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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차세대 AV 솔루션 6종 공개...'인포콤 2019'에서 전시 예정 소니 프로페셔널솔루션사업부가 대형 크리스탈 LED 디스플레이, WUXGA(1,920x1,200) 지원 레이저 프로젝터, 인터랙티브 프리젠테이션과 능동적인 학습이 가능한 비전 익스체인지(Vision Exchange) 1.3, 새로운 IP 기반 PTZ(Pan-Tilt-Zoom) 카메라, 공간 분할 오디오 솔루션인 소닉 서프 VR(Sonic Surf VR) 등을 발표했다. 이 제품들은 미국 올랜도에서 6월12일부터 개최되는 ‘인포콤 2019(InfoComm 2019)’에서 전시 및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에 발표한 제품들은 기업 및 교육용 솔루션과 엔터테인먼트 솔루션으로 나눌 수 있다. 먼저 기업 및 교육용 솔루션으로는 실시간 지능형 비디오 분석 솔루션인 '엣지 어날리틱스 어플라이언스(Edge Analytics.. 2019. 6. 12. 더보기
크기, 무게, 몸값까지 가벼운 피코프로젝터 교육, 비즈니스, 엔터테인먼트 현장에서 없어서는 안 될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프로젝터의 진화 코드는 크게 세 가지다. 첫 번째는 고화질, 두 번째는 다기능, 그리고 세 번째는 소형화를 꼽을 수 있다. 이런 세 가지 조건을 완벽하게 만족시키는 제품은 아직 없지만, 프로젝터의 진화속도는 생각보다 빠르다. 얼핏 보면 장난감처럼 보이는 깜찍한 크기와 가벼운 몸무게를 가진 초소형 프로젝터가 등장한 것은 별로 오래된 일이 아니다. 재주와 능력만 놓고 본다면 어느 곳에 눈높이를 두느냐에 따라 부족한 부분이 많아 보이겠지만, ‘휴대성’에 초점을 맞추면 초소형 프로젝터에 제법 매력적으로 보일만 하다. 초소형 프로젝터 모듈이 등장한 덕분에, 프로젝터를 내장한 스마트폰이나 PMP가 상품으로까지 나왔다. 그런 제품.. 2010. 7. 7. 더보기
소니코리아, ‘눈이 편한’ 3D TV 출시 3D TV로 입체영상을 즐기려면 몇 가지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 평면 디스플레이를 이용해 입체영상을 재현하는 것이 아직은 완벽하다고 할 수 없기 때문이다. 특히 제품이나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3D 화면을 장시간 보고 있으면 눈이 피로하거나 두통이 생기는 현상은 3D TV 넘어야할 산 중에 하나다. 소니코리아(www.sony.co.kr)가 선보인 '브라비아 LX900 시리즈(52형, 60형)'는 이러한 불편함을 줄여주는 기술을 탑재해, 기존 제품과 비교할 때 좀 더 편안하게 3D의 생생함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을 차별화 포인트로 내세웠다. 직접 눈으로 보지 않았으니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모르지만 3D TV에 관심이 많다면 눈 여겨 볼만한 소식이다. 3D TV는 안경을 착용하고 시청하게 되는 만큼, 안경을.. 2010. 7. 1. 더보기
아이폰, 지상파DMB 수신기로 변신하다! TV 시청을 즐기는 사람들이라면 ‘그곳’에서도 마음 놓고 방송을 보고 들을 수 있는 DMB는 더 없이 요긴한 디지털 시대의 도우미다. 그곳은 사무실이나 길거리가 되기도 하고, 버스나 지하철 같은 대중교통이 될 수도 있다. 그야말로 언제 어디서나 디지털 TV나 라디오 방송을 즐길 수 있는 DMB는 그런 이들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다. DMB의 매력에 푹 빠져 있는 사람들이 휴대용 멀티미디어 단말기를 새로 장만할 때, DMB 수신 기능이 탑재되어 있는지를 제일 먼저 따져보는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이다. 특히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휴대전화를 사야할 때, DMB 기능이 지원되지 않는다면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도 눈 밖에 나기 십상이다.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며 새로.. 2010. 5. 11. 더보기
