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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모니터 3대 연결 가능한 노트북, 엔비 17 저렴한 몸값을 가진 노트북이 지천이다 보니, 만만치 않은 가격표를 달고 나온 노트북을 보면 눈길을 주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눈높이를 좀처럼 낮출 수 없거나 가격 보다는 성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라면 오히려 그런 물건에 마음이 끌리기 마련이다. 한국HP(www.hp.co.kr)에서 선보인 엔비(ENVY) 17이 그런 노트북 중에 하나다. 작고 가벼워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노트북을 찾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관심 밖의 물건이겠지만, 데스크톱 대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성능 뛰어나고 기능 많은 노트북을 원하는 사람들이라면 제법 매력을 느낄만한 제품이다. 특히 노트북에 외장형 모니터를 연결해 듀얼 모니터 환경에서 작업을 하는 것에 익숙해져 있으면서, 좀 더 많은 외장형 모니터를 노트북에 연결해서 사용하고.. 2010. 8. 24. 더보기
한국HP, 대학생 대상 ‘HP 글로벌 체험단’ 모집 한국HP(www.hp.co.kr)가 HP와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본사 탐방과 한국HP의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는 ‘제7기 HP 글로벌 체험단’을 모집한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한 글로벌 체험단은 대학생 대상의 IT공모전으로, 글로벌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해 기획한 한국HP의 사회 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한국HP는 글로벌 기업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국내 대학생들에게 글로벌 IT기업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HP 글로벌 체험단에 참여하게 되는 대학생들은 국제화 능력과 견문을 쌓을 수 있으며, 한국HP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도 참여하면서 마케팅 감각을 키울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 이번 ‘제7기 HP 글로벌 체험단’은 학교와 집을 포함한 모든 생활공간에서 PC를 다양하게 사용하고 있는.. 2010. 6. 21. 더보기
한국 HP, 터치스마트 어플리케이션 공모전 실시 한국 HP가 2010년 3월 26일까지 일반인을 대상으로 올인원 PC인 HP 터치스마트용 어플리케이션 아이디어 공모전을 마이크로소프트사와 함께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은 평소 어플리케이션에 관심 있는 일반인이라면 모두 참가 가능하며, 게임, 비즈니스, 여행, 뉴스 등의 자유로운 주제로 응모할 수 있다. 응모 아이디어는 올인원 HP 터치스크린 PC에서 터치로 동작되고 Windows 7 운영체제에서 구동되는 것을 가정해 접수 하여야 한다. HP 터치스마트 시리즈는 멀티터치가 적용되는 올인원 PC로 게임, 영화, 사진 등의 엔터테인먼트 기능이 강화 된 올인원 데스크탑이다. 이번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은 HP 터치스마트용 어플리케이션으로 제작되어 소비자에게 제공될 수 있다. 자신의 아이디어가 실제 소프트웨어로 만.. 2010. 3. 3. 더보기
