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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5년간 전직 구글러가 창업한 스타트업 1,231개...유니콘 반열에 오른 스타트업은 21개 팩트에 뿌리를 둔 숫자에는 의미 있는 느낌표가 찍힌다. 2018년 이후 5년 동안 전직 구글 직원(ex-Googlers)이 설립한 스타트업이 1,231개에 달한다. 역시 전직 구글러(Googler)가 창업한 스타트업 중에서 지난 5년 동안 10억 달러 이상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은 유니콘은 21개를 기록했다. 지난 5년 간 구글에서 나온 직원이 만든 스타트업 중에서 58개가 엑시트(Exit) 했고, 이중 56개는 다른 회사에 인수됐다. CB인사이츠(CB Insights)가 '전직 구글 직원이 설립한 스타트업 10(1,200+ startups founded by ex-Googlers — and the 10 you should know about)'을 발표했다. 자체적으로 개발한 창업 기업의 경영진 역량을 평.. 2023. 12. 19. 더보기
대학생 10명 중 9명, “여건 되면 창업하고 싶다” 대학생 10명 중 9명은 여건만 된다면 창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사이트인 인크루트(www.incruit.com)는 대학생 3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학생 창업 의향’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설문 응답자의 92.3%가 창업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창업을 하고 싶은 이유로는 ▶ 월급을 받는 것보다 고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 같아서(30.3%) ▶ 창업을 통해 취미생활을 함께 할 수 있어서(17.4%) ▶ 취업이 힘들어서(16.1%) ▶갖고 있는 아이디어를 사업으로 실현하고 싶어서(15.5%) 순으로 나타났다. ▶ 사업을 해보는 게 꿈이라서(14.8%)나 ▶ 취업에 관계없이 부업으로(5.8%)하고 싶다는 응답도 있었다. 창업을 원하는 업종.. 2010. 8. 4.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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