재주 많은 미니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새로텍 T2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영화 재미있는 영화를 마음껏 볼 수 있다는 것만큼 즐거운 일이 또 있을까. 그런 이들은 새로운 영화가 나오면 제일 먼저 극장으로 달려가고,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반복해서 보았던 영화를 다시 또 보더라도 질리는 법이 없다. 그들에게 멀티미디어플레이어는 디지털 시대가 안겨준 선물 중에 하나다. 그것이 널찍한 화면을 가진 고화질의 디지털 TV나 프로젝터, 생생한 사운드를 들려주는 오디오 시스템과 짝을 이루면 금상첨화다. 이른바 홈시이터 시스템이라고 부르는 안방극장에서 마음껏 영화를 맛볼 수 있는 까닭이다. 새로텍(www.sarotech.com)에서 선보인 에이빅스 T2(abigs T2)는 다양한 재주를 가진 멀티미디어 플레이어다. 특히 깜찍할 만큼 작은 크기의 작고 가벼운 몸을.. 2010. 4. 21. 더보기
TV를 즐기는 또 다른 방법, 슬링 모니터 150 무엇인가에 익숙해진 상태에서 점점 시간이 흐르면 그것이 당연하게 받아 들여 진다. 그런 단계에 이르면 ‘왜?’라는 궁금증을 갖게 되는 경우가 거의 없다. 혹시라도 그런 생각을 잠시나마 갖게 된다면, 오히려 다른 사람으로부터 별종 취급을 받게 될지도 모른다. 대부분의 가정에서 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TV 역시 그런 것 중에 하나가 아닐까? 어느 날 갑자기 그것이 과연 필요할까라는 질문을 던지거나, 그것을 없애보자는 말을 가족들에게 꺼낸다면 어떤 반응이 돌아올까? TV를 보는 것이 습관처럼 몸에 베인 사람들에게 TV가 없는 생활은 아마도 상상할 수 없는 일인지도 모른다. 슬링미디어(www.slingmedia.com)의 슬링 모니터 150(Sling Monitor 150)은 먹고 자는 것만큼이나 TV를 보는 것.. 2010. 4. 8. 더보기
미니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라씨 미니 HD 사람의 외모를 보고 그 사람을 판단하는 습관이 있다면 고쳐야 한다. 그것은 예의에도 어긋날뿐더러, 사회적 동물로 살아갈 수 없는 사람에게는 치명적인 단점이 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그 틀을 벗어나지 못한다. 이상과 현실이 철로처럼 수평선을 그리는 일이 많은 까닭이다. 사람만큼이나 물건을 보는 기준 역시 그런 잣대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사람들 대할 때와는 달리 물건을 고르는 눈은 때로는 그런 점도 감안한 필요가 있다. 재주와 능력이 별 차이가 없다면 보기 좋고 눈이 가는 물건에 마음이 끌리는 것은 당연하다. 라씨(www.lacie.com)의 라시네마 미니 HD는 음악과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나 하나 쯤 가지고 있으면 쓸모가 많을 것 같은 멀티미디어 플레이어다. 널찍하.. 2010. 4. 7. 더보기
다재다능한 디빅스 플레이어, 새로텍 에이빅스 D7 세대 차이는 나이의 많고 적음에서 오는 것이 아니다. 누구 말대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할 뿐이고, 그런 차이를 만들어 내는 것은 바로 생각이다. 물론 살아온 세월 살아갈 시간의 차이가 다른 생각을 갖게 만들기는 한다. 하지만 그것이 전부라고 할 수는 없다. 나이라는 숫자의 간극이 커도, 생각의 교집합이 많으면 그들은 같은 세대다. 그리고 가로가 아닌 세로의 시간축을 따라 자리 잡은 생각의 위치가 다르면 차이를 느낄 수밖에 없다. 그 차이는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것이지만 때로는 서로를 곤혹스럽고 불편하게 만드는 불편한 존재로 여겨지기도 한다. 새로텍(www.sarotech.com)에서 새로 선보인 에이빅스(abigs) D7은 흔히 디빅스플레이어라고 부르는 멀티미디어 플레이어다. 텔레비전 옆에 이런 녀석 하나 .. 2010. 2. 3. 더보기
