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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지털이미징

GPS 내장 15배 광학줌 콤팩트 디카, 삼성 WB650 삼성디지털이미징(www.samsungimaging.co.kr)의 블루(VLUU) WB650은 겉모양만 본다면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와 별로 다를 것이 없어 보인다. 휴대하는 데 불편하지 않을 만한 크기와 무게를 가졌고, 세련되고 날렵해 보이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투박한 것도 아닌 외모를 가지고 있다. 비록 디자인은 평범하지만 블루 WB650이 가진 재주와 능력을 하나하나 살펴보면, 제법 매력적인 구석을 많이 발견할 수 있다.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 있는 성능과 기능을 가졌다고는 할 수 없지만 여행을 좋아하는 주인과 호흡을 맞추면 궁합이 잘 맞을 것 같은 물건이다. 첫 번째 매력 포인트로는 15배(35mm 환산 24~360mm)의 광학줌 기능을 지원하는 슈나이더 렌즈를 채용.. 2010. 2. 26. 더보기
24배 광학줌 하이엔드 디카, 삼성디지털이미징 WB5000 남의 떡이 커 보인다는 속담이 있다. 같은 물건이라도 남의 것이 더 좋아 보일 때 등장하는 속담이다. 하지만 디지털 세상을 살다보면 남의 것이라서 더 나아 보이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내 것 보다 다 나은 재주와 능력을 가진 남의 것에 저절로 가는 눈길을 가는 경우가 허다하다. 주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눈길 가고 마음 가는 것을 어쩌랴. 그럴 때는 부럽고, 속상하고, 안타까운 감정들이 불쑥불쑥 고개를 내민다. 그렇게 지름신의 유혹이 시작되면 견뎌내기가 쉽지 않다. 두둑한 지갑을 가지고 있다면 당장 그것의 주인이 되겠지만,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다면 마음을 추스르며 때를 기다려야 한다. 삼성디지털이미징(www.samsungcamera.co.kr)의 블루(VLUU) WB5000은 누군가에게 그런 유혹을 손길.. 2009. 11. 10. 더보기
무선 4종 세트 지원 콤팩트 디카, 삼성디지털이미징 ST1000 삼성디지털이미징(www.samsungcamera.co.kr)의 블루(VLUU) ST1000은 가진 재주가 많고 다양한 능력을 가진 까닭에 한번 눈길을 주면 좀처럼 돌리기 쉽지 않을 것 같은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다. 실제 손에 잡아보면 생각이 달라질지도 모르지만 자기 소개서에 나온 것만 보면 눈길을 사로잡는 매력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첫 번째 매력 포인트는 무선으로 데이터를 보내거나 받을 수 있는 네트워크 기능이다. 블루 ST1000에는 무선랜, 블루투스, DLNA, GPS 수신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이러한 무선 기능을 탑재한 디지털 카메라는 이미 나와 있지만 블루 ST1000처럼 네 가지가 모두 들어가 있는 제품은 드물다. 그래서 무선(Wireless)과 연결(Link)을 의미하는 각각의 영어 단어를.. 2009. 9. 1. 더보기
액정 두 개 달린 콤팩트 디카, 삼성디지털이미징 ST550 걷는 사람 위에 뛰는 사람 있고, 뛰는 사람 위에는 날아다니는 사람이 있다.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려면, 우선 고객의 입장이 되어 보아야 한다. 이 정도면 걷는 수준이다, 기본이라는 얘기다. 세상에 태어나는 수많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보면 이런 기본적인 것조차 갖추지 못한 것이 허다하다. 고객의 눈길을 끌고 마음을 잡으려면 기본을 넘어 뛰는 수준 이상은 되어야 한다. 이 보다 한발 더 나아가 고객들의 입에서 자연스럽게 탄성을 자아내게 만들어 주저 없이 지갑을 열수 있게 하려면, 그들이 미처 생각하지도 못했던 것을 그것 속에 담아내는 날아다니는 경지에 이르러야 한다. 삼성디지털이미징(www.samsungcamera.co.kr)의 블루(VLUU) ST550이라면 아마도 그런 평가를 받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 2009. 8. 28. 더보기
찍고 보는 맛이 다른 콤팩트 디카 삼성디지털이미징(www.samsungcamera.co.kr)의 블루(VLUU) WB1000은 다양한 재주와 뛰어난 능력을 가진 고급형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를 찾고 있는 사람들이 눈 여겨 볼만한 제품이다. 작은 크기와 가벼운 무게 덕분에 가지고 다니기 편리하면서, 디자인부터 기능까지 눈길이 가게 만드는 부분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우선 블루 WB1000의 디자인에서 가장 돋보이는 것은 위쪽에 자리 잡고 있는 미니 대시보드 부분이다. 눈금이 새겨진 원형의 게이지와 빨간색의 바늘로 구성된 미니 대시보드는 오래된 필름 카메라를 추억하게 만든다. 디지털 기술의 집합체인 디지털 카메라에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녹여낸 디자인이 나쁘지 않아 보인다. 미니 대시보드를 통해서는 배터리와 메모리 잔량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2009. 7. 9. 더보기
24mm 광각 & 10배 광학줌 지원 콤팩트 디카 넓게 보는 눈과 멀리 보는 눈을 동시에 갖고 있다면, 누군가로부터 선택을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그 만큼 높아진다. 디지털 카메라의 눈이라고 할 수 있는 렌즈 얘기다. 풍경 사진을 촬영할 때 요긴한 광각과 멀리 있는 피사체를 바짝 당겨서 찍을 때 유용한 망원 기능이 모두 뛰어나다면 그것만으로도 매력 포인트가 될 수 있다. 그런 렌즈가 장착되어 있는 디지털 카메라를 가지고 있다면, 촬영하고 싶은 장면이나 인물을 상황에 맞게 담아내는 것이 훨씬 수월한 까닭이다. 더구나 휴대하기 좋은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와 광각과 망원 성능이 제법 만족스러운 렌즈가 짝을 이루면 활용 범위는 훨씬 넓어진다. 삼성디지털이미징(www.samsungcamera.co.kr)의 블루(VLUU) WB500이 바로 그런 제품 중에 하나다... 2009. 4. 6. 더보기
똑똑한 슬림형 콤팩트 디카 아름답고 예쁜 것 앞에서 자연스럽게 눈길이 가게 마련인 것이 사람이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했으니, 눈을 즐겁고 기쁘게 하면 그 만큼 관심을 끌 수 있는 가능성은 높아진다. 물론 빛 좋은 개살구라는 말도 있는 만큼, 겉모양만 보고 모든 것을 단정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것이 무엇이냐에 따라 그것을 대하는 사람들의 생각이나 행동이 달라지겠지만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우선은 눈부터 만족시켜야 한다. 그렇게 눈길을 잡아야 마음을 열 수 있도록 하는 다음 단계로 자연스럽게 이끌 수가 있다. 삼성디지털이미징(www.samsungcamera.co.kr)의 블루(VLUU) ST50은 간편하고 가지고 다닐 수 있으면서 똑똑한 기능으로 가득 찬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한 제품이다. 깜.. 2009. 4. 2.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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