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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품도 '아마존 스타일'로 쉽고 빠르게...지정 장소, QR 코드, 박스와 라벨 없이 "아마존의 목표는 온라인 구매 및 반품을 가능한 한 쉽게 만드는 것이며, 고객을 위해 수백만 개의 품목에 대해 무료로 편리한 반품을 확대하고 있다. 실제로 대부분의 고객은 미국 아마존에서 구매한 수백만 개의 품목에, 적어도 하나의 무료 반품 옵션이 포함되어 있다. 고객은 아마존이 다양한 상품, 빠른 배송, 저렴한 가격, 쉽고 번거롭지 않은 반품을 제공한다는 사실을 알고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다." 아마존이 미국 전역을 대상으로 빠르고 편리한 무료 반품 서비스를 확대한다. 반품할 물건을 고객이 직접 포장하고 라벨을 붙여 반송하는 번거로움 없이, 미국 전역에 있는 지정 장소에 가져가면 QR 코드 확인만으로 바로 반품 처리를 할 수 있다. 포장, 라벨 부착, 발송 등의 과정 없이 반품 센터 직원에게 건네면 모.. 더보기
"스포츠, 시뮬레이션, 에너지, 공급망, 실리콘이 바뀐다"...아마존 CTO 전망 5가지 트렌드 "클라우드 기술은 우리가 알고 있는 스포츠를 재정의하고, 시뮬레이션된 세계는 우리가 실험하는 방식을 재창조할 것이다. 스마트 에너지와 공급망 분야의 혁신도 주목할만하다. 아울러 맞춤형 실리콘이 급격하게 증가할 것이다. 삶의 모든 측면이 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가 됨에 따라 우리는 혁신의 급류를 보게 될 것이며, 2023년에는 이러한 혁신이 확산될 것이다." 아마존의 베르너 보겔스(Werner Vogels) 부사장 겸 CTO가 내년에 주목해야 할 주요 기술분야 트렌드 다섯 가지를 소개했다. 그는 "여러 가지 글로벌 위기가 우리의 일상을 지배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그가 밝힌 5가지 기술 트렌드를 짧게 요약해 아래와 같이 소개한다. 더 자세한.. 더보기
'바코드 없이 사진으로 구분'...아마존, AI 활용하는 아이템 인식 MMID 개발 중 바코드는 상품 및 재고 관리와 물류 및 배송 자동화를 가능하게 한 일등공신이다. 하지만 더 빠르고 효율적인 자동화를 가로막는 최후의 걸림돌이기도 하다. 바코드가 부착 또는 인쇄된 정확한 위치를 찾아야 하고, 누락 또는 오염이나 훼손 때문에 인식할 수 없는 상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수 억 개의 제품에 대한 주문을 처리해야 하는 아마존에서는 이러한 상황이 문제가 될 수 있다. 아마존이 바코드가 가진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바코드 없이 아이템을 식별하는 기술을 개발 중이다. 제품 입고부터 재고 관리 그리고 주문 처리와 배송까지 대부분의 과정을 자동화하고 있는 아마존이, 바코드가 필요 없는 물류와 배송 혁신을 위해 인공 지능 기반의 비전 컴퓨팅을 활용한 상품 인식과 분류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고 .. 더보기
대규모 공간 & 군중 시뮬레이션을 클라우드에서...AWS, '심스페이스 위버' 발표 시뮬레이션해야 하는 물리적 공간이 넓고 객체의 수가 많으면, 복잡하고 방대한 계산을 수행하기 위한 시스템 자원 역시 그것에 비례해 증가한다. 정확도를 높이려면 하드웨어 자원 등의 리소스를 확장하는 비용이 증가하고, 반대로 비용에 초점을 맞추면 시뮬레이션 범위가 제한될 수밖에 없다. 효율과 비용의 관점에서 온프레미스 기반에서 대규모 시뮬레이션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어려운 이유다. 아마존 웹 서비스가 출시한 '심스페이스 위버(AWS SimSpace Weaver)'는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완전 관리형 컴퓨팅 서비스로, 대규모 공간 시뮬레이션 구축, 운영, 실행을 지원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다. 즉, 작업 내용에 따라 리소소를 필요한 만큼만 사용하고 그것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장점을, .. 더보기
