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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 코드

주소 없어도 정확한 위치로 택배 배달…‘플러스 코드', 구글 지도 API 지원 배 타고 바다로 나간 배달원이, ‘짜장면 시키신 분’을 외치는 광고가 있었다. '전국 구석구석 통한다’라는 카피를 내세운 이동통신사 광고였다. 울릉도 앞바다에서 헤매고 있는 배달원에게, 배달시킨 사람으로부터 휴대전화 한 통이 걸려오고, ‘내가 마라도로 옮겼어’라는 목소리가 전해진다. 휴대전화가 전국 어디서나 잘 연결된다는 것을 강조한 내용인데, 그러기 위해 정확한 위치를 알리는 일에는 신경을 쓰지 않았다. 1997년의 일이다. 전자상거래가 대중화되면서 '주문과 배달’은 이제 전 세계적으로 트렌드를 넘어 일상이 됐다.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물건과 상품들이 지금도 출발지를 떠나 목적지로 이동하고 있다. 이렇게 많은 것들이 정확하게 주인의 손에 들어가려면, 제대로 찾아갈 수 있는 정확한 배달 위치가 필요하다.. 더보기
문자 10개로 위치 표시…구글지도, 안드로이드 앱에서 ‘플러스 코드’ 지원 구글 지도를 이용해 위치를 공유하는 일이 훨씬 정확하고 빠르며 간편해진다. 구글이 오픈소스 기반의 무료 위치 공유 프로젝트인 '플러스 코드(Plus Codes)’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구글 지도 앱에서 지원한다고 밝혔다. 플러스 코드를 이용하면 간단한 문자열을 이용해, 현재 위치를 다른 사람에게 빠르고 쉽게 전달할 수 있다. 스마트폰이나 웹에서 제공하는 디지털 지도를 사용할 때, 위치를 공유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경도와 위도 좌표를 보내기도 하고, 각각의 서비스나 웹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위치 전달 방법을 사용하기도 한다. 어떤 방식으로 위치를 공유하든 대부분의 ‘위치 정보’ 데이터는 복잡하거나 개별적으로 전달할 때 불편하다. 특히, 주소가 없는 곳에 있다면, 정확한 위치를 빠르게 공유하기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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