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모니터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문가를 위한 멀티디스플레이, MD230 시리즈 비좁은 책상은 답답할 뿐만 아니라, 업무효율을 떨어뜨린다. 널찍한 책상 앞에서 앉아 있으면, 이런저런 서류들을 한 가득 벌려놓고 업무에 몰입하기가 한결 수월하다. 하지만 요즘은 서류뭉치를 붙들고 씨름하기 보다는 컴퓨터로 일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은 세상이다. 하루 종일 컴퓨터를 붙들고 일을 해야 하는 사람들에게는, 모니터 화면이 무엇보다 중요한 작업공간이다. 그런 까닭에 그것의 성능이나 기능 역시 소홀히 할 수 없는 부분이다. 특히 한 번에 여러 개의 프로그램을 실행하거나 창을 열어 놓고 작업을 해야 한다면, 대형 모니터나 멀티디스플레이를 사용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 삼성전자(www.sec.co.kr)에서 선보인 MD230X 시리즈는 그런 환경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전문가들을 위한 제품이다. 동시에 여러.. 2010. 8. 10.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