'가정용 로봇은 말귀가 밝아야'...아마존, 아스트로의 오디오 인식 기술 공개 '소통'은 사람에게만 중요한 것이 아니다. 다양한 분야와 장소에서 활용되는 로봇에게도 소통은 중요한 문제다. 특히 사람과 직접 대면하고 상호작용이 필요한 장소나 분야에서 활약하는 로봇이라면, 무엇보다 사람과의 원활한 의사소통 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한 마디로 말귀가 밝아야 한다는 얘기다. 아스트로(Astro)는 아마존이 지난해 세상에 내 높은 가정용 로봇이다. 주인이 없을 때 집안을 돌아다니며 순찰하고, 돌봄이 필요한 가족을 돕고, 애완동물을 만나면 짧은 비디오 클립을 촬영해 주인에게 보낸다. 주인이 물어보는 이런저런 질문에 정보를 제공하고, 스마트홈을 컨트롤하거나, 음악을 들려주고 전화 통화도 가능하다. 아마존의 음성인식 인공지능 플랫폼인 알렉사(Alexa)와 로봇 기술과 결합한 것이 아스트로다... 더보기
'로봇, 전기 밴, 그리고 드론'...아마존의 배송 및 물류 혁신의 키워드 배송과 물류 자동화의 핵심은 정확성, 안전성, 안정성을 바탕으로 한 비용 절감과 효율 증가에 있다. 고객이 주문한 물건에 대해 결제를 완료하는 순간부터 배송이 완료될 때까지, 거의 모든 과정을 자동으로 처리하는 것은 더 이상 혁신이 아닌 기본이다. 지금은 그 기본 안에서 남들이 생각하지 않는 것을 시도하고, 남들이 하는 것보다 잘하는 것이 경쟁력이다. 아마존은 그동안 꾸준하게 배송과 물류 혁신을 위해 많은 비용과 시간을 투자하며, 경쟁 업체들 앞에서 시장을 이끌고 있는 대표적인 기업이다.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외각에 있는 아마존의 혁신 연구소와 로봇 제조 시설은, 로봇, 전기 밴, 드론을 중심으로 한 아마존의 혁신을 이끌고 있는 혁신의 중심지다. 최근에는 '미래를 배송하다'(Delivering the.. 더보기
근로자 70%, '기술 및 교육 부족하다'...MZ 74%, 교육 기회 적어 퇴직 생각 "대부분의 직원은 경력을 발전시키는 데 필요한 기술(78%)과 교육(71%)이 부족하고, 팬데믹으로 인한 영향도 어느 정도 있다고 여긴다. 실제로 직원의 58%는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 자신의 기술이 진부한 것을 두려워하고, 70%는 직장의 미래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 2/3의 직원은 내년에 기술 교육이나 경력 개발 기회가 없는 회사를 떠나 이직할 가능성이 높다." 아마존(Amazon)이 리서치 전문회사인 워크플레이스 인테리전스(Workplace Intelligence)에 의뢰해 작성한 '업스킬링 스터디(Upskilling Study)' 설문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2022년 8월 12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에 30시간 이상 일하는 18세부터 74세 근로자 3,000명을 대.. 더보기
아마존, 저궤도 위성 사업 속도 낸다...프로젝트 카이퍼 생산 시설 확대 아마존이 미국 워싱턴주 커클랜드에 약 1만 6,000 제곱미터 규모의 위성 생산 시설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투자는 카이퍼 프로젝트(Project Kuiper)를 위한 전용 위성 제조 공간으로, 공사가 완료되면 하루에 최대 4개의 위성을 생산하고 200개 이상의 숙련된 항공 우주 및 제조 관련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아마존은 밝혔다. 프로젝트 카이퍼는 저궤도 인공위성을 지구 궤도에 올려 구축한 위성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고도 590km에 784개, 610km에 1,296개, 630km에 1,156개의 저궤도 위성을 발사해 모두 3,236개의 저궤도 위성으로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광범위한 지역에 광대역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아마존에 하루에 .. 더보기
