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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 헤드폰 블루투스와 만나다 아무리 좋은 휴대용 오디오나 멀티미디어 플레이어를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헤드폰이나 이어폰을 함께 가지고 다니지 않으면 음악을 감상할 수 없다. 물론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는 제품이라면 아쉬운 대로 사용할 수는 있겠지만 움직임이나 주변 상황을 고려하면 마음대로 사용할 수 없는 경우가 더 많다. 이어폰이나 헤드폰은 사람마다 선호하는 제품이 천차만별이다. 성능이나 기능 때문일 수도 있고, 디자인 때문에 더욱 애착이 가는 제품이 있을 수도 있다. 그래서 블루투스 헤드폰이나 이어폰을 사용하고 싶어도 어쩔 수 없이 유선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로지텍(www.logitec.co.jp)의 LBT-AR200C2 시리즈는 그럴 때 눈 여겨 볼만한 제품이다. 블루투스 기능을 탑재하고 음악 재생 기능을 .. 2009. 5. 21. 더보기
다용도 휴대용 무선 앰프 많은 것이 그렇겠지만 소리 역시 서로 상반되는 두 개의 얼굴을 가지고 있다. 그것의 크기나 내용에 따라 사람들의 시선과 관심을 집중 시키는 유용한 수단이 될 수도 있고, 귀를 막고 싶을 정도로 짜증스럽게 만드는 거북한 존재가 되기도 한다. 물론 똑 같은 소리라도 장소, 상황, 시간에 따라 사람들이 느끼는 모습은 달라진다. 어쨌거나 넓은 장소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무엇인가를 알리고 전하고 싶을 때는, 목에 힘을 주고 목청을 높이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그럴 때 필요한 것이 목소리에 날개와 힘을 달아 줄 수 있는 마이크와 앰프 같은 도구들이다. JVC(www.jvc-victor.co.jp)의 PE-W50 시리즈는 그런 용도로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은 휴대용 앰프다. 각종 행사, 집회, 이벤트 등을 개.. 2009. 5. 21. 더보기
스테레오 CD 음질로 녹음해 볼까 디지털 시대를 맞이하면서 달라진 것 중에 하나는 정보를 수집하고 유통하는 방법이 훨씬 간편하고 다양해 졌다는 점이다. 각양각색의 휴대용 디지털 기기들이 온갖 종류의 재주를 갖게 되고, 인터넷을 이용해 순식간에 데이터를 주고받게 되면서 일어난 변화다. 휴대전화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문자, 음성, 사진, 동영상으로 포장된 정보를 담을 수 있는 세상이다. 좀 더 품질 높은 데이터가 필요하다면 각각의 데이터를 보다 고품질로 담아낼 수 있는, 디지털 카메라, 디지털 캠코더, 디지털 녹음기와 같은 재주 많고 능력 뛰어난 디지털 도우미들이 지천이다. 소니(www.sony.jp)의 ICD-SX900은 본체에 내장된 플래시 메모리에 음성이나 음악 등을 녹음할 수 있는 디지털 녹음기로, ‘소리’를 기록하고 보관해야할 일.. 2009. 5. 21. 더보기
소음까지 제거하는 프리미엄 MP3P 음악을 듣는다는 것과 감상한다는 것의 차이는 무엇일까? 비슷하면서도 다른 것 같고, 다른 것 같으면서도 비슷해 보인다. 어떤 사람들은 별 차이가 없다고 여길지도 모르지만 섬세하고 깐깐한 귀를 가진 음악 애호가들이라면 아마도 생각이 다르지 않을까. 음식을 먹는 것에 비유하자면 듣는다는 것은 단순하게 입으로 음식물을 넣는 것이고, 감상한다는 것은 그것의 맛과 향을 음미하는 것과 크게 다를지 않을게다. 그런 면에서 본다면 같은 음식이라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맛과 향이 달라지듯이, 음악 역시 무엇으로 어떻게 감상하느냐에 따라 깊이와 감동이 달라질 수밖에 없다. 소니코리아(www.sonystyle.co.kr)에서 워크맨 플래그쉽 모델인 NWZ-X1050을 선보인다. 고음질의 음악 감상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한 고.. 2009. 5. 21. 더보기
