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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무선랜 & eSATA 지원 멀티미디어플레이어 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디지털 세상은 신나는 놀이터다. 선명한 화질과 생생한 음질로 즐길 수 있는 영화를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공중파, 케이블, 위성 TV에서부터 IPTV, 인터넷 영화관, 동영상 다운로드 서비스 등 입맛따라 골라볼 수 있는 다양한 영상 및 오디오 콘텐츠가 지천이다. 극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분위기 때문에 발품을 팔아 일부러 극장에 가는 경우가 아니라면, 언제 어디서든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세상이다. 심지어는 휴대전화나 휴대용 멀티미디어 플레이어를 가지고 다니면서, 길 위에서까지 영화를 볼 수 있다. 새로텍(www.sarotech.com)의 에이빅스(abigs) T6는 좋아하는 영화, 사진, 음악을 저장해 놓고, TV나 프로젝터를 연결해.. 2009. 7. 13. 더보기
실시간 휴대용 방송 시스템 소니(www.sony.jp)의 RVT-SD100은 인터넷 시대를 맞아 달라지고 있는 방송의 트렌드를 엿볼 수 있도록 해주는 제품이다. 로케이션 포터(Location Porter)라는 이름을 가진 RVT-SD100은, 캠코더로 촬영한 영상과 오디오를 간편하고 빠르게 전송할 수 있도록 해주는 실시간 비디오 송신기다. 세상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 시킬만한 사건이나 사고가 발생한 현장에서 보내오는 생생한 소식을, TV가 있는 곳이라면 어느 곳에서든지 볼 수 있게 된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하지만 그곳의 상황이 전파에 실려 TV로 전달되려면, 각종 장비와 많은 인원이 움직여야 한다. 그것은 곧 많은 비용과 시간을 필요로 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하지만 RVT-SD100은 그런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도록.. 2009. 6. 3. 더보기
재주 많은 휴대용 미니 프로젝터 삼성전자(www.sec.co.kr)의 MBP200은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처럼 주머니 속에 넣어서 가지고 다닐 수 있을 만큼 작고 가벼운 휴대용 프로젝터다. 최근 들어 봇물처럼 쏟아져 나오고 있는 초소형 미니 프로젝터들과 용도는 같지만 재주는 한 수 위인 제품이다. 미니 프로젝터의 성능이 눈 높은 요즘 고객들을 어느 정도나 만족시킬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다. 아직은 신기하고 재미있는 휴대용 디지털 제품 정도로만 여겨지는 수준인 만큼, 일상생활이나 비즈니스 환경에서 얼마나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지는 실제로 사용해 보지 않았으니 섣불리 말하기가 힘들다. 다만, 시장에는 분명 이러한 제품에 대한 수요가 존재하고, 그런 만큼 발전과 변화의 속도가 생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MBP200만 보더라도 가속도가.. 2009. 5. 4. 더보기
