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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자회사 모빌아이 IPO 계획 발표...무빗(Moovit)과 일부 인텔 프로젝트 팀 합류

인텔이 자회사 모빌아이(Mobileye)의 기업 공개(IPO;initial public offering) 계획을 발표했다. 모빌아이의 기업 공개는 2022년 중반 미국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IPO 후에는 인텔과 모빌아이는 자동차 부문에서 컴퓨팅 성장을 추구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전략적 파트너 관계를 강화한다.

현재 인텔은 모빌아이 주식을 100% 보유한 상태로, IPO 후에도 대다수 주식은 그대로 보유한 대주주 지위를 유지한다. 소유권을 분할하거나 매각할 의사는 전혀 없다는 것이 인텔의 설명이다. 아울러 IPO 및 IPO 조건 및 최종 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은 보류 중이며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밝히고, 모빌아이 IPO 계획이 인텔의 2021년 재무 목표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기업 공개 후에도 모빌아이 경영진과 암논 사슈아(Amnon Shashua) CEO는 그대로 자리를 유지한다. 다만, 2020년 인텔이 9억 달러에 인수한 MaaS(Mobility-as-a-Service) 솔루션 업체인 무빗(Moovit), 레이더 개발이나 모빌아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인텔 팀이 모빌아이에 합류할 예정이다. 모빌아이는 자율 주행과 운전자 지원 기술 등에 역량을 집중하고, 인텔은 반도체, 공급망, 글로벌 제조 네트워크, 레이더, 라이더 등의 기술을 지원할 전망이다.

모빌아이는 1999년 설립된 자율주행 및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 전문 기업으로, 이스라엘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2017년 인텔이 153억 달러를 투자해 인수했다. 2022년 기업공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대주주와 기술 협력 파트너인 인텔과 함께, 시장 공략을 더욱 가속화할 전망이다. (자료:Intel)


인텔 CEO는인 팻 겔싱어(Pat Gelsinger)는 “인텔의 모빌아이 인수는 성공적이었다. 모빌아이는 2021년에 전년 대비 기록적인 매출을 달성했으며, 이는 우리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이 두 회사에 강력한 혜택을 가져다줄 것이라는 점을 보여준다. 아울러 IPO가 모빌아이의 혁신적인 실적을 기반으로 주주를 위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판단했다"며 이번 IPO 결정 배경을 설명했다.


자율 주행 솔루션과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Advanced Driver-Assistance Systems) 전문 기업인 모빌아이는 이스라엘에 본사와 연구 센터를 두고 있다. 1999년 히브리대학교 연구원이던 암논 사슈아와 지브 아비람(Ziv Aviram)이 설립했으며, 2017년 인텔이 153억 달러에 인수하면서 인텔의 자회사가 됐다.

인텔에 인수된 후에는 2018년 10월 이스라엘에서 MaaS(Mobility-as-a-Service) 상용화 계획 발표하고, 2020년 카메라만 사용하는 자율주행 차 시연에 이어, 2021년에는 뉴욕에서 자율주행 차량 테스트 들어갔다. 자율주행 및 ADAS 시장에서 선두 그룹을 유지하고 있는 모빌아이는  2021년 매출이 2020에 비해 40% 증가하고, 30개 이상이 주요 자동차 업체와 협력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2021년에는 1억 번째 아이큐(EyeQ) 시스템 온칩(SoC)을 출하했다. 또한 미국, 유럽, 아시아를 포함하는 전 세계 여러 도시에서 자율주행차 테스트 프로그램을 확장하고 로보택시를 공개했다. 아울러 ADAS 프로그램은 전 세계적으로 30개 이상의 자동차 제조업체에 공급하고 있다. 2023년부터 시작될 예정인 MaaS(Mobility-as-a-Service) 프로그램에 대한 파트너도 확보한 상태다.

모빌아이의 설립자이자 CEO인 암논 샤수아는 “모빌아이는 인텔 제품군에 합류한 이후 가속화된 성장 기회를 실현했으며, 인수 이후 연간 칩 출하량, 매출 및 직원 수가 거의 3배 증가했다. 인텔과 모빌아이는 지속적인 기술 공동 개발을 통해 고객에게 훌륭한 플랫폼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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