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효율 썸네일형 리스트형 AI가 유용하다고 느끼는 데 ‘하루 11분 씩 11주’…MS, 코파일럿 사용자 설문 “‘하루에 단 11분씩 11주’ 면 AI로 인한 업무 효율을 생각 속의 기대에서 현실 속의 사실로 체감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생성형 AI를 업무에 도입 후 실질적인 효과를 체감하는 데 필요한 시간과 기간을 발표했다. 그리고 이를 ‘11x11 전환점(the 11-by-11 tipping point)이라고 이름 붙이고 마이크로소프트 워크랩 블로그를 통해 공개했다. AI가 업무 효율을 높이고 생산성을 향상한다는 의견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견이 없다. 하지만 실제로 얼마나 어떻게 효과를 볼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이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다. 업무 형태, 사람의 습관, 조직 문화 등 소위 업무 효율을 좌우하는 변수가 적지 않다. 마이크로소프트가 1.. 2024. 3. 22.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