MP3P가 운동 관리 도우미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는 것만큼이나 쉽지 않은 것이 즐겁게 운동하는 것이다. 운동하는 것 자체가 즐거워지려면 운동이 습관이 될 정도로 몸에 익어야 하고, 그 단계까지 이르려면 수 없이 찾아오는 온갖 종류의 유혹부터 이겨내야 한다. 하지만 혼자만의 의지로 그런 유혹을 물리치는 것이 만만한 일은 아니다. \ 그럴 때는 함께 운동을 할 수 있는 파트너를 찾거나 그런 역할을 해줄 수 있는 무엇인가가 있다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항상 그런 것은 아니지만 누구 또는 무엇인가와 운동을 함께 할 수 있다면, 핑계를 대고 건너뛰거나 지루함 때문에 운동을 기피하는 일을 어느 정도는 줄일 수 있을지도 모른다. 삼성전자(kr.samsungmobile.com)의 YP-U5는 그럴 때 운동 파트너로 삼을만한 휴대용 오디오 플레이어.. 2009. 5. 15. 더보기
미니 스피커+MP3 플레이어 MP3 플레이어로 음악 듣기를 즐기는 사람들이라면 외장형 스피커를 하나 쯤 가지고 있는 것도 나쁘지 않다. MP3 플레이어와 케이블로 연결되어 있는 이어폰이 거치적거린다고 여겨지거나, 이어폰을 오래 착용하고 있으면 귀가 아파 음악을 듣는 것이 오히려 거북해 질 때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외장형 스피커는 연결 방식에 따라 스테레오 케이블로 MP3 플레이어를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 범용 제품과 전용 단자를 이용해 MP3 플레이어와 스피커를 연결할 수 있도록 한 전용 모델로 크게 나눌 수 있다. 물론 두 가지 연결 방식을 모두 지원하는 외장형 스피커도 나와 있다. 소니코리아(www.sonystyle.co.kr)의 NWZ-S636FK는 MP3 플레이어와 외장형 스피커를 함께 구입할 생각이 있는 사.. 2009. 5. 14. 더보기
이어폰 일체형 MP3P 기능이 많은 물건이 무조건 좋다고 할 수만은 없다. 얼마나 많은 기능을 가지고 있느냐 보다 중요한 것은 그 기능들이 정말 필요하고 쓸모가 있느냐는 점이다. 아울러 그런 기능들이 어설프거나 완성도가 떨어진다면 효용성은 더욱 떨어진다. 휴대용 디지털 오디오 플레이어만 해도 그렇다. 요즘 나오는 제품들은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것은 기본이고, 동영상이나 사진까지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것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굳이 그런 기능이 필요 없는 사람들에게는 몸값만 높이고 사용하기는 불편하게 만드는 거품으로 여겨질 뿐이다. 소니코리아(www.sonystyle.co.kr)의 NWZ-W202는 그런 거품을 걷어낸 휴대용 디지털 오디오 플레이어다. 다양한 기능을 갖춘 MP3 플레이어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는 비호감이겠지.. 2009. 5. 13. 더보기
유선 스피커 무선으로 변신시켜 볼까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집안에 자신만의 영화 감상실을 꾸미고 싶어 한다. 그럴 때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되는 것이 바로 홈시어터 시스템이다. 깨끗하고 선명한 화질로 눈을 즐겁게 해주는 디지털 TV나 프로젝터, 생생하고 실감나는 입체 음향을 들려주는 스피커 시스템으로 구성된 작은 극장을 갖고 싶어진다. 그렇게 마음에 드는 안방극장을 갖게 되면, 언제든 여유가 날 때 마다 자유롭게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즐거움을 맛볼 수가 있다. 그렇지만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고 주머니 사정이 같지 않은 만큼, 어떤 제품을 구입해서 어떤 방법으로 안방극장을 꾸밀지는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밖에 없다. 래디언트 테크놀로지(www.radiient.com)와 THX(www.thx.com)가 선보인 THX 룸캐스터(Roomca.. 2009. 5. 8. 더보기