외장형 저장장치를 위한 미디어 플레이어 TV와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플레이어는 사진, 음악, 동영상 감상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요긴한 도우미다. PC나 노트북을 이용할 때와 비교하면 좀 더 빠르고 편리하게 그것들을 즐길 수 있고, 널찍한 TV 화면으로 사진이나 동영상을 볼 수 있다 점도 매력적이다. 데이터는 본체에 내장된 하드디스크에 저장해 두고 활용하는 제품이 많지만 제품에 따라서는 외장형 저장장치를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도 있다. 내장형과 외장형 저장장치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 경우도 있고, 네트워크로 기능을 갖춘 제품이라면 유선 또는 무선 네트워크로 PC와 연결해서 파일을 재생할 수도 있다. 웨스턴디지털 코리아(www.wdc.com)의 WD TV는 외장형 저장장치에 저장되어 있는 사진, 음악, 동영상 파일을 TV나 .. 2009. 4. 20. 더보기
미디어 플레이어와 외장 HDD의 만남 사진, 음악, 동영상을 집이나 사무실에서 즐기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PC나 노트북을 이용해도 좋고, PMP나 DVD 플레이어 등을 활용할 수도 있다. 디지털 카메라, MP3 플레이어, 휴대전화와 같은 다양한 휴대용 디지털 기기들을 사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이다. 하지만 ‘TV로 편리하게 즐기고 싶다’라는 단서가 붙으면, 그런 것들이 번거롭다는 생각을 들게 할 때가 있다. TV와 연결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실제로 사용해 보면 불편한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그럴 때 디지털 TV와 궁합이 잘 맞는 미디어 플레이어가 있다면 훨씬 편하게 보고 듣는 즐거움을 맛 볼 수 있다. 씨게이트(www.segate.com)의 프리에이전트 씨어터 (FreeAgent Theater)가 바로 그런 제품 중에 하.. 2009. 4. 10. 더보기
동영상을 TV로 즐기는 또 다른 방법 동영상을 TV로 즐기는 또 다른 방법 샌디스크 산사 테이크TV(TakeTV) 극장에 가지 않고 영화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은 몇 가지나 될까? 우선은 공중파나 케이블TV로 영화를 볼 수 있고, VCR이나 DVD플레이어로 영화를 간편하게 즐기는 것이 가능하다. 주머니나 가방 속에 넣고 다니며 영화를 즐길 수 있는 PMP, 넉넉한 용량의 하드디스크에 영화를 가득 채워 놓고 TV와 연결해서 사용하는 디빅스(DivX) 플레이어도 빼 놓을 수 없다. PC 역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해주는 중요한 도구다. PC에 내장된 DVD 드라이브, 인터넷을 이용한 다운로드, 스트리밍 비디오 등 PC만으로도 영화를 볼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하다. PC나 네트워크 하드디스크에 저장되어 있는 동영상 파일을 유무선 네트워크로 불러와.. 2008. 2. 5. 더보기
디지털 액자와 블루투스와의 만남 디지털 액자와 블루투스와의 만남 패롯 DF3120 카메라 셔터를 누르는 순간 사진의 운명은 여러 갈래로 나눠진다. 필름에 갇힌 채 책상 서랍 속에서 잊혀지거나, 빳빳한 인화지에 고운 모습으로 태어나 앨범 속에 둥지를 틀기도 한다. 주인의 마음을 흡족하게 하는 사진이라면 멋진 액자 속에 자리를 잡는 호사를 누릴 수 있다. 그 와중에 세상 빛을 보지도 못한 필름 상태로 버려지거나, 인화지로 옷을 갈아입었다 하더라도 주인의 손길 한번 받아 보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아날로그 시대, 사진의 이야기다. 그렇지만 한 장의 사진이 필름 대신 메모리를 통해 태어나는 디지털 시대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그들의 운명을 별로 달라진 것이 없다. 패롯의 DF3120은 디지털 액자다. 디지털 액자는 아날로그 시대의 액자처럼 세월 .. 2008. 1. 31. 더보기
