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압계 썸네일형 리스트형 재주 많은 스포츠용 손목시계, 타이맥스 WS4 소위 말하는 명품 손목시계의 주인이 되면, 시간은 금이라는 격언을 몸으로 실천하면서 살 수 있을까? 가끔씩 상상을 초월하는 몸값을 가진 명품 시계에 대한 이야기를 접할 때 마다, 그런 물음표가 머리에 속에 똬리를 틀 때가 있다. 그런 것들은 손목시계의 모습을 빌린 보석이라고 하는 편이 어울리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소위 말하는 명품의 기준은 사람이나 상황에 따라 달라지게 마련이다. 천문학적인 가격표를 달고 있어야 명품의 반열에 이름을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제법 가벼운 몸값을 가지고 있더라도 원하는 재주와 능력을 가진 물건을 명품으로 여기는 사람들도 있다. 타이맥스(www.timex.com)의 익스페디션(Expedition) WS4 역시 손목시계다. 엄두도 낼 수 없는 몸값을 .. 2010. 5. 6.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