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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촬영

셀프 촬영과 파노라마에 강한 콤팩트 디카, 소니코리아 W380 카메라는 두 개의 얼굴을 가진 물건이다. 아무리 좋은 카메라를 가지고 있더라도 눈으로 직접 볼 때의 느낌이나 감동을 그대로 옮겨 놓을 수는 없는 까닭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실제로 보면 시시해 보이는 그 무엇인가를 더 없이 멋진 한 장의 사진으로 담아낼 수도 있는 것이 카메라다. 물론 그것은 카메라가 가진 재주와 능력 때문만은 아니다. 똑같은 카메라도 어떤 주인을 만나느냐에 따라 같은 장면을 촬영한 사진이 수 없이 다른 모습과 색깔로 태어나기 때문이다. 때로는 같은 주인이 찍은 사진이라도 상황에 따라 형형색색으로 변신하기도 한다. 소니코리아(www.sonystyle.co.kr)의 사이버샷(CyberShot) DSC-W380은 작고 깜찍한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로, DSLR 카메라와 비교하면 성능과 기능이 한.. 더보기
액정 두 개 달린 콤팩트 디카, 삼성디지털이미징 ST550 걷는 사람 위에 뛰는 사람 있고, 뛰는 사람 위에는 날아다니는 사람이 있다.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려면, 우선 고객의 입장이 되어 보아야 한다. 이 정도면 걷는 수준이다, 기본이라는 얘기다. 세상에 태어나는 수많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보면 이런 기본적인 것조차 갖추지 못한 것이 허다하다. 고객의 눈길을 끌고 마음을 잡으려면 기본을 넘어 뛰는 수준 이상은 되어야 한다. 이 보다 한발 더 나아가 고객들의 입에서 자연스럽게 탄성을 자아내게 만들어 주저 없이 지갑을 열수 있게 하려면, 그들이 미처 생각하지도 못했던 것을 그것 속에 담아내는 날아다니는 경지에 이르러야 한다. 삼성디지털이미징(www.samsungcamera.co.kr)의 블루(VLUU) ST550이라면 아마도 그런 평가를 받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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