미니 오디오 아이팟과 만나다 같은 음식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맛이 달라지듯이, 같은 음악이라도 듣는 방법에 따라 느낌이 달라진다. 귓속에 쏙 들어가는 작은 이어폰, 제법 큼직해 보이는 헤드폰, 깜찍한 미니 오디오 시스템, 고급형 오디오나 홈시어터 시스템으로 즐기는 음악의 맛이 같을 수는 없다. 주변 상황에 최대한 영향을 적게 받는 동시에 다른 사람을 배려하면서 음악을 듣고 싶을 때는 이어폰이나 헤드폰이 제격이다. 가볍고 편안한 마음으로 간편하게 음악을 맛보고 싶을 때는 미니 오디오가 적당하다. 고급형 오디오는 음악에 깊이 몰입한 상태에서 음미하고 싶을 때 잘 어울린다. 물론 그것이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소니(www.sonystyle.com)의 MHC-EC99i는 스피커에서 들려 나오는 풍부한 음량으로 음악을 즐기는 것을 좋아하는.. 2009. 5. 6. 더보기
휴대용 DVD 플레이어와 아이팟의 만남 같은 음식이라도 어느 곳에서 누구와 먹느냐에 따라 그 맛이 달라진다. 그런 것이 어디 음식뿐일까. 차분하게 마음을 잡고 가만히 생각해 보면 그렇게 분위기에 따라 느낌이 달라지는 것들이 적지 않을 듯하다. 아마 영화도 그런 것들 중에 하나일 게다. 사람들로 가득한 극장에서 널찍한 스크린으로 보는 영화의 맛이, TV가 높여 있는 조용한 집안에서 보는 것과 같을 수가 없다. 설레는 가슴을 안고 오른 비행기 속에서 만난 한편의 영화, 배낭을 메고 훌쩍 떠난 여행길에서 멀티미디어 플레이어로 보았던 드라마 한편이 평소와는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기 마련이다. 아이러브(www.i-luv.com)의 i1155는 그런 영화의 맛을 색다른 방법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해주는 물건이다. 영화를 다양한 수단과 편리한 방법으로 감상할.. 2009. 4. 16. 더보기
DVD 플레이어와 미니 오디오가 만났다 깜찍한 크기의 미니 오디오 시스템은 침실이나 공부방에 놓아두고 음악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작은 집에 혼자 사는 싱글족이나 신혼부부와도 제법 잘 어울린다. 덩치 큰 컴포넌트 오디오 시스템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크기가 작기 때문에 좁은 공간에도 무난하게 설치할 수 있기 때문이다. 크기가 작다고 해서 소리까지 작은 것도 아니다. 비록 크기 때문에 미니 오디오로 분류되지만 제법 풍부하고 넉넉한 음량을 가진 제품들이 적지 않다. 게다가 요즘 나오는 미니 오디오 시스템은 다양한 재주와 기능을 갖추고 있어서, 잘만 고르면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도 있다. 소니코리아(www.sonystyle.co.kr)에서 선보인 CMT-DH30 역시 그런 제품들 중에 하나다. 큐브형으로 디자인된 스테레오 스피커와 본체로 구성된 C.. 2009. 4. 15. 더보기
깔끔함이 매력적인 MP3 바늘 가는데 언제나 실이 따라 가듯, 깔끔하다는 수식어를 항상 달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다. 외모는 물론이고 성품이나 일처리 등 모든 면에서 흠잡을 데가 없을 만큼 깔끔하다면, 누구에게나 호감을 사고 어디를 가든 환영 받기 마련이다. 그런 것이 어디 사람뿐일까. 겉부터 속까지 깔끔한 모습과 기능으로 단장한 물건이라면, 사람들의 눈길을 잡고 마음을 열게 만드는 것이 한결 수월해 진다. 물론 깔끔하다는 첫인상만큼이나 매력적으로 보이는 재주와 능력을 가지고 있다면, 더 많은 사람들을 주인으로 섬길 수 있는 가능성은 더욱 높아진다. 삼성전자(www.sec.co.kr)의 YP-Q2는 깔끔한 디자인, 음질, 메뉴 구성 등을 스스로의 장점으로 내세운 휴대용 디지털 오디오 플레이어다. 세련되고 고급스러워 보이는 겉모습,.. 2009. 4. 9. 더보기
