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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08:38

스마트폰을 이용해 중이염과 같은 귓속 질환을 간편하게 진단할 수 있는 솔루션을, 미국 워싱턴대학과 시애틀 아동병원이 공동으로 개발했다. 미국 국립보건원(National Institute of Health)의 자료에 따르면, 부모가 어린 자녀를 병원에 데려오는 가장 많은 이유가 귀 질환이다. 기존에는 귀 질환을 전문으로 진단하는 의료장비를 사용해야 했지만, 이번에 개발된 솔루션을 활용하면 스마트폰만으로 간편하게 진단이 가능하다.

 

삼출성중이염과 같은 질환은 고막 뒤쪽의 중이에, 다양한 이유로 액체가 고이면서 발생한다. 중이염 이외에도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 귀 관련 질병이 많이 있다. 이 경우 통증을 동반하거나 그렇지 않을 수도 있는데, 의사 표현이 부정확하거나 말을 할 줄 모르는 아이들에게 특히 심각할 수 있다. 요즘 귓속 체온계가 가정에 보급되어 가정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는 것처럼, 이번에 개발된 방법이 보급되면 귀 질환 예방과 관리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워싱턴 대학과 시애틀 아동병원이 공동으로 개발한 스마트폰 앱을 이용하면, 중이에 액체가 차 있는지를 검사할 수 있다. 스마트폰 아래쪽에 종이 깔대기를 연결하고, 스마트폰 앱을 실행해 소리를 발생시켜 진단한다.(사진:www.washington.edu)

 

워싱턴 대학 연구팀은 스마트폰 앱과 종이로 만든 작은 깔때기 모양의 진단 도구를 활용해, 고막 뒤에 액체가 고여 있는지를 판별하는 방법을 개발했다. 스마트폰 앱에서 발생시킨 소리를 귀 안으로 보내고, 고막에서 반사되어 돌아오는 소리를 측정해 진단한다. 종이 깔때기의 넓은 쪽을 스마트폰의 아래쪽에 연결하고 좁은 쪽을 귀에 댄 후, 스마트폰에서 특정 주파수의 소리를 연속으로 재생해 고막으로 종이 깔때기를 통해 귀 안으로 전달한다.

 

이렇게 전달된 소리는 고막에서 반사되어 깔때기를 통해 되돌아오고, 이 소리를 스마트폰에 부착된 마이크가 포착한다. 그리고 스마트폰에서 발생시킨 원래 소리와 반사된 소리를 비교해, 고막 뒤에 액체가 고여 있는지 또 얼마나 고여 있는지를 구별할 수 있다. 정상적인 상태라면 고막이 진동하면서 다양한 형태의 음파를 반사하지만, 액체가 차 있을 경우에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신호 변화와 알고리즘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시애틀 아동병원에서 18~17세 사이의 유아와 청소년 53명을 대상으로 한 실험도 시행했다. 이 실험에서 85%의 정확도를 보였다. 아울러 9개월에서 18개월 사이의 유아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도, 액체가 차 있던 상태 5명 모두와 액체가 없던 10명 중 9명을 식별했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스마트폰 기종이나 종이의 영향에 대해서도 테스트를 한 결과, 어떤 스마트폰이나 종이를 사용하더라도 일관된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러한 방법은 가정에서도 부모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실험 대상자들의 부모에게도 교육이 이루어졌다. 귀에 액체가 차는 상태의 빈도나 기간을 정확하게 알면 치료에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자세한 내용은 워싱턴대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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