HD 단자 채용한 고화질 PMP, 코원 V5 HD 육상 선수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다고 해서 모두가 같은 기량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단거리 선수에게는 순발력이 중요하고, 장거리 선수에게는 지구력이 필요하다. 그런 만큼 종목에 따라 훈련 방법이나 전략이 달라져야 하고, 그렇게 해야만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스타급 선수로 자리매김할 수가 있다. 그런 것이 어디 육상뿐일까. 모든 종류의 스포츠가 그렇고, 수많은 경쟁 업체와 사투를 벌여야 하는 기업들도 마찬가지다. 평범한 사람들 역시 그런 점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세상에 태어나는 순간부터 사람은 좋든 싫든 수 없이 많은 경쟁을 거치며 살아가야만 한다. 요람부터 무덤까지 경쟁의 연속인 것이 세상살이의 단면이다. 코원(www.cowon.com)의 V5 HD 역시 참으로 많은 경쟁상대와 싸워야 하는 .. 2010. 1. 22. 더보기
아이팟을 위한 미니 프로젝터, 스파크 피코 프로젝터 한편의 영화가 만들어지려면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필요하다. 아무리 유명하고 능력 있는 주연 배우라고 하더라도 그를 돋보이게 해주는 빛나는 조연이나 엑스트라가 없다면 훌륭한 영화가 탄생할 수 없다. 아울러 스크린에는 이름 한번 올리는 것으로 만족해야 하는 스태프들도 각자의 역할을 완벽하게 해내야 한다. 디지털 시대를 대표하는 문화 아이콘 중에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애플의 아이폰 시리즈의 명성과 인기는 톱스타의 그것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분명한 장점이 있고, 그것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수많은 조연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스파크(www.sparkzproducts.com)의 아이폰/아이팟 독 피코 프로젝터(iPhone/iPod dock.. 2010. 1. 14. 더보기
유선랜 활용하는 HDMI 컨버터, 랜서링크 NHC-168 아날로그 시대부터 거실의 주인 노릇을 해오던 TV가 디지털로 진화를 하면서 위상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화려하고 선명한 영상과 생생하고 실감나는 소리를 보여주고 들려줄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다양한 제품들을 연결해 색다른 활용이 가능하도록 변신하고 변화한 것도 디지털 TV가 가진 매력이다.홀로 존재하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졌던 TV에 PC나 게임기 등 다양한 디지털 제품들을 연결할 수 있게 되면서 TV로 할 수 있는 일들이 훨씬 많아졌다. 특히 TV와 PC는 다른 어느 것 보다도 궁합이 잘 맞는 물건들이다. 디지털 시대의 생활필수품인 PC와 널찍한 화면을 가진 디지털 TV는 천생연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랜서링크(www.lancerlink.co.jp)의 NHC-168은 그렇게 PC와 디지.. 2009. 12. 7. 더보기
노트북을 위한 동영상 변환 도우미, 리드텍 HPVC 1100 디지털 TV가 보급되면서 사람들의 눈높이는 몇 단계나 높아졌다. 생생하면서 화려하고 역동적이면서 섬세한 고화질 영상이 아니라면, 사람들의 지갑을 여는 것은 고사하고 관심을 끄는 것도 쉽지 않다. 다만, 그것에 담겨 있는 의미와 내용이 특별한 것이라면 화질이 뒷전으로 밀리기도 한다. 어쨌거나 고화질 동영상에 익숙해져 있는 사람들에게는 이제 보는 즐거움을 가늠하는 눈높이가 아날로그 시대와 비교하면 한참이나 높아진 것이 사실이다. 그렇게 사람들의 눈높이가 높아지면서 일상의 기록을 직접 동영상으로 담아낼 수 있는 디지털 캠코더의 재주와 능력도 몇 년 사이 눈에 띄게 진화했다. 리드텍(www.leadtek.com)의 윈패스트(WinFast) HPVC 1100은 디지털 캠코더로 동영상을 촬영하는 것을 즐기는 사람들.. 2009. 11. 26. 더보기
