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MAC.i.Life | ⓩABOUT.me | RSS FEED
Digital & Analogue LifeStyle Webzine
 
🄲 • CATEGORY • 카테고리
ZOOM IN @LL (1826)N
🅘•INFORMATION•IMPROVEMENT (69)
🅝•NEWS•NOTICE (1375)
🅢•STYLE•STORY (8)
🅘•IMAGINE•INSPIRE (19)
🅖•GOODNESS•GENUINE (6)
🅗•HEART•HEALING (15)
🅣•TREND•TECHNOLOGY (332)N
🅱 • Buyer's Guide • 구매 가이드
🆃 • TODAY's PHOTO • 오늘의 사진
🅁 • RECENT ARTICLE • 최근 기사


🄿 • POPULAR ARTICLE • 인기 기사



[기획] 처음 사용자를 위한 '애플워치 구매 가이드'...5가지만 알면 한결 수월하다!
애플, 오버이어 무선헤드폰 에어팟 맥스 발표...잡음 제거, 공간 음향, 적응형 EQ 지원
먼지, 바이러스, 체온 감지하는 스마트 마스크…’소셜 마스크’, 컨셉 디자인으로 마스크 진화방향 제시
[BrandStory]시리얼 1, 할리데이비슨의 DNA 물려받은 프리미엄 전기 자전거
새로운 맥 OS 빅 서(Big Sur) 정식 출시..11월 13일부터 다운로드 및 업그레이드 가능
202더 강력하고 더 빠르고 더 오래간다...애플, M1 칩 탑재 맥북 에어/프로 & 맥미니 발표
애플, 4가지 아이폰 12 시리즈 발표...A14 바이오닉, 맥세이프, 돌비 비전으로 혁신
완전 무선이어폰도 슬립테크 시장 가세…보스, 수면전용 ‘슬립버즈 II’ 발표
배터리로 최대 2년 사용하는 스마트홈 보안 카메라 ...아마존,  '블링크 인도어 & 아웃도어' 발표
마스크? No! 웨어러블 공기청정기...LG전자, 퓨리케어 웨어러블 IFA 2020에서 공개
갈수록 똑똑해지는 스마트 스피커…아마존, 알렉사에 그룹대화 등 4가지 기능 추가
LTE 지원 윈도10 2-in-1 노트북…레노버, '요가 듀엣 7i' 및 '아이디어패드 듀엣 3i'
애플, '아이폰 SE' 128GB 62만원에 출시...성능은 높아지고 가격은 내려가고
아이패드, 노트북이 되다?!... 애플, '더 진화한 아이패드 프로와 스마트 키보드' 출시
'8GB 메모리+256GB SSD'부터 시작...애플, '성능은 업 가격은 다운' 신형 맥북 에어 출시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충전기를 하나로...사테치, 108W PRO 데스크톱 충전기
20초면 손목에서 체성분 분석!...아우라 스트랩, 애플워치와 체성분분석기의 만남
순찰용 인공지능 & 자율비행 드론...선플라워 랩, 보안용 드론 시스템

2020. 12. 29. 10:35

폭스바겐 그룹이 전기차 충전 전용 로봇인 '모바일 충전 로봇(The mobile charging robot)' 시제품(prototype)을 공개했다. 모바일 충전 로봇은 지하 주차장처럼 제한된 주차 구역에서 완전 자율형 전기차 충전을 목표로 개발됐다. 아울러 플렉시블 급속 충전 스테이션(flexible quick-charging station)도 함께 개발 중이라고 폭스바겐 그룹은 밝혔다.

 

전기차 보급에 가속도가 붙으면서 2021년은 다양한 종류의 전기차가 시장에 공급되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충전'이라는 과정을 거쳐야 하는 전기차는 충전소나 충전 스테이션이 없으면 무용지물이다. 따라서 충전 인프라를 더 빨리 더 많은 곳으로 확대해, 전기차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확장하는 것이 중요하다.

 

폭스바겐이 공개한 '모바일 충전 로봇'은 전기차 충전을 수행하는 자율형 충전 로봇이다. 로봇과 배터리가 탑재된 트레일러로 구성되며, 로봇이 주차된 전기차로 트레일러를 가져가 충전하고 회수하는 방식이다. (자료:Volkswagen Group Components)

 

폭스바겐 자율형 로봇이라는 방법을 이용해, 전기차 충전 시스템을 더욱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공간이 협소하고 시설이 제한된 지하주차장에, 전기차 전용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충전 스테이션을 설치하는 데 한계가 있다. 하지만 모바일 충전 로봇을 활용하면 주차와 충전 공간을 하나로 만들 필요가 없어, 훨씬 융통성 있게 주차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충전과 주차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것이다.

 

모바일 충전 로봇 시스템은 로봇과 트레일러로 구성된다. 트레일러에는 배터리가 탑재되어 있고, 대기 상태에서는 트레일러를 충전 스테이션에 연결해 배터리를 충전한다. 로봇과 트레일러는 주차장 일정 구역에 전용 구역을 만들어 충전과 대기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설치 가능한 공간에 비례해 트레일러와 로봇의 수를 확장할 수 있기 때문에 주차장 규모에 맞게 운영하면 된다.

 

주차장으로 들어 온 전기차는 기존처럼 충전 스테이션을 찾아갈 필요가 없다. 비어있는 주차공간 아무 곳에나 차를 세우고, 스마트폰 앱을 실행해 충전 명령을 로봇에게 전달한다. 명령을 받은 로봇은 충전 상태에 있던 트레일러를 스테이션에서 분리한 후 전기차로 가져간다. 그리고 전기차의 충전 소켓 덮개를 열고 플러그를 연결한다.

 

충전이 시작되면 로봇은 스테이션으로 이동해 대기하거나, 다른 전기차를 충전하는 과정을 반복한다. 충전이 완료되면 로봇은 트레일러를 회수해 스테이션으로 이동시킨 후, 트레일러의 플러그를 연결해 방전된 배터리를 충전하도록 한다. 스마트폰, 로봇, 트레일러 사이의 정보 전달에는 카-투-엑스(Car-to-X) 기술이 사용된다.

 

카-투-엑스는 자동차와 자동차 또는 다양한 교통 시스템과 실시간으로 정보를 교환하는 기술로, 사물 인터넷(IoT)과 커넥티드 카(Connected Car)를 구성하는 핵심 기술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를 활용하면 자율형 로봇 충전과 같은 자동차 유지 관리부터, 도로나 교통 상황 전달 및 수신, 지능형 도로 주행, 주차 공간 찾기 등에 적용할 수 있다.

 

폭스바겐그룹 컴포넌트(Volkswagen Group Components)의 CEO인 토마스 슈몰(Thomas Schmall)은 "유비쿼터스 충전 인프라는 전기 모빌리티의 성공에 있어 핵심적인 요소다. 우리의 충전 로봇은 몇 가지 접근 방식 중 하나에 불과하지만, 의심할 여지없이 가장 비전 있는 로봇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고 밝혔다.

 

⧉ Syndicated to WWW.CIO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