'디지털 기술이 가져다 주는 5가지 혜택'...'갤럽, AWS와 '2022 글로벌 디지털 연구' 발표 직원들을 위해 고급 디지털 기술에 투자하면 얻을 수 있는 이점은 무엇일까?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 갤럽(Gallup)과 AWS(Amazon Web Servivce)가 설문조사와 데이터 분석을 실시하고, '2022년 AWS 글로벌 디지털 기술 연구:기술에 정통한 인력의 경제적 이점(The 2022 AWS Global Digital Skills Study: The Economic Benefits of a Tech-Savvy Workforce)'이라는 보고서를 내놨다. 보고서는 19개 나라에서 거의 3만 명의 근로자와 9,000명 이상의 관리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33개 나라의 2021년 중반부터 2022년 중반까지의 구인 광고도 분석했다. 이를 기반으로 디지털 기술이 가져다주는.. 더보기
아마존, 메카트로닉스 기업 쿨스터맨스 인수...차세대 공급망 메카트로닉스 구축 아마존이 벨기에 기업인 클루스터맨(Cloostermans)을 인수했다. 클루스터맨은 무거운 팔레트와 토드백을 이동 및 적재하고 제품을 포장하는 데 사용하는 메카트로닉스(mechatronics) 전문기업이다. 창고나 물류 센터와 같은 대규모 작업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동화 및 로봇 기술을 설계하고 제조해, 빠르고 안전하며 효율적인 작업이 가능한 솔루션을 구축한다. 약 200명의 직원으로 구성된 클루스터맨은 아마존 글로벌 로틱스(Amazon Global Robotics)에 합류해, 작업장 인력 지원 및 안전 개선과 포장 폐기물 감소 등의 솔루션을 보다 빠르게 배포할 예정이다. 이번 인수로 아마존이 추진하고 있는 로봇과 자동화를 활용한 물류 센터 혁신 작업을 통해 차세대 공급망 메카트로닉스를 구축하는 작업이.. 더보기
더 똑똑하고 편리해진 스마트 카트...아마존, 2세대 '대시 카트' 공개 아마존의 오프라인 매장 중 하나인 아마존 프레시 매장을 방문하면 특별한 쇼핑 카트를 만날 수 있다. 아마존 대시 카트(Amazon Dash Cart)라고 부르는 스마트 카트로, 구매할 상품이 카트에 담을 때 인식되기 때문에, 계산대에서 줄을 서서 기다릴 필요가 없다. 대시 카트가 처음 도입된 것은 2020년 9월인데, 약 2년이 지난 2022년 7월 12일 새로운 기능으로 업그레이드된 대시 카트를 발표했다. 이번에 공개된 신형 대시 카트는 미국의 아마존 프레시 매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그동안 대시 카트를 운영하면서 고객들로부터 받은 피드백과 아이디어 기반으로 사용 편의성을 더욱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이전보다 향상된 컴퓨터 비전 및 센서 융합 기술 등을 적용하고 크기를 확장해, 이전 보다 빠르.. 더보기
AI 기술을 물리적 공간에 접목...아마존, 고객 경험 개선하는 4가지 기술 저스트 워크 아웃(Just Walk Out), 아마존 원(Amazon One), 아마존 대시 카트(Amazon Dash Cart), 아마존 프레시(Amazon Fresh), 아마존 스타일(Amazon Style)에는 두 가지 공통점이 있다. 첫째는 온라인 쇼핑의 공룡이라 불리는 아마존이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며 개발한 기술이나 브랜드이고, 둘째는 인공 지능과 같은 첨단 기술을 활용한 혁신으로 고객 경험을 개선한 대표적인 사례라는 점이다. 아마존 물리 소매 기술(Physical Retail and Technology) 담당 부사장인 딜립 쿠마르(Dilip Kumar)는 '아마존 리마스 2022(Amazon re:MARS 2022)'에서 이러한 내용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그리고 아마존이 오프라인 매장에.. 더보기
