.com)의 라이트 터치(Light Tou.. 2010. 2. 19. 더보기
홈시어터용 풀HD 프로젝터, 옵토마 HD20 같은 책을 읽고 있더라도 머릿속에서 그려지는 장면은 사람마다 제각각이다. 같은 길을 걷고 있어도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이나 감회가 다르듯이, 같은 문장을 음미하며 지나가는 눈길이 같을 수가 없다. 그것이 독서가 가진 가장 큰 매력이다. 상상의 자유가 무제한 허용되는 것이 책을 읽을 때 누리게 되는 가장 큰 즐거움이다.하지만 영화는 그런 상상력을 허용하지 않는다. 대신 누군가의 상상이 만들어낸 볼거리가 눈을 잡고 마음을 일렁이게 만든다. 물론 다른 생각을 떠올릴 틈을 주지 않을 만큼, 재미있고 깊이가 있어야 한다. 그런 영화 한편을 보고 났을 때의 맛깔스런 여운은 책에서 느낄 수 있었던 그것과는 다른 색깔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옵토마(www.optoma.com)의 HD20은 영화광이라는 소리를 들을 때 가장.. 2009. 10. 13. 더보기
무게 950g 비즈니스용 미니 프로젝터 고객을 찾아다니는 것은 비즈니스 현장에서 무엇보다 중요하고 필요한 일이다. 고객을 설득하고 이해시키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서는 결실을 맺을 수 없고, 발로 뛰는 부지런함과 진정으로 고객을 대하는 성실함은 필수적으로 거쳐야 하는 과정이다.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자신이 비즈니스를 담당하고 있는 업무나 상품에 대해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어야 하고, 언제 어느 곳에서든 그것을 막힘없이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아는 것이 힘이고 알고 있는 것을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것이 능력이다. 삼성전자(www.sec.co.kr)의 SP-P410M은 그런 비즈니스맨들에게 든든한 도우미가 되어줄 수 있을 것 같은 물건이다. 하루에도 몇 번씩 고객들을 찾아다니며 프레젠테이션을 해야 하는 비즈니스맨들이, 노트북과 함께 가방.. 2009. 8. 17. 더보기
홈시어터용 소형 DLP 프로젝터 홈시어터용 소형 DLP 프로젝터 옵토마 HD65 영화는 극장에서 보아야 싱겁지 않다. 사람들로 가득 찬 어두운 극장 안에서 대형스크린과 실감나는 사운드로 즐겨야 제 맛이 난다. 항상 그렇다고 할 수는 없지만 화면 크기와 감동은 비례한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액션이나 공포, 눈을 적시고 마음을 촉촉하게 하는 사람 사는 이야기들이 스크린을 통하면 몇 배나 증폭된다. 그래서 극장은 늘 영화의 맛을 아는 사람들로 붐빈다. 스케일이 큰 영화일수록 많이 사람들이 극장으로 몰리는 것은 당연하다. 그렇다고 모든 영화를 극장에서 즐길 수는 없다.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집 안에서 가장 편안한 자세로 여유롭게 그 속에 푹 빠져 보고 싶을 때도 있기 마련이다. 옵토마의 HD65는 이럴 때 영화를 좀 더 맛깔스럽게 감.. 2008. 1. 18. 더보기
비즈니스맨을 위한 휴대용 프로젝터 비즈니스맨을 위한 휴대용 프로젝터 옵토마 EP1691 프로젝터가 꼭 필요할 때가 있다. 장차 고객이 될지 모르는, 이미 고객으로 인연을 맺은 이들을 앞에 두고 프레젠테이션을 해야 할 때가 그렇다. 정성스럽게 준비한 자료들을 큼직한 화면에 펼쳐 보이며, 그들의 마음을 열고자할 때 프로젝터는 없어서는 안 될 무기이자 파트너다. 일할 때만 프로젝터가 요긴한 것은 아니다. 업무 시간을 피해 혼자 또는 동료들과 좋아하는 영화를 보거나, 여럿이 모여 응원을 하면서 즐기면 더욱 흥이 나는 스포츠 경기를 볼 때도 제 몫을 톡톡히 한다. 만만치 않은 몸값을 가졌지만 제대로만 활용하면 유용한 것이 바로 프로젝터다. 옵토마의 EP1691 역시 프레젠테이션 업무가 많은 주인을 섬기기 위해 세상에 나온 디지털 프로젝터다. DL.. 2008. 1. 18. 더보기
작고 가벼운 거실용 프로젝터 작고 가벼운 거실용 프로젝터 옵토마 EP728 영화에 푹 빠져 사는 마니아라면 집에서 극장 같은 분위기를 낼 수 있는 말 그대로 안방극장을 갖는 것이 꿈이다. 그런 이들이라면 서재를 겸한 영화 감상실로 방을 꾸미거나, 아예 거실을 극장처럼 만들 생각으로 머릿속은 늘 가득하다. 욕심을 내자면 한이 없지만 홈시어터 시스템을 갖추려면 아무리 눈높이를 낮춰도 만만치 않은 비용이 들어간다. 보는 맛 제대로 살리기 위해서는 널찍한 화면을 가진 대형 TV나 프로젝터가 필요하고, 생생한 사운드를 즐기려면 오디오 시스템도 함께 갖추어야 한다. 다행히 대형 LCD나 PDP TV의 가격이 점점 저렴해진 덕분에 비교적 선택의 폭은 넓다. 하지만 좀 더 넓은 화면으로 극장에서 보는 것과 같은 영화의 맛을 느끼고 싶다면 프로젝터.. 2008. 1. 13. 더보기
비즈니스 프로젝터와 실물화상기가 하나로. 비즈니스 프로젝터와 실물화상기가 하나로. 도시바 TDP-SC35U 프레젠테이션이나 회의가 잦은 회사라면 회의실에 꼭 갖추고 있어야 하는 것이 프로젝터라는 물건이다. 노트북이나 PC의 화면을 대형 스크린에 투사해 볼 수 있고, 때로는 VCR이나 DVD 플레이어를 연결해 극장 같은 분위기 속에서 영화를 감상하는 것도 가능한 것이 프로젝터의 매력이다. 다른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프로젝터도 성능과 기능에 따라 종류와 가격이 천차만별이다. 기능적으로 분류하면 업무용과 홈시어터용으로 크게 나누 수 있다. 설치 방식에 따라서는 테이블이나 천정에 고정시켜 놓고 사용하는 것이 있는가 하면 가방에 넣어 가지고 다닐 수 있는 휴대용 제품도 나와 있다. 디지털 프로젝터와 실물화상기로 사용할 수 있는 도시바의 TDP-SC35U... 2007. 4. 11.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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