홈시어터용 소형 DLP 프로젝터 홈시어터용 소형 DLP 프로젝터 옵토마 HD65 영화는 극장에서 보아야 싱겁지 않다. 사람들로 가득 찬 어두운 극장 안에서 대형스크린과 실감나는 사운드로 즐겨야 제 맛이 난다. 항상 그렇다고 할 수는 없지만 화면 크기와 감동은 비례한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액션이나 공포, 눈을 적시고 마음을 촉촉하게 하는 사람 사는 이야기들이 스크린을 통하면 몇 배나 증폭된다. 그래서 극장은 늘 영화의 맛을 아는 사람들로 붐빈다. 스케일이 큰 영화일수록 많이 사람들이 극장으로 몰리는 것은 당연하다. 그렇다고 모든 영화를 극장에서 즐길 수는 없다.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집 안에서 가장 편안한 자세로 여유롭게 그 속에 푹 빠져 보고 싶을 때도 있기 마련이다. 옵토마의 HD65는 이럴 때 영화를 좀 더 맛깔스럽게 감.. 2008. 1. 18. 더보기
무선 디지털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무선 디지털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이지미디어 이지페치(EZfetch) 거실에 있는 TV와 PC를 연결하면 PC의 하드디스크에 저장되어 있는 사진, 음악, 영화를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것이 훨씬 편리해진다. 하지만 덩치 큰 PC는 TV 옆에 두고 사용하기에 너무 어색하고 자리를 많이 차지한다. 그래서 이런 용도로 활용하고자 한다면 HTPC(Home Theater PC)가 제격이다. HTPC는 비교적 세련된 디자인에 멀티미디어 출력 기능을 내장해 거실에 놓아두고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하지만 유선 또는 무선 네트워크로 다른 방에 있는 PC와 연결한 후 TV를 통해 사진이나 영화를 감상하는 방법도 나쁘지 않은 방법이다. 이지미디어의 이지페치(EZfetch)는 그렇게 PC와 TV를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 2008. 1. 18. 더보기
비즈니스맨을 위한 휴대용 프로젝터 비즈니스맨을 위한 휴대용 프로젝터 옵토마 EP1691 프로젝터가 꼭 필요할 때가 있다. 장차 고객이 될지 모르는, 이미 고객으로 인연을 맺은 이들을 앞에 두고 프레젠테이션을 해야 할 때가 그렇다. 정성스럽게 준비한 자료들을 큼직한 화면에 펼쳐 보이며, 그들의 마음을 열고자할 때 프로젝터는 없어서는 안 될 무기이자 파트너다. 일할 때만 프로젝터가 요긴한 것은 아니다. 업무 시간을 피해 혼자 또는 동료들과 좋아하는 영화를 보거나, 여럿이 모여 응원을 하면서 즐기면 더욱 흥이 나는 스포츠 경기를 볼 때도 제 몫을 톡톡히 한다. 만만치 않은 몸값을 가졌지만 제대로만 활용하면 유용한 것이 바로 프로젝터다. 옵토마의 EP1691 역시 프레젠테이션 업무가 많은 주인을 섬기기 위해 세상에 나온 디지털 프로젝터다. DL.. 2008. 1. 18. 더보기
블루레이 지원하는 홈 엔터테인먼트 서버 블루레이 지원하는 홈 엔터테인먼트 서버 소니 HES-V1000 가정에서의 휴식과 오락 문화가 디지털 시대를 맞이해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다. 선명한 화질과 음질을 가진 디지털 TV의 보급으로 TV를 보고 듣는 맛이 몇 배나 업그레이드되었고, 디지털 비디오 레코더나 IPTV가 등장하면서 영화를 감상하는 방법도 달라지고 있다. TV와 연결하면 실감나는 3차원 게임에서부터 영화까지 즐길 수 있는 게임기는 아이들은 물론이고 성인들에게 까지 인기 만점이다. 맑고 깨끗한 음질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디지털 오디오 시스템의 활약도 빼 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소니의 홈 엔터테인먼트 서버 HES-V1000은 그런 변화를 더욱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디지털 시대 디지털 가정을 위한 제품이다. 홈 엔터테인먼트 서버라는.. 2008. 1. 13. 더보기
