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누리비즈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그네슘 케이스로 단장한 전자사전 각양각색의 물건들을 파는 상점들로 즐비한 거리를 걷다보면, 눈에 확 들어오는 물건 때문에 저절로 발걸음이 멈춰질 때가 있다. 그것이 무엇이 되었든 그렇게 눈길을 사로잡는 것을 발견하게 되면, 지름신의 유혹에 이끌려 지갑을 열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것이 소위 말하는 충동구매였다면 얼마가지 않아 ‘후회’라는 달갑지 않은 친구를 만나야 한다. 하지만 필요에 의해서 열심히 찾고 있었던 물건이이라면 ‘만족’이라는 친구가 찾아온다. 그래서 달갑지 않은 친구를 멀리하고 반가운 친구를 만나고 싶다면, 항상 깐깐하고 꼼꼼한 눈과 마음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한누리비즈(www.hannuribiz.co.kr)의 X40은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는 없겠지만 어떤 사람들에게는 제법 매력적으로 보일만한 재주와 능력을 가진.. 2009. 4. 1.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