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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유용하다고 느끼는 데 ‘하루 11분 씩 11주’…MS, 코파일럿 사용자 설문 “‘하루에 단 11분씩 11주’ 면 AI로 인한 업무 효율을 생각 속의 기대에서 현실 속의 사실로 체감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생성형 AI를 업무에 도입 후 실질적인 효과를 체감하는 데 필요한 시간과 기간을 발표했다. 그리고 이를 ‘11x11 전환점(the 11-by-11 tipping point)이라고 이름 붙이고 마이크로소프트 워크랩 블로그를 통해 공개했다. AI가 업무 효율을 높이고 생산성을 향상한다는 의견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견이 없다. 하지만 실제로 얼마나 어떻게 효과를 볼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이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다. 업무 형태, 사람의 습관, 조직 문화 등 소위 업무 효율을 좌우하는 변수가 적지 않다. 마이크로소프트가 1.. 2024. 3. 22. 더보기
"두뇌를 명령이 아닌 대화 모드로 재설정"...MS, 'AI 활용 습관 5가지' 제안 놀라고 흥분하고 신기해하는 단계에서 이제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한다. 생성 AI를 대하는 다음 단계는 제대로 멋지게 활용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워크랩이 권고하는 '2024년에 AI를 최대한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되는 5가지 새로운 습관(These 5 New Habits Will Help You Get the Most Out of AI in 2024)'은 그래서 한번 눈 여겨 볼만하다. 마이크로소프트 워크랩은 '2023년이 AI의 가능성을 알아보는 해였다면, 2024년은 가능성을 증명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전하며, 그런 관점에서 다음과 같은 다섯 가지 습관이 필요하다고 제안한다. 첫째, 생성 AI로 절약한 시간을 잘 활용한다. 둘째, 대인 관계 기술을 함양한다. 셋째, 무엇이든 질문한다... 2024. 1. 16.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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