원세그 튜너 내장한 휴대용 DVDP, 소니 DVP-FX740DT 국경은 단순하게 나라의 경계를 나눠주는 표시가 아니다. 지도 위에 하나의 선으로 표시되는 그곳에 서면, 이쪽이나 저쪽에 펼쳐진 자연의 모습은 다를 것이 없다. 때로는 산, 강, 들이 아니라 바다 위로 그 경계가 지나가기도 하지만 그것은 사람들이 만들어낸 약속일뿐 자연의 관점에서 보면 의미가 없다.신기한 것은 그렇게 인위적으로 나눈 지역과 지역 나라와 나라의 경계가, 사람들의 생각이나 사는 모습을 천양지차로 만들어 놓는다는 점이다. 물론 그렇지 않은 경우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다양한 분야에서 그것이 만들어낸 다른 색깔과 감성 코드의 차이를 느끼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소니(www.sony.jp)의 DVP-FX740DT는 그런 일면을 가늠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제품 중에 하나로, 우리나라에서는 사용.. 2009. 11. 5. 더보기
홈시어터용 풀HD 프로젝터, 옵토마 HD20 같은 책을 읽고 있더라도 머릿속에서 그려지는 장면은 사람마다 제각각이다. 같은 길을 걷고 있어도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이나 감회가 다르듯이, 같은 문장을 음미하며 지나가는 눈길이 같을 수가 없다. 그것이 독서가 가진 가장 큰 매력이다. 상상의 자유가 무제한 허용되는 것이 책을 읽을 때 누리게 되는 가장 큰 즐거움이다.하지만 영화는 그런 상상력을 허용하지 않는다. 대신 누군가의 상상이 만들어낸 볼거리가 눈을 잡고 마음을 일렁이게 만든다. 물론 다른 생각을 떠올릴 틈을 주지 않을 만큼, 재미있고 깊이가 있어야 한다. 그런 영화 한편을 보고 났을 때의 맛깔스런 여운은 책에서 느낄 수 있었던 그것과는 다른 색깔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옵토마(www.optoma.com)의 HD20은 영화광이라는 소리를 들을 때 가장.. 2009. 10. 13. 더보기
디지털액자 화려한 액서사리를 입다, 소니코리아 DPF-D72N/BQ 그릇은 대개 조연이다. 물, 음식, 음료, 술 등 갖가지 먹을 것들을 위해 존재하는 까닭이다. 간혹 예술의 영역에서는 그릇이 주연이 되는 때가 있지만 그것은 특별한 경우다. 그릇의 존재는 어디까지나 주연을 돋보이게 하는 데 있다. 더 먹음직스럽게 보이고, 더 편하게 맛볼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그릇이다.아무리 주목받는 주연이라도 그를 받쳐주는 조연이 없으면 제대로 능력을 발휘할 수가 없다. 같은 음식이라도 어떤 그릇에 담기느냐에 따라 격과 맛이 다르게 느껴지는 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 주연과 조연이 서로 궁합이 잘 맞아야 하듯이 음식과 그릇이 조화를 이루어야 누군가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해 줄 수 있다. 소니코리아(www.sonystyle.co.kr)에서 선보이는 DPF-D72N/BQ는 사진을 담는 그릇이.. 2009. 9. 29. 더보기
7인치 휴대용 DVD 플레이어, 그린하우스 GHV-PDV740 극장에 가야 볼 수 있던 영화를 집에서 간편하게 볼 수 있게 된 것은 비디오테이프 덕분이다. 그것이 영화를 담는 그릇으로 사용되면서, 집에서도 어렵지 않게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세상이 열렸었다. 요즘처럼 세상이 빠르게 변하는 디지털 세상의 관점에서 보면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에 견줄 만큼 오래 된 얘기다.그 때만 하더라도 집에서 몇 걸음만 나가면 수많은 비디오테이프 속에 담긴 영화를 빌려 볼 수 있었던 비디오대여점이 지척에 널려 있었다. 전성기를 누리던 비디오테이프는 DVD라는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그릇이 등장하면서, 이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의 기억 한 구석에 자리 잡고 있을 역사가 되어 버렸다. 그린하우스(www.green-house.co.jp)의 GHV-PDV740은 DVD에 담긴 영화를 언제 어디서나 .. 2009. 9. 24. 더보기