한국HP, 오피스젯 구매 대상 고객에게 문서 양식 프리미엄 회원권 및 무료 용지 제공 한국HP(www.hp.com / 대표: 스티븐 길) 는 타사 컬러 레이저 대비 50% 저렴한 출력 비용을 자랑하는 HP 오피스젯 프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은 대상으로 고급 용지 및 27만원 상당의 비즈니스 폼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4월 20일까지 진행할 예정으로 행사 제품은 ▲ HP 오피스젯 / 오피스젯 프로 프린터 6000, 8000, 7000, K8600, K8600dn, H470b모바일과 ▲ HP 오피스젯 / 오피스젯 프로 복합기 J3608, J4508,6500, 6500 무선 (Wireless), 8500 등 총 11종에 해당된다. 먼저, 이번 프로모션은 행사 기간 동안 제품을 구매하고 HP 오피스젯의 마이크로 사이트 (www.hp.co.kr/officej.. 2010. 2. 25. 더보기
이동성, 가격, 성능 삼박자 맞춘 노트북, 한국HP dm1 작은 크기와 가벼운 무게 때문에 인기가 좋은 미니 노트북은 올해 컴퓨터 시장에서 가장 두각을 나타낸 일등공신이다. 그런 미니 노트북들이 유행의 선두에서 설 수 있었던 것은 뛰어난 휴대성과 고급형 휴대전화보다 저렴한 몸값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수 없이 다양한 제품들이 자고 나면 세상에 얼굴을 내밀었고, 전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하지만 몸값을 내리기 위한 경쟁에 몰두한 까닭에 주인을 실망 시키는 재주와 능력을 가진 것들도 적지 않았다. 한국(www.hp.co.kr)의 파빌리온 dm1은 휴대성과 가격은 미니 노트북과 비슷하면서, 좀 더 성능이 향상된 노트북을 필요로 하는 고객들을 위한 제품이다. 미니 노트북 보다 조금 크지만 가지고 다니기에 무겁지 않고, 미니 노트북용.. 2009. 11. 3. 더보기
23인치 터치 디스플레이와 PC의 만남, 한국HP 터치스마트 600 리모컨은 가전제품 활용에 날개를 달아준 일등공신이다. 그것이 없었다면 빼곡하게 자리 잡고 있는 복잡한 버튼을 누르기 위해 일단 몸을 움직여야 한다. 그 다음은 손을 뻗고 손가락을 버튼에 가져다 대야한다. 때로는 손가락 대신 발가락이 선택이나 전환의 역할을 수행하기도 한다. 손가락 하나 까딱하는 정도는 눈감아 줄 수 있어도, 몸까지 움직이는 것은 용납할 수 없는 귀차니스트들에게 리모컨은 소중한 도우미다. 아직은 리모컨만큼 대중적인 사랑을 받지는 못하지만, 전기를 먹어야 돌아가는 대부분의 제품이라면 ‘터치’ 기능이 필수로 자리 잡을 날이 머지않을 듯하다. 한국HP(www.hp.co.kr)의 터치스마트 600은 PC를 더 편리하고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제품이다. 크고 널찍한 화면을 가진 .. 2009. 10. 28. 더보기
미니 노트북으로 고화질 동영상 즐겨볼까, 한국HP 미니 311 작은 고추가 맵다고 한다. 그런 속담 때문일까. 작은 고추를 보면 매울 것이라는 고정관념이 단단하게 머릿속에 박혀 있는 사람들이 제법 많다. 그래서 식탁에 고추가 올라와 있을 때, 매운 것을 즐기는 사람은 작은 것에 그것을 피하고 싶은 사람은 큰 것에 저절로 손이 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눈물을 줄줄 흘리고 입에서 불이 날 것 같은 뜨겁고 날카로운 매운맛을 기대했던 작은 고추가 배신감을 안겨주는 경우가 종종 있다. 모든 작은 고추가 매운 것은 아닌 까닭이다. 고추를 고를 때 무턱태고 작다는 이유하나만으로 매울 것이라고 단정했다가, 기대를 저버리는 밍밍한 맛 때문에 실망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한국HP(www.hp.co.kr)의 미니(Mini) 311은 가지고 다니기 좋고, 가벼운 몸값을 가진 미니 노트.. 2009. 10. 28. 더보기
코어 i7 탑재한 럭셔리 노트북, 한국HP 엔비 15 항상 그런 것은 아니지만 몸값이 비싸다면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사람이라면 남이 없는 재주나 남 보다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을 때 몸값이 올라간다. 물건이라면 뛰어난 성능에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거나 독특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디자인을 입고 있을 때 그렇다. 물론 그 사람 또는 그 물건의 가치를 몸값만으로 단정 지을 수는 없다. 재주와 능력이나 성능과 기능이 그것을 필요로 하는 곳에서 제대로 발휘할 수 있어야 만만치 않은 몸값에 수긍할 수 있는 공감대가 만들어진다. 현실에 맞아야 하고 수요가 있어야 한다는 얘기다. 한국HP(www.hp.co.kr)에서 선보인 엔비(ENVY) 15는 보통 사람들이 보기에 꽤 부담스러운 가격표를 달고 세상 나온 제품이다. 저가형 노트북에 눈높이가 맞추어진 사람들이 볼 때.. 2009. 10. 27. 더보기
