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구글

'하이브리드, 친환경, 지속 가능'...구글, 직접 만든 첫 캠퍼스 '베이 뷰' 오픈 실리콘밸리 마운틴뷰의 구글 캠퍼스에 독특한 디자인의 건물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구글이 만든 최초의 캠퍼스'라는 수식어를 단 '베이 뷰(Bay View)'가, 2013년 계획이 공개된 지 거의 10년 2017년 공사를 시작한 지 5년 만에 공식적인 완공 소식을 전했다. 샌프란시스코 만에 인접한 베이 뷰는 80,937제곱미터(20 에이커)의 열린 공간, 2개의 사무용 건물과 이벤트 센터 및 단기 직원을 위한 숙박 시설로 구성되어 있다. 베이 뷰는 글로벌 테크 기업 구글이 직접 계획하고 건축한 첫 번째 건물인 만큼, 구글의 철학과 기술 그리고 미래에 대한 비전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새로운 기술, 평범한 회사 사옥이 아니라 특별한 업무 공간이라 해도 좋을 듯하다. 베이 뷰를 정의하.. 더보기
애플, 구글, MS '암호 없는 로그인' 확대위해 협력...2023년부터 각 사 플랫폼 지원 예정 어떤 창도 막을 수 있는 방패, 모든 방패를 뚫을 수 있는 창. 모순(矛盾)의 유래가 된 창과 방패의 싸움은, 디지털 혁신과 전환의 시대를 맞으면서 더욱 거세지고 있다. 소중한 정보와 재산을 지키려는 방패와 같은 보안 시스템만으로는 모든 악의적인 공격을 막을 수 없다. 그 방패를 뚫고 남의 것을 강탈하려는 창은 갈수록 더욱 날카롭고 강해진다. 그런 창과 방패가 만나는 지점에, '암호'라는 뜨거운 감자가 있다.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가 '암호 없는 로그인(passwordless sign-in)' 표준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협력한다고 발표했다. 협력의 결과가 결실을 맺으면 웹이나 앱에서 암호 없는 로그인으로 사용자를 인증할 수 있는 장치와 플랫폼이 더 넓고 다양하게 확대될 전망이다. 2023년으.. 더보기
개발자를 위한 개인정보보호 플랫폼...구글, '첵스(Checks) 출시 구글이 모바일 앱 개발자를 위한 개인정보 보호 플랫폼인 첵스(Checks)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 첵스는 구글의 사내 인큐베이터인 에리어 120(Area 120)을 통해 개발됐다. 첵스는 개발 팀과 개발 중인 앱의 개인 정보 보호 규정 준수 경로를 단순화해 안전한 디지털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목적으로 개발되었으며, 안드로이드(Android)와 아이오에스(iOS) 기반의 앱 개발자가 활용할 수 있다. 시간이 갈수록 정보 보호 정책과 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개발자나 개발 팀이 모바일 앱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개인정보 보호와 규정 준수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첵스는 유럽연합의 GDPR(General Data Protection Regulation)을 준수하기 위해 앱 개발 과정에.. 더보기
[WorkFlex] 엑셀 데이터를 앱으로 만든다…구글, '앱시트' 노-코드 앱 제작 플랫폼 일반적인 업무 환경에서 데이터를 다루지 않는 일은 거의 없다. 적어도 엑셀을 업무에 활용하고 있다면, 이미 당신은 데이터 전문가가 되어야 하는 기본 조건은 갖춘 셈이다. 데이터 전문가라고 하면 거창해 보이지만, 노 코드 솔루션으로 원하는 앱을 만들어 데이터를 요리할 수 있다면, 당신도 데이터 전문가가 될 수 있다. 구글의 앱시트(AppSheet)는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와 비교할 때 특별한 장점이 있다. 업무에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거나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싶을 때, 개발자 없이 누구나 직접 만들 수 있다는 점이다. 앱시트는 코딩이 필요 없는 노-코드 웹 앱( web app, 이하 앱) 제작 클라우드 서비스이기 때문이다. '개발자'를 구하거나 도움을 받을 필요가 없다는 것은 많은 혜택을 가져다준다. .. 더보기
AI가 도로 위 포트홀 찾는다...구글, ML활용 도로 보수 사례 공개 인공지능의 존재와 활약을 접하는 것이 이제 일상이 됐다. 하지만 일상과 업무에서 접하게 되는 인공지능 보다, 보이지 않는 영역에서 활약하는 인공지능이 훨씬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구글의 클라우드 파트너인 스프링ML(SpringML)과 미국 멤피스시의 협력 사례가 그런 것 중 하나다. 구글이 기계학습을 활용해 도로 유지 보수 효율을 높인 사례를 공식 블로그에 공개했다. 미국 테네시주에 있는 멤피스시는 스프링ML이 제공하는 분석 및 기계학습 솔루션을 활용해, 일 년 동안 약 6만 3,000개의 포트홀(pothole)을 찾아내고 보수한 것이다. 포트홀은 도로 위에 움푹 파인 구멍으로, 그대로 방치하면 사고 위험성을 높인다. 빗물과 과적 차량에 의한 압력이나 도로 노후 등으로 생기며, 포트홀로 인한 사고를 .. 더보기