포켓 라디오 속으로 들어간 원세그 단말기 라디오가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어떤 사람에게는 필수품으로 여겨지던 때가 있었다. 디지털이라는 말이 낯설고 생소하던 시절의 이야기다. 특히 작은 휴대용 라디오는 자유롭게 이동하면서 새로운 소식을 듣고, 음악을 감상하며, 방송 강좌를 듣는 등 다양한 정보와 재미를 얻을 수 있는 소중한 친구였다.이제는 디지털이라는 말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었고, 디지털의 힘을 빌려 태어난 다양한 종류의 제품들이 지천이다. 생생하고 선명한 화질과 음질로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는 다양한 물건들이 넘쳐난다. 그렇게 세상이 변하면서 라디오에 대한 관심이 점점 줄고는 있지만 아직은 라디오를 손에서 놓지 못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소니가 일본에서 출시할 예정인 XDV-G200은 그렇게 주머니나 가방 속에 항상 .. 2008. 3. 26. 더보기
아이팟과 턴테이블의 만남 아이팟과 턴테이블의 만남 아이온오디오 엘피 독 모든 이들의 마음속에는 추억들이 모여 있는 작은 상자가 하나씩 들어 있다. 비록 모양은 없고 크기는 다르지만 추억이라 불리는 소중한 기억들이 들어 있는 그 상자를 열 수 있는 열쇠는 하나가 아니다. 세월의 흔적이 스며있는 사진 한 장, 잊고 있던 느낌을 되살려 주는 음악 한곡이 그런 것들이 아닐까. 아무리 오랜 세월이 흘러도 본래의 색과 소리를 잃지 않는, 디지털 옷을 입고 태어나는 사진과 음악이 당연하게 여겨지는 세상이다. 언제나 깔끔하고 선명한 모습을 하고 있는 그것들이 좋다지만, 때로는 시간의 흐름을 고스란히 머금어낸 사진과 음악이 추억의 깊이와 맛을 더욱 진하게 느끼게 해줄 때가 있다. 아이온 오디오의 엘피 독(LP DOCK)은 오래 묵은 음악을 새 .. 2008. 2. 22. 더보기
3세대 아이팟 나노를 위한 무선 카팩 3세대 아이팟 나노를 위한 무선 카팩 로지텍 LAT-FMN03G 시리즈 MP3 플레이어로 음악을 듣는 것이 생활이 되어 있는 사람이라면 자동차용 오디오로 음악을 들을 때 불편함을 느낄 때가 있다. 수 백곡 이상의 음악을 저장해서 가지고 다니는 MP3 플레이어와 비교하면, 자동차의 오디오로 재생할 수 있는 CD나 카세트테이프에 담긴 음악은 감질날 만큼 적기 때문이다. 요즘 나오는 자동차용 오디오에는 MP3 파일을 재생할 수 있는 CD 플레이어나 MP3 플레이어처럼 플래시나 하드디스크를 내장한 제품도 적지 않다. 하지만 어느 곳을 가든 MP3 플레이어와 늘 함께하는 사람이라면 자동차의 오디오로 MP3 플레이어에 담긴 음악을 즐기고 싶은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게 된다. 로지텍의 LAT-FMN03G 시리즈는 그럴.. 2008. 2. 22. 더보기
사용 편의성 높인 보이스레코더 사용 편의성 높인 보이스레코더 그룬딕 딕타소닉 x420 보이스레코더는 강의, 인터뷰, 회의 내용을 녹음해서 수시로 활용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요긴하다. 종이와 펜을 사용해 메모나 기록을 작성하는 것이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 작업을 해야 하는 경우에도, 손으로 쓰는 대신 목소리로 녹음해 두면 글씨를 쓰는 것 보다 오히려 편리하고 빠른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에 유용하다. 거의 모든 종류의 디지털 DNA를 가진 제품들이 끊임없이 진화를 거듭하는 동안 보이스레코더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음질은 더욱 좋아지고, 기록 시간은 비약적으로 늘어났다. 기능이 많아진 것은 물론이고, 크기나 무게도 더 작고 가벼워지고 있다. 그룬딕 비즈니스 시스템의 딕타소닉(DigtaSonic) x420은 ‘크기’만 놓고 보면 그러한 보이스.. 2008. 2. 22. 더보기