복합기도 이제 터치스크린 시대, 한국HP C309g PC가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것이 프린터였다. 아무리 성능 좋은 프린터라고 해도 혼자서는 무용지물이었던 프린터가, 홀로서기에 도전하기 시작한 것은 제법 오랜 된 일이다. 복합기라는 이름을 달고 변신을 하면서부터, 프린터는 오직 PC를 위해 존재하는 물건이라는 고정관념을 조금씩 벗어 버리기 시작했다. 메모리 카드 슬롯, USB 호스트 기능, 네트워크 연결 등 다양한 재주와 능력을 갖게 되고, 프린터와 궁합을 맞출 수 있는 각종 디지털 제품들이 속속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프린터가 홀로서기 위한 노력은 조금씩 결실을 맺고 있다. 그래서 프린터가 당당하게 하나의 독립된 가전제품으로 대접받을 날도 머지않을 듯하다. 한국HP(www.hp.co.kr)의 포토스마트 C309g는 그런 면에서 볼 때 프린터나.. 2009. 10. 21. 더보기
한국HP, HP 파빌리온 페스티벌 이벤트 공개투표 시작 한국 HP가 10월 20일 오늘부터 23일까지 4일간 HP 파빌리온 ‘내멋(style)대로’ 페스티벌의 창작부문 수상 후보자들의 공개투표를 시작한다. HP 창작부문 공개투표에 참여 하고 댓글을 단 참여자 중 5명을 선정하여 HP 무선마우스를 증정한다. 공개 투표는 HP 파빌리온 공식 블로그인 파블로(www.pavlo.co.kr) 오른쪽 하단에 위치한 위젯으로 음악을 감상한 후 투표 배너를 통해 참가 할 수 있다. 공개 투표 기간은 10월 20일부터 10월 23일까지다. HP 파빌리온 ‘내멋(style)대로’ 페스티벌 이벤트의 창작 부문은 한국 HP가 제공하는 키워드를 바탕으로 자기 팀만의 색깔을 살려 2~4분간의 창작곡을 자유롭게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학교 음악 동아리와 일반인 동호회 회원들이 .. 2009. 10. 20. 더보기
무선랜 지원 보급형 잉크젯 복합기, 한국HP C4780 프린터는 PC가 있는 바로 그 곳에 있어야 한다는 것이 상식이었다. 적어도 네트워크라는 말이 생소하던 시절에는 그랬다. 여러 대의 PC에서 한 대의 PC를 서로 공유해서 사용할 수 없다는 것도, 그 때 그 시절에는 당연하게 받아야 들여야 하는 불편한 현실이었다.하지만 프린터 전용 단자에 연결해야만 사용할 수 있었던 프린터가 네트워크로 PC와 연결될 수 있게 되면서 그런 상식은 깨졌고 불편한 현실은 과거가 됐다. 유선 또는 무선으로 연결된 프린터는 그것이 있어야 할 자리를 좀 더 융통성 있게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한국HP(www.hp.co.kr)의 포토스마트 C4780은 PC 바로 옆에 놓을 자리를 마련해 줄 필요가 없는 컬러 잉크젯 복합기다. PC가 어느 곳에 있든 집이나 사무실의 원하는 장소에 설치.. 2009. 10. 19. 더보기
소규모 사무실에 적합한 컬러잉크젯 복합기, 한국HP OJ 8500 요즘 ‘스펙’이라는 단어가 언론과 사람들의 입에 자주 오르내린다. 스펙은 어떤 물건의 사양을 의미하는 영어 단어인 스페시피케이션(Specification)을 단출하게 줄인 말이다. 그런데 요즘 회자되는 스펙의 대상은 물건이나 기계가 아닌 사람, 심각한 취업난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취업준비생들이다.취업지원서를 내는 회사에 자신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그 동안 쌓은 다양한 이력과 능력을 알리는 것이 그 만큼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스펙이라는 말의 쓰임새가 씁쓸하기는 하지만 사람이나 물건이나 스펙이 좋으면 그 만큼 누군가로부터 선택 받을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은 사실이다. 한국HP(www.hp.co.kr)에서 선보인 오피스젯(OfficeJet) 프로 8500은 제법 괜찮은 스펙을 가진 컬러 잉크젯 복합기다. 소규모.. 2009. 9. 28. 더보기