구글, '2021 클라우드 예측 6가지'...데이터와 클라우드 혁신 가속화 통신 네트워크, 스마트 디바이스, 그리고 클라우드 서비스는, 코로나19 펜데믹이라는 혼란 속에서 '연결'과 '소통'을 가능하게 해 준 핵심적인 요소다. 특히 클라우드는 갑작스럽게 폭증한 재택근무와 원격 학습 수요를 감당해내며, 혼란과 혼돈으로 가득했던 상황을 변화와 혁신으로 기회로 만든 일등 공신이 됐다.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수요는 급증했고, 서비스 인프라와 시설에 대한 투자는 역대 기록을 경신했다. 이렇게 양적으로 성장하는 것뿐만 아니라, 질적인 면에서도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수 년 또는 그 이상의 시간이 필요했던 일들이, 일 년이라는 짧은 시간에 진행된 것이다. 2021년 클라우드와 데이터 분야에서 6가지 분야에서 혁신이 진행될 것으로 구글의 데반얀 사하 엔지니어링 부사장은 예측했다. (자.. 더보기
EU, 구글의 핏빗 인수 1년만에 승인…건강 데이터와 광고 분리 등이 조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The European Commission)가 유럽연합 합병 규정에 따라 12월 17일(현지 시각) 구글의 핏빗(Fitbit) 인수를 승인한다고 발표했다. 다만, 광고, 웹 및 안드로이드 API 액세스에 대한 약정을 지켜야 하며, 약정 유효 기간은 10년이고 필요하다면 10년 더 연장할 수 있다. 핏빗은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피트니스 웨어러블 장치 전문업체로, 구글이 2019년 11월 21억 달러에 인수한다는 발표를 했다. 약 1년 동안 인수 작업을 진행해 온 구글은, 온라인 광고 시장에서 구글의 지배력 강화와 독점을 우려하는 유럽연합의 조사를 받아왔다. 핏빗은 스마트워치와 트래커 형태의 웨어러블 장치를 통해 운동 및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더보기
구글, ‘모던 컴퓨팅 얼라이언스’ 멤버십 출범…인텔, 델, 박스, 슬랙 등 참여 구글이 '모던 컴퓨팅 얼라이언스(Modern Computing Alliance, 이하 MCA)'라는 구글 멤버십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앞으로 MCA는 기업들이 클라우드 통합을 추진하면서 직면한 IT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업계 리더 그룹과 협력해 고성능 클라우드 우선 컴퓨팅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MCA 창립 회원사로는 박스(Box), 시트릭스(Citrix), 델(Dell), 임프리베이터(Imprivata), 인텔(Intel), 옥타(Okta), 링센트럴(RingCentral), 슬랙(Slack), 브이엠웨어(VMware), 줌(Zoom) 이 이름을 올렸다. 구글이 실리콘-클라우드 스택(silicon-to-cloud stack)에서 가장 혁신적이라고 기업이라고 소개한 업체들이다. 구글이 박스, 시트릭.. 더보기
사진 무제한 업로드 2021년 6월 1일 종료…구글, ‘공짜’ 줄이는 스토리지 정책 발표 2021년 6월 1일부터 구글의 스토리지 정책과 서비스에 변화가 생긴다. 무료 서비스 중단과 효율적인 계정 스토리지 관리가 핵심 내용이다. 우선은 구글 포토에서 그동안 제공해온 고화질 사진 무제한 업로드 기능을 중단한다. 또한, 24개월 동안 구글 계정으로 서비스를 전혀 사용하지 않으면, 구글이 해당 서비스 관련 콘텐츠를 삭제한다. 24개월 동안 저장 용량 한도를 초과한 경우에도 지메일, 드라이브, 포토에서 콘텐츠를 구글이 삭제할 수 있게 변경된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고 하고, 모든 공짜에는 대가가 따르는 법이다. 구글이 인심 좋게 제공해 오던 무료 서비스 중단이나 정책 변경으로, 그동안 ‘무료’ 저장 공간의 편리함에 마음 놓고 있던 고객들은 이제부터 그날 이후를 준비해야 한다. 일단 변경된 서비스 정책.. 더보기
실시간 3D 감지 모델과 벤치마크 지원...구글, '오브젝트론 데이터 세트' 출시 구글이 컴퓨터 비전 분야의 기계 학습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3D 비디오 클립 모음인 '오브젝트론(Objectron) 데이터 세트'를 발표했다. 오브젝트론 데이터 세트는 다양한 각도에서 더 많은 공통 객체를 담고 있는 객체 중심의 비디오 클립 모음으로, 실시간으로 3D 객체를 감지하는 기계 학습과 벤치마킹 등에서 활용할 수 있다. 기계 학습 기반의 컴퓨터 비전 기술을 구현하려면, 효율적인 알고리즘과 방대하고 정확한 학습 데이터가 필요하다. 학습하는 방법과 과정이 우수해야 하고, 학습에 필요한 양질의 데이터는 많을수록 좋다. 이렇게 학습된 인공지능 기술을 3D 객체를 감지, 분석, 이해하는 데 적용하면, 증강 현실, 로봇 공학, 이미지 검색 등 광범위한 분야와 응용 프로그램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잠재력을..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