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미디어라이프 썸네일형 리스트형 휴대용 IPTV와 멀티미디어플레이어의 만남 휴대용 IPTV와 멀티미디어플레이어의 만남 뉴미디어라이프 타비030 IPTV 제 눈에 안경이라 했다. 다른 이가 보기엔 별 볼일 없어 보이는 그 또는 그녀지만 자신의 눈에는 그렇게 보이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래서 인연은 따로 있다는 말을 심심치 않게 들으면서 살게 된다. 알듯하면서 알 수 없는 남녀관계를 이야기할 때 종종 떠올리게 되는 말들이지만 그런 것이 어디 사람뿐이랴. 사람에게 어울리는 짝이 있듯, 물건에도 그 진가를 알아주는 주인이 있기 마련이다. 그래야 제 능력을 맘껏 발휘하고, 주인의 마음을 즐겁게 할 수 있다.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을 끌리게 하고, 쓰면 쓸수록 선택한 것을 후회하지 않게 만드는 재주와 능력을 가진 물건이라면 주인에게 사랑을 받을 수밖에 없다. 뉴미디어라이프의 타비030(.. 2007. 3. 19.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