작고 가벼운 거실용 프로젝터 작고 가벼운 거실용 프로젝터 옵토마 EP728 영화에 푹 빠져 사는 마니아라면 집에서 극장 같은 분위기를 낼 수 있는 말 그대로 안방극장을 갖는 것이 꿈이다. 그런 이들이라면 서재를 겸한 영화 감상실로 방을 꾸미거나, 아예 거실을 극장처럼 만들 생각으로 머릿속은 늘 가득하다. 욕심을 내자면 한이 없지만 홈시어터 시스템을 갖추려면 아무리 눈높이를 낮춰도 만만치 않은 비용이 들어간다. 보는 맛 제대로 살리기 위해서는 널찍한 화면을 가진 대형 TV나 프로젝터가 필요하고, 생생한 사운드를 즐기려면 오디오 시스템도 함께 갖추어야 한다. 다행히 대형 LCD나 PDP TV의 가격이 점점 저렴해진 덕분에 비교적 선택의 폭은 넓다. 하지만 좀 더 넓은 화면으로 극장에서 보는 것과 같은 영화의 맛을 느끼고 싶다면 프로젝터.. 2008. 1. 13. 더보기
HDTV 영상을 무선으로 전송한다 HDTV 영상을 무선으로 전송한다 소니 LF-W1HD 디지털 방송이 TV의 세대교체를 선언한 이후부터 TV 앞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졌다. 아날로그 TV 화면으로는 볼 수 없었던 선명하고 실감나는 화면에서 전해오는 생생함이, 즐거움과 감동을 증폭 시키고 시청자들의 눈높이도 몇 배나 높여놓기도 했다. 하지만 무턱대고 디지털 방송 수신이 가능한 HDTV를 구입한다고 해서 모두가 생동감 넘치는 TV 시청이 가능한 것은 아니다. HDTV 신호를 수신할 수 있는 지역에 살면서 이를 제대로 수신할 수 있는 안테나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디지털 CATV나 위성 방송 서비스에 가입해야 한다. 이렇게 디지털 방송 신호를 수신할 수 있는 조건이 갖춰지면 그때 비로소 디지털 방송의 매력을 마.. 2007. 12. 28. 더보기
11인치 유기발광다이오드 TV 11인치 유기발광다이오드 TV 소니 XEL-1 소니가 일본 시장에서 12월에 출시할 예정인 XEL-1은 화면 크기가 약 279mm(11인치)에 불과한 TV다. 그런데 몸값은 무려 20만엔(약 170만원)이나 한다. 화면 크기에 비해 이렇게 몸값이 비싼 이유는 단 하나, 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를 채용한 세계 최초의 TV라는 점 때문이다. OLED(Organic Light Emitting Diodes)라는 말로 익숙해진 유기발광다이오드는 그 동안 휴대전화, 디지털 카메라, MP3 플레이어와 같은 휴대용 소형 디지털 기기에서 주로 사용되어 왔다. 하지만 소니가 XEL-1을 선보임으로써 기존의 OLED 보다 크기가 큰 대형 OLED 디스플레이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는 셈이다. OLED는 현재 모니터나 TV용.. 2007. 12. 3. 더보기
디지털 포토 앨범 HDTV와 만나다 디지털 포토 앨범 HDTV와 만나다 소니 HDMS-S1D 새 술에는 새 부대가 필요하듯, 디지털 사진에는 디지털 시대에 맞는 앨범이 필요하다. 디지털 카메라가 필름 카메라를 밀어낸 지금, 빛바랜 앨범은 그 자체가 이제는 추억이다. 십년 백년이 지나도 사진 속의 점 하나의 색깔도 변하지 않는 디지털 사진들이 그 자리를 대신하면서 앨범도 시대에 맞게 달라지고 있다. 아직까지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들이 머물러 있는 곳은 PC의 하드디스크가 대부분이다. 디지털 이미지를 보고, 편집하고, 인쇄하는 것의 중심에 PC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가전제품이 디지털 옷으로 갈아입고, PC가 하던 일을 대신하게 되는 물건들이 많아지면서 디지털 사진을 담아두고 즐기는 방법에도 변화가 일고 있다. 소니에서 선보인 디지털 .. 2007. 11. 14. 더보기