A3+ 용지 지원 컬러 잉크젯 프린터, 한국HP OJ 7000 세월의 흐름은 많은 것을 변하게 한다. 사람들의 사는 모습을 바꾸어 놓고, 일하는 방법까지 달라지게 한다. 그런 변화를 일으키는 요인은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다. 끊임없이 진화해 가는 기술 역시 그런 것 중에 하나다. 기술이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내는 것은 이미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사무실 풍경만 해도 그렇다. 몇 십 년 전과 비교하면, 몰라지게 달라진 것이 요즘의 사무 환경이다. PC를 중심으로 발전한 다양한 디지털과 통신 기술 덕분이다. 네트워크로 연결된 PC와 프린터는 이제 디지털 시대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사무용 기기로 확고하게 자리를 잡았다. 한국HP(www.hp.co.kr)의 오피스젯 7000은 문서 출력용으로 많이 사용되는 A4 크기의 인쇄용지 보다 더 큰 문서를 인쇄해야 할 일이 많은 .. 2009. 9. 25. 더보기
인쇄비용은 낮추고 성능은 높였다, 한국HP 오피스젯 시리즈 한국HP가 소규모의 사무환경에 적합한 업무용 컬러 잉크젯 프린터와 복합기인 신형 오피스젯 시리즈를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한 오피스젯 시리즈는 오피스젯 프로 8000 프린터와 8500 복합기, 오피스젯 7000 와이드 포맷 프린터, 오피스젯 6000 프린터와 6500 복합기 다섯 종류다. 오피스젯 프로 8000과 8500은 출력량이 많으면서 인쇄 속도와 인쇄비용에 민감한 고객들을 위한 제품이다. 두 제품 모두 레이저 프린터 만큼 빠른 인쇄 속도를 제공해 업무효율을 높이면서, 출력비용은 상대적으로 낮춰 유지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신형 오피스젯 프로 시리즈를 사용하면 레이저 프린터와 비교할 때 최대 50%까지 장당 출력 비용과 전력 소모량을 낮출 수 있다는 것이 한국HP의.. 2009. 9. 22. 더보기
50만원 짜리 미니 노트북. 첫눈에 반한 그 또는 그녀 때문에 누구나 한번쯤은 가슴앓이를 했던 경험이 있기 마련이다. 활짝 열어 보이고 싶은 마음은 소심함에 발목이 잡히고, 눈앞에 어른거리는 그의 모습은 환상처럼 따라 다니고, 가까이 다가가고 싶어도 주변에서 맴돌 수밖에 없었던 답답함은 그런 경험을 떠올릴 때 어김없이 떠오르는 기억의 단편들이다.그렇게 첫눈에 반하는 대상이 어디 사람뿐일까. 애타게 기다리거나 우연하게 만난 ‘물건’ 하나에 그렇게 마음을 빼앗기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그럴 때 어김없이 찾아오는 지름신의 유혹을 견디는 것은 쉽지 않다. 그 유혹이 심해지면 심해질수록 자기 합리화를 위한 갖가지 이유가 머릿속을 채우기 시작한다. 한국HP(www.hp.co.kr)에서 미니 노트북인 미니(Mini) 110을 선보였다. 기존의 .. 2009. 8. 14. 더보기
멀티미디어에 강한 태블릿PC 한국HP의 tx2000은 노트북에 태블릿 기능을 넣은 컨버터블 형태의 태블릿PC다. 키보드가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노트북처럼 보이지만, 액정을 회전시켜 키보드 반대편으로 접으면 마치 노트처럼 무릎이나 책 상 위에 올려놓고 전자펜으로 입력하는 것이 가능하다.태블릿PC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이미 알고 있겠지만 tx2000은 이전에 나왔던 tx1000과 겉으로 보기에는 거의 달라진 것이 없어 보이는 업그레이드 모델이다. 디자인뿐만 아니라 성능, 사양, 기능도 거의 비슷하다. 하지만 감압식 터치스크린 기능을 채용했던 tx1000과는 달리 tx2000에는 전자 유도방식 태블릿 기능이 추가됐다. 액정 화면에 가해지는 압력을 감지해 데이터를 입력하는 감압식 터치 패널은 전용펜이 없어도 사용할 수 있다는 .. 2008. 3. 26. 더보기