12개 이상의 로봇 시스템으로 자동화...아마존, 물류 센터 로봇과 관련 기술 공개 "2012년에 우리는 키바(Kiva)라는 로봇 회사를 인수하여 공급망의 생산성을 향상하기 위해 큰 투자를 했다. 그리고 아마존이 사람을 로봇으로 대체하고 있다는 추측이 만연했다. 그러나 10년 지난 지금, 사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우리는 52만 개 이상의 로봇 구동 장치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백만 개 이상의 일자리를 추가했다." 아마존이 '아마존 로봇 공학의 10년(10 years of Amazon robotics)'이라는 제목으로 물류 및 배송 시스템에서 활용되고 있는 로봇과 기술에 대해 공개했다. 10년 전 키바라는 운송 로봇을 개발한 키바 시스템즈(Kiva Systems)를 인수하며 본격적으로 물류와 배송에 로봇을 적용하기 시작한 이후, 전 세계 분류 센터와 허브에서 12가.. 더보기
10년 준비한 드론 배송 서비스...아마존, '프라임 에어' 올해 말 캘리포니아서 시작 고객이 주문한 상품을 드론을 이용해 배송하는 아마존 프라임 에어(Amazon Prime Air)가 2022년 말에 미국 캘리포니아 록포드 지역에서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현재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연방항공청(FAA;Federal Aviation Administration) 및 관련 기관의 허가를 기다리는 중이다. 요즘에는 드론으로 상품을 배송한다는 것이 익숙하지는 않아도 새로울 것은 없다. 하지만 9년 전인 2013년 아마존 CEO 제프 베조스(Jeff Bezoes)가 '최대 5파운드의 상품을, 30분 안에 드론으로 배송'하겠다는 아마존 프라임 에어를 발표할때만 해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혁신적인 서비스로 기대를 모았다. 아마존 프라임 에어 서비스를 위해 개발된 가장 최신형 드론 모델.. 더보기
신발 쇼핑과 증강 현실의 만남...아마존, '버추얼 트라이 온 포 슈즈' 발표 입고, 쓰고, 끼고, 신는 모든 것들. 옷, 모자, 장갑, 신발이 만족시켜야 하는 대상은 둘이다. 첫째는 그것을 착용한 주인의 마음에 들어야 하고, 둘째는 다른 사람들에게 좋게 보여야 한다. 패션 감각(fashion sense)과 거리가 먼 사람은 어쩌면 한 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겠지만, 그런 사람들조차도 최소한 자신의 마음에 들어야 동행을 허락하는 것들이다. 입어 보고, 착용해 보고, 신어보고 사는 것이 중요한 이유다. 온라인 쇼핑몰의 한계는 바로 그 지점에 있다. 이미 경험한 제품을 다시 사는 경우가 아니라면, 결국 먼저 사고 나중에 마음에 드는지 확인해야 한다. 오프라인 구매에서는 거의 생기지 않는, 반품, 환불, 교환의 번잡한 과정이 많아질 수밖에 없다. 이 과정에서 판매자와 구매자 사이의 불필요.. 더보기
아마존, 오프라인 '옷 가게' 연다...올해 말 LA에 '아마존 스타일' 오픈 예정 지금까지 이런 '옷 가게'는 없었다. 오프라인 공간에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의류 매장이다. 아마존이 식품, 헤어 살롱에 이어 이번에는 오프라인 의류 매장인 '아마존 스타일(Amazon Style)'의 오픈 예정 소식을 발표했다. 미국 LA에 있는 아메리카나 앳 브랜드(The Americana at Brand)에 2022년 말에 문을 열 계획이다. 아마존 스타일은 오프라인 '가게'에 대한 또 다른 형태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도라고 할 수 있다. 온라인 쇼핑 업계의 선두주자인 아마존이 그동안 축적해 온 다양한 형태의 자산과 노하우를, 의류 매장이라는 오프라인 공간에 접목하는 새로운 시도와 도전이다. '입어 보고 사야' 만족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의류 쇼핑의 특성에 빅 데이터, 인공지능, 머신 러닝,.. 더보기
