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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웨어

국가부터 개인까지 모든 정보를 노린다, 고도로 정교화된 ‘스파이웨어’ 레긴 포착 시만텍(www.symantec.co.kr)이 전 세계 정부와 기간산업, 기업, 연구기관, 개인 사용자 등 그 대상을 가리지 않고 광범위하게 데이터를 탈취해온 멀웨어를 포착했다고 발표했다. 레긴(Regin)으로 명명된 이 멀웨어는 최소한 2008년부터 전 세계의 목표물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스파이 활동을 펼쳐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백도어형 트로이목마 바이러스인 레긴은 전례를 찾기 힘들 정도의 기술 수준을 갖춘 복잡한 멀웨어라고 시만텍은 밝혔다. 레긴은 목표에 따라 자유자재로 역량을 조정할 수 있는 맞춤형 멀웨어로, 대규모 감시가 가능한 강력한 컨트롤러 기능을 가지고 있다. 그동안 레긴의 표적이 된 것은 정부기관이나 기간산업, 기업, 연구 기관 및 개인 등으로 매우 광범위한 대상을 향해 스파이 활동을 벌여 온.. 더보기
시만텍, 구 동유럽 국가와 대사관을 대상으로 4년간 계속된 사이버스파이 활동 포착 네트워크에 연결되었다면 세상에 안전한 곳은 없다. 악의적인 조직이 기업, 금융, 정부기관을 해킹해 다양한 형태의 피해를 입히는 것은 이제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다. 각국의 정보기관은 자국은 물론이고 타국의 정부나 기업을 대상으로, 도감청과 해킹 등을 통해 온갖 종류의 사이버스파이 활동을 벌이고 있다는 것은 비밀도 아니다. 이러한 가운데 시만텍(www.symantec.co.kr)이 조직적으로 다수의 구 동유럽 국가의 정부와 대사관을 겨냥한 대규모 사이버스파이 활동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시만텍 블로그에 올라온 내용을 보면 이번 공격에는 ‘윕봇(Wipbot)’과 ‘툴라(Turla)’라는 멀웨어가 사용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공격단체는 사이버 정찰 활동을 위해 트로이목마 윕봇(Trojan.Wipbot, 또는 타브딕..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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