양면 스캔 가능한 업무용 문서 스캐너 양면 스캔 가능한 업무용 문서 스캐너 한국HP 스캔젯 N7710 사무실에서 손으로 직접 쓴 보고서나 문서를 보는 것이 쉽지 않다. 있다면 아주 오래전 자필 이력서를 반드시 요구하던 아날로그 시대에 남겨진 기록들이 대부분일게다. PC와 프린터가 사무실에서 없어서는 안 될 사무용 기기로 자리 잡고, 이메일로 문서를 주고받는 것이 익숙해진 디지털 시대의 사무실 풍경이다. 아날로그 시대의 사무실이 말끔하게 디지털로 옷을 갈아입으면서 머지않아 종이 없는 사무실 시대가 열릴 것이라는 예상과 전망이 곳곳에서 쏟아져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여전히 사무실에서 종이는 중요한 업무용 수만이면서 소모품이고, 빠르고 고품질 인쇄가 가능한 프린터가 보급되면서 오히려 문서가 늘어난 곳도 있다. 한국HP에서 출시할 예정인 스캔젯 N.. 2008. 1. 18. 더보기
실속파를 위한 소형 흑백 레이저 프린터 실속파를 위한 소형 흑백 레이저 프린터 한국HP 레이저젯 P1006 너무 비싼 가격 때문에 아무나 레이저 프린터를 가질 수 없던 때가 있었다. 막상 그것의 주인이 된다고 해도 방 안에 놓고 사용하기에는 너무 큰 덩치 때문에 부담스러워야 했다. 유지비용이나 전력 소모량도 만만치 않아 이래저래 보통 사람들에게는 그림의 떡과 같은 존재이던 때가 있었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그렇게 레이저 프린터의 주인이 되고 싶어 하는 만큼 진화도 빠르게 진행됐다. 10만원 전후면 구입할 수 있는 보급형 제품이 나오고, 깜찍할 만큼 크기도 작아졌다. 전력 소모량이나 소음도 많이 줄었고, 유지비용에 대한 부담은 아직 남아 있지만 예전에 비하면 이것 역시 상대적으로 저렴해졌다. 한국HP의 레이저젯 P1006을 보면 레이저 프린터의.. 2008. 1. 18. 더보기
[현장 스케치] HP 신제품 블로거와 만나다 [현장 스케치] HP 신제품 블로거와 만나다 'YOUR LIFE, YOUR HP' with BLOGGER 요즘 블로거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행사가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신제품 발표회, 간담회, 각종 이벤트 등 고객들의 ‘입소문’을 필요로 하는 행사에서 블로그의 영향력이 점점 커지고 있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파워블로거들에게 초점을 맞추던 행사들도 이제는 일반 블로거들에게까지 문호를 넓히고 있는 것도 최근 달라진 점입니다. 10월 24일에는 한국HP가 블로거들을 초청해 신제품을 소개하는 자련을 마련했습니다. 삼성동에 있는 베일리하우스에서 열린 이번 블로거 대상 신제품 발표회에 저도 다녀왔습니다. 행사 시작 시간인 저녁 7시에 맞춰 6시 40분 쯤 도착하니 벌써 많은 블로거 여러분들이 오셔서 간단하게.. 2007. 10. 25. 더보기
한국HP가 블로거님들을 초대하는군요 한국HP가 블로거님들을 초대하는군요 Your Life, Your HP 한국HP가 PC전문가와 블로거님들을 초대해 HP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기술과 디자인의 역사를 보여주는 행사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또한 새로 출시되는 비즈니스와 컨슈머 노트북과 데스크톱 PC 신제품들도 이번 행사를 통해 미리 볼 수 있다고 하는군요. Your Life, Your HP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단순하게 세미나 형식으로 제품이나 기술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하이테크 패션쇼도 선보이고 채정안, 서지수 같은 연예인과 프로게이머도 참석한다는군요. 이번 행사 내용은 칫솔님도 발 빠르게 블로그에 이미 소개하셨군요. 어떤 제품과 프포그램이 기다리고 있는지는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HP가 새로 선보이는 태블릿 PC인 2710p와 .. 2007. 10. 16.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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