아마존, 노인 및 환자위한 알렉사 솔루션 발표... '알렉사 스마트 프로퍼티스'로 분야 확장 아마존이 '알렉사 스마트 프로퍼티스(Alexa Smart Properties)'을 활용한 노인 생활 커뮤니티(Senior Living Communities)와 의료 지원(Healthcare Systems) 솔루션을 발표했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행동이 제한된 노인이나 환자들이, 음성을 이용해 원하는 사람과 연락하고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해, 관리 및 지원 효율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음성 비서 서비스로 널리 알려진 아마존의 알렉사는 음성 인식 기반의 인공지능 플랫폼이다. 사람의 음성 만으로 정보 검색, 음악 감상, 다른 사람과의 통신 연결 등 다양한 작업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음성 인식 정확도가 높아지고 제공하는 서비스가 확대되면서, 최근 들어 이러한 음성.. 더보기
시애틀은 아마존 원, 런던은 아마존 살롱....아마존, 손바닥 결제와 신개념 미용실 실험 아마존이 홀 푸드 마켓(Whole Foods Market)에 아마존 원(Amazon One)을 적용하고, 증강현실 등의 새로운 산업 기술을 적용한 아마존 살롱(Amazon Salon)의 문을 연다. 결제 솔루션으로 아마존 원을 추가하는 홀 푸드 마켓은 모두 미국 시애틀에 있고, 아마존 살롱은 영국 런던에 자리를 잡았다. 아마존 원은 2020년 9월 아마존이 새롭게 선보인 비접촉식 결제 시스템으로, 고객의 신용 카드와 손바닥 정보를 결제 시스템에 한번만 등록하면, 이후 결제부터는 손바닥만으로 빠르고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 컴퓨터 비전 기술을 활용하는 아마존 원은, 고객의 손바닥에 있는 다양한 생체 정보를 개인 식별 정보로 활용해, 이를 카드와 같은 결제 수단과 연동하는 결제 솔루션이다. 아마존 살롱은 .. 더보기
아마존, 2세대 에코 프레임 판매 시작..데이 원 에디션 첫번째 제품 아마존이 스마트 안경인 에코 프레임(Echo Frames) 2세대 모델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 에코 프레임은 시력 교정이 필요한 사람도 문제없이 착용할 수 있는 스마트 안경으로, 아마존의 인공지능 음성인식 서비스인 알렉사(Alexa)와 연동해서 사용한다. 에코 프레임은 일반 안경처럼 렌즈를 사용자가 직접 교체할 수 있다. 시력 교정이 필요하면 현재 착용하고 있는 안경처럼, 안경점에서 시력 교정용 렌즈로 교체해서 사용하면 된다. 에코 프레임이 처음 세상에 선보인 것은 지난해 9월로, 아마존은 데이 원 에디션(Day One Edition)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에코 프레임을 소개했다. 데이 원 에디션은 일종의 하드웨어 베타 테스터 프로그램이다. 개발 중인 제품을 일부 고객들이 사용하고, 주고받.. 더보기
'아마존 약국' 미국 서비스 시작...온라인으로 처방전 보내고 약은 택배로 받는다 자고 나면 새로운 영역으로 발을 뻗는 아마존이, 이제는 미국 의료 산업에까지 발을 담갔다. 처방전이 필요한 약까지 집으로 배송해주는 아마존 약국 서비스를 출시하며, 병원과 약국 그리고 고객으로 구성된 유통 시스템을 송두리째 바꿔 놓을 조짐이다. 이미 아마존 고객이라면 굳이 아마존 약국 서비스를 마다 할 이유가 없고, 아마존 고객이 아니더라도 아마존 약국 때문에 아마존 고객이 될 수도 있다. 아마존 약국의 서비스 방식과 구조는 간단하다. 의료 서비스자 제공자가 발행한 처방전을 받아, 필요한 약품을 고객에게 택배로 배송해주는 서비스다. 중요한 점은 '처방이 필요한 약'을 배송해준다는 것으로, 개인의 보험 정보까지 연동해 보험처리까지 받을 수 있다. 특히 아마존 유료 회원인 프라임 회원에게는 처방 약 할인과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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