USB 카세트테이프 플레이어 USB 카세트테이프 플레이어 아이온오디오 테이프2PC 요즘 눈 씻고 찾아봐도 좀처럼 보기 힘든 것이 카세트테이프 플레이어다. 어느 순간부터 소리 소문 없이 하나 둘씩 자취를 감추기 시작하던 카세트 플레이어가, 이제는 거의 멸종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초라하게 명맥만 유지하는 신세로 전락했다. 그래도 모든 이들의 일상 속에서 카세트테이프 플레이어가 완전하게 사라진 것은 아니다. 카세트테이프에 소중하게 기록되어 있는 오래된 음반이나 추억을 맛보는 즐거움에 사는 이들에게는 여전히 필요한 물건이다. 외국어를 익히기 위해 늘 외국어 학습용 테이프를 끼고 사는 이들에게는 고마운 도우미가 되기도 한다. 아이온오디오의 테이프2PC(TAPE2PC)는 그런 이들을 위해 세상에 나온 제품이다. 테이프2PC의 모양이.. 2008. 2. 22. 더보기
디자인 독특한 아이팟 알람 스피커 디자인 독특한 아이팟 알람 스피커 보이앤큐 웨이크업(WAKEUP) 그것이 없었다면 아마 세상에 나오지 못했을 것들이 적지 않다. 일일이 세어볼 수 없을 만큼 많고, 그 존재를 다 알 수도 없으니 몇 가지나 되는지 정확히 가늠하기도 힘들다. 그것은 바로 애플의 아이팟 시리즈다.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보면 아이팟 덕분에 물건으로 태어날 수 있었던 수많은 주변기기나 액서사리들이 지천이다. 아이팟의 능력과 재주를 몇 배나 높여주는 온갖 종류의 아이팟 도우미들 중에는 아이팟에 버금가는 인기를 누리는 것들도 제법 많다. 아이팟의 가장 기본적인 역할이 주인에게 음악을 들려주는 것인 만큼 그 능력을 십분 발휘할 수 있도록 해주는 다양한 종류의 아이팟용 스피커들도 그 속에 포함되어 있다. 보이앤큐의 웨이크업(WAKEUP).. 2008. 2. 5. 더보기
전문가를 위한 음성 메모용 마이크 시스템 전문가를 위한 음성 메모용 마이크 시스템 그룬딕(GRUNDIG) 딕타소닉 xMIC 열 번 듣는 것 보다 한번 보는 것이 낫다는 속담이 있듯이, 빼곡하게 문자로 채워진 문서를 읽는 것 보다 말로 듣는 것이 시간이 절약될 때가 있다. 불필요한 설명을 장황하게 늘어놓는다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 중요한 내용만 요약해서 전달한다면 글 보다 말이 효과적일 수 있다는 얘기다. 하지만 자연 상태에서의 말은 생명력이 길지 않다. 소리가 되어 입에서 떠나는 순간, 시간과 공간 속으로 묻혀지는 것이 말이다. 그렇게 생명력이 짧은 말을 보존하려면 일일이 손으로 받아 적는 수밖에 없다. 물론 녹음기라는 물건이 등장하기 전의 일이다. 그룬딕 비즈니스 시스템의 딕타소닉(DigtaSonic) xMIC은 PC를 녹음기로 활용할 수 있도.. 2008. 2. 5. 더보기
카 오디오 핸즈프리와 오디오 허브를 품다 카 오디오 핸즈프리와 오디오 허브를 품다 패롯 RK8200 집이나 사무실에서는 음악을 잘 듣지 않는 사람이라도 운전을 하다보면 음악을 찾게 되는 일이 많아진다. 시원스럽게 뚫린 도로를 경쾌하게 달리거나, 꽉 막힌 도로에서 무료함을 달래고 싶을 때 음악이 좋은 벗이 되기 때문이다. 패롯의 RK8200은 그럴 때 제 몸값을 톡톡히 해줄 것 같은 자동차용 오디오다. RK8200은 자동차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고,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기는 것을 좋아하는 고객들을 위한 제품이다. 특히 MP3 플레이어나 음악 재생 기능이 뛰어난 휴대전화를 이용해 평소에도 음악을 즐겨듣는 운전자라면 RK8200이 가진 재주와 능력에 적지 않은 매력을 느낄 수 있을 듯 하다. 요즘 나오는 고급형 카 오디오 시스템과 비교하면 디자인이.. 2008. 1. 31.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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