홈시어터 마니아를 위한 미디어 플레이어 아날로그 시대가 가고 디지털 세상이 열리면서 참으로 많은 것이 변했고 변하고 있다. 너무나 익숙해진 까닭에 이제는 달라졌다는 것을 느끼지 못할 만큼 당연하게 여겨지는 것들이 적지 않다. 그런가 하면 여전히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며 격세지감을 느끼게 하는 것들 역시 지천이다. TV만 해도 그렇다. 대부분의 가정에서 거실의 주인 노릇을 하고 있을 TV는, 디지털 시대가 되면서 그 위상이 몇 배나 높아졌다. 아날로그 시대의 TV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뛰어난 재주와 다양한 능력을 갖게 된 디지털 TV가 등장하면서, 그것을 통해 얻던 재미와 정보의 양과 질까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었기 때문이다. 니베우스미디어(www.niveusmedia.com)의 니베우스 존(Niveus Zone)은 그런 디지털 TV 곁에.. 2009. 8. 19. 더보기
미니 TV? No! 디지털 액자! 그것은 누구에게나 익숙하다. 적어도 문명 세계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그렇다. ‘중독’이라는 말을 써도 억지가 아닐 만큼 그것에 빠져 사는 사람들이 많다. 그들 중에는 그것과 함께 하루를 시작해서 그것으로 하루를 끝내는 이들도 있다. 무료하고 지루한 시간을 아무 생각 없이 보내기에 딱 좋은 까닭이다.어떤 사람들은 그것을 두고 바보상자라고 부르기도 한다. 요즘은 그렇게 부르는 사람을 많이 보지는 못한 것 같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그것의 영향력 안에 살고 있으니, 스스로를 바보로 전락하게 만드는 말로 그것을 폄하하고 싶지 않아서 그런지 모르겠다. 그것은 TV라는 물건이다. 그린하우스(www.green-house.co.jp)의 GHV-DF35TV 시리즈는 TV처럼 생겼다. 그렇지만 바보상자는 아니다, 오히.. 2009. 8. 18. 더보기
무게 950g 비즈니스용 미니 프로젝터 고객을 찾아다니는 것은 비즈니스 현장에서 무엇보다 중요하고 필요한 일이다. 고객을 설득하고 이해시키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서는 결실을 맺을 수 없고, 발로 뛰는 부지런함과 진정으로 고객을 대하는 성실함은 필수적으로 거쳐야 하는 과정이다.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자신이 비즈니스를 담당하고 있는 업무나 상품에 대해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어야 하고, 언제 어느 곳에서든 그것을 막힘없이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아는 것이 힘이고 알고 있는 것을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것이 능력이다. 삼성전자(www.sec.co.kr)의 SP-P410M은 그런 비즈니스맨들에게 든든한 도우미가 되어줄 수 있을 것 같은 물건이다. 하루에도 몇 번씩 고객들을 찾아다니며 프레젠테이션을 해야 하는 비즈니스맨들이, 노트북과 함께 가방.. 2009. 8. 17. 더보기
비디오 및 사진 백업용 DVD 라이터 디지털 캠코더나 디지털 카메라를 사용하는 사람들이라면 결코 ‘백업’을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한다. 귀찮아도 해야 하고 번거로워도 피하지 말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소소한 일상과 생생한 추억을 기록해 놓은 비디오나 사진을, 제대로 즐기는 것은 고사하고 자칫하면 한 순간에 모두 날릴 수 있기 때문이다.그것들을 간편하면서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PC에 내장되어 있는 하드디스크나 외장형 하드디스크에 저장해 두거나, DVD 디스크와 같은 광디스크에 옮겨 놓을 수도 있다. 물론 중요한 데이터라면 이중삼중으로 백업을 해두는 것이 좋다. 소니(www.sony.jp)의 VRD-MC6는 그런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DVD 레코더다. VRD-MC6는 PC가 없어도 디지털 캠코더로 촬영한 동영.. 2009. 7. 22.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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