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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지도

터무니 없는 아이디어에서 대박 서비스로...구글, '스트리트 뷰' 15주년 세상을 보는 방법, 세상을 아는 방법, 그리고 세상을 기록하는 방법. 2007년, 그 방법에 전에 없던 새로운 '방법' 하나가 등장했다. 디지털 세상이 열리면 생각할 수도 없었던 것이 현실이 되고, 불가능하다고 여긴 것들이 가능해진다는 것을 보여준 대표적인 사례다. 놀랍고 신선하고 기발했지만, 무모하다고 하는 사람이 성공을 기대하는 사람보다 많았다. 구글의 스트리트 뷰(Street View)가 세상에 선보인 지 15주년을 맞았다. 실제 거리를 360도 사진으로 촬영한 후, 이를 디지털 지도와 결합해서 보여준다는 아이디어는 2004년에 나왔고, 아이디어를 행동으로 옮겨 실제 서비스에 들어간 것은 2007년이다. 미국 5개 도시에서 처음 서비스에 들어간 스트리트 뷰는 이제 10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서 2.. 더보기
예약 문자, 암호 유출 확인, 토크백 제스처 등...구글, 최신 업데이트 6가지 발표 구글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들어 주는 최신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업데이트는 ▶︎비밀번호 유출 확인 ▶︎예약 메시지 전송 ▶︎음성과 제스처로 제어하는 토크백 ▶︎향상된 구글 어시스턴트 활용 핸즈프리 ▶︎구글 지도 다크 테마 ▶︎새로운 기능 추가된 안드로이드 오토까지 모두 6가지다. 이번에 공개된 기능은 버전과 모델에 따라 지원 대상이 다르고,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첫 번째 비밀번호 유출 확인(Password Checkup)은 안드로이드 9(Android 9) 이상을 지원하는 장치에서 사용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에서는 구글 계정에 비밀번호를 저장한 후, 이를 자동 완성 기능과 결합해 앱과 서비스에 빠르게 로그인할 수 있는, 자동 로그인 기능을 지원한다. 비밀번.. 더보기
도시 나무 심기에 AI와 항공 사진 활용...구글, 열섬 현상 해결하는 '트리 캐노피 랩' 도시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지구 온난화로 평균 기온이 높아진 데다, 콘크리트로 지어진 도시에 갇힌 열이 갈 곳이 없다. 같은 도시 공간에서도 특별히 뜨거운 곳이 생기기도 하는데 이를 열섬(Urban Heat Island)이라고 한다. 구글이 ‘트리 캐노피 랩(Tree Canopy Lab)’ 프로젝트를 통해 이러한 열섬 현상을 해결하는 제시 한다. 인공지능, 구글 지도 엔진(Google Earth Engine), 항공 사진이 활용되는데, 트리 캐노피의 핵심은 인공지능이다. 콘크리트 건물이 빼곡하게 들어찬 도시 공간에 열섬이 생기면 다양한 문제가 생긴다. 뜨거운 열기가 도심 건물이나 빌딩 사이에 갇혀 이동하지 않기 때문에 기온이 올라가고, 공기 흐름이 정체되기 때문에 대기 오염도 심해진다. 열섬 현상이.. 더보기
주소 없어도 정확한 위치로 택배 배달…‘플러스 코드', 구글 지도 API 지원 배 타고 바다로 나간 배달원이, ‘짜장면 시키신 분’을 외치는 광고가 있었다. '전국 구석구석 통한다’라는 카피를 내세운 이동통신사 광고였다. 울릉도 앞바다에서 헤매고 있는 배달원에게, 배달시킨 사람으로부터 휴대전화 한 통이 걸려오고, ‘내가 마라도로 옮겼어’라는 목소리가 전해진다. 휴대전화가 전국 어디서나 잘 연결된다는 것을 강조한 내용인데, 그러기 위해 정확한 위치를 알리는 일에는 신경을 쓰지 않았다. 1997년의 일이다. 전자상거래가 대중화되면서 '주문과 배달’은 이제 전 세계적으로 트렌드를 넘어 일상이 됐다.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물건과 상품들이 지금도 출발지를 떠나 목적지로 이동하고 있다. 이렇게 많은 것들이 정확하게 주인의 손에 들어가려면, 제대로 찾아갈 수 있는 정확한 배달 위치가 필요하다.. 더보기
구글은 어떻게 교통 상황을 예측할까?...'AI가 분석한 교통 패턴+실시간 교통 정보' 교통 정보 분석을 기반으로 한 최적화된 이동 경로 예측은, 경로 안내 기능을 갖춘 전자 지도가 가진 가장 핵심적인 기능이다. 현재 위치와 목적지를 선택하면, 불과 몇 초 만에 최적 경로를 알 수 있다. 빠르면 1-2초 만에 끝나 버리기 때문에 간단한 작업처럼 보이지만 실제 그 이면에서는 수많은 작업이 수행된다. 그렇다면 구글 지도는 어떻게 이동 경로를 결정하고, 이동 시간과 도착 시간을 예측할까? 구글 지도 제품 관리자인 요한 라우(Johann Lau)가 구글 블로그를 통해, 구글 지도가 최적 경로를 계산하고 이동 시간을 예측하는 방법에 대해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구글 지도에 딥마인드의 기계 학습을 활용한 교통 정보 예측이 적용되면서, 전 세계 주요 도시의 예측 정확도가 개선됐다. (자료:DeepMin.. 더보기
자연은 사실적, 도시는 자세히…구글 지도, 알기쉽고 상세하게 업데이트 예정 구글 지도가 더 알아보기 쉽고 더 상세하게 업그레이드될 예정이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크게 자연 지역과 도심 지역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들판, 산, 사막, 빙하와 같은 자연 지역은 다양한 색상으로 구분하고, 도심 지역은 보행자에게 도움이 되는 자세한 거리 정보를 제공한다. 첫 번째, 자연 지역 가독성 개선은 ‘색상’을 자연 특징에 맞도록 다채롭게 적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고화질 위성 사진을 색상 매핑 알고리즘으로 분석한 후, 사실적인 색상으로 변환해 이를 지도에 적용한다. 이렇게 하면 지도에 표시된 색상만으로도 지형적인 특징을 쉽고 빠르게 구분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해변의 모래사장이나 건조한 사막은 황갈색, 나무가 우거진 숲은 녹색, 만년설에 덮인 높은 산이나 빙하지대는 흰색으로 표시한다. 같은 녹색이라.. 더보기
문자 10개로 위치 표시…구글지도, 안드로이드 앱에서 ‘플러스 코드’ 지원 구글 지도를 이용해 위치를 공유하는 일이 훨씬 정확하고 빠르며 간편해진다. 구글이 오픈소스 기반의 무료 위치 공유 프로젝트인 '플러스 코드(Plus Codes)’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구글 지도 앱에서 지원한다고 밝혔다. 플러스 코드를 이용하면 간단한 문자열을 이용해, 현재 위치를 다른 사람에게 빠르고 쉽게 전달할 수 있다. 스마트폰이나 웹에서 제공하는 디지털 지도를 사용할 때, 위치를 공유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경도와 위도 좌표를 보내기도 하고, 각각의 서비스나 웹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위치 전달 방법을 사용하기도 한다. 어떤 방식으로 위치를 공유하든 대부분의 ‘위치 정보’ 데이터는 복잡하거나 개별적으로 전달할 때 불편하다. 특히, 주소가 없는 곳에 있다면, 정확한 위치를 빠르게 공유하기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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