자동차용 블루투스 디스플레이 킷 자동차용 블루투스 디스플레이 킷 노키아 CK-15W 블루투스 헤드셋을 사용하면 편리한 점이 몇 가지 있다. 휴대전화와 무선으로 연결하기 때문에 행동하기가 비교적 자유롭고, 양손을 모두 사용할 수 있으니 통화를 하기위해 하던 일을 멈춰야 하는 경우도 줄어든다. 스테레오 헤드폰 겸용의 헤드셋이라면 음악을 들을 때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물론 불편한 점도 있다. 예를 들면 발신번호를 표시 기능이 없는 제품을 가지고 있다면 번호를 확인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휴대전화의 액정을 볼 수밖에 없다. 발신번호 표시가 되더라도 헤드셋에 있는 작은 액정으로 번호를 확인하려면 목에 걸려 있는 헤드셋을 손으로 들고 들여다보아야 한다. 자동차에서 핸즈프리 통화용으로 사용할 목적으로 구입한 경우라면 이런 점 때문에 불편함을.. 2007. 10. 17. 더보기
HD 지원하는 비디오 워크맨 HD 지원하는 비디오 워크맨 소니 GV-HD700E 워크맨의 신화는 과거가 되었는데, 소니는 아직도 워크맨이라는 이름을 고집한다. 하긴 전 세계 사람들의 생활 속에 소니라는 이름을 확실하게 알리게 해준 효자를 어찌 쉽게 잊을 수 있을까. 워크맨의 명성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지만 소니는 지금도 워크맨의 화려한 부활을 꿈꾼다. 휴대용 디지털 오디오 플레이어에도 워크맨이라는 이름을 아직도 사용하고 있는 것도, 언젠가는 그 명성을 되찾겠다는 꿈과 의지의 표현이 아닐까? 그런 기대 때문인지 이번에는 비디오 워크맨이라는 이름을 붙인 새로운 물건을 선보였다. 소니유럽을 통해 모습을 드러낸 GV-HD700E에는 비디오 워크맨이라는 타이틀이 붙어있다. 언제 어디서나 가지고 다니면서 음악을 들을 수 있었던 워크맨의 자유로움.. 2007. 8. 22. 더보기
동영상 녹화, 재생, 공유를 위한 멀티미디어 허브 동영상 녹화, 재생, 공유를 위한 멀티미디어 허브 뉴로스 OSD 동영상이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유행코드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인터넷에서는 사용자들이 직접 만든 동영상 UCC가 세상의 크고 작은 일들을 알리는 전령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디지털 캠코더, 디지털 카메라, 동영상 촬영까지 가능한 휴대전화의 보급이 날개를 달면서부터 일어난 변화다. 비디오를 즐기는 방법도 훨씬 다양해지고 있다. 거의 TV에만 의존해하던 아날로그 시대와는 달리 DVD, PC, 게임기, PMP, 휴대전화, MP3 플레이어, 전자사전까지 동영상을 즐길 수 있는 방법도 훨씬 다양해졌다. 네트워크를 이용해 가족이나 친구들과 자유롭고 간편하게 다양한 동영상 파일을 공유할 수 있는 것도 새삼스런 일이 아니다. 뉴로스의 OSD는 동영상.. 2007. 8. 22. 더보기
빠르고 강력한 성능의 PMP가 왔다 고성능 프로세서, 지상파 DMB 수신 기능 탑재한 PMP 디지털큐브 아이스테이션 M43 시리즈 일이면 일, 공부면 공부, 노래면 노래, 운동이면 운동. 무엇 하나 부족한 것이 없이 재주가 많은 사람을 빗대어 팔방미인이라고 한다. 여기에 누구나 좋아할 수밖에 없는 좋은 성품과 개성 있는 외모까지 갖추고 있다면 그 사람에게 호감을 갖지 않을 수 없다. 디지털큐브에서 선보이는 아이스테이션 M43은 그렇게 재주 많고 매력이 가득한 팔방미인 같은 PMP라고 불러도 좋을 듯 하다. 물론 사람은 겪어봐야 알고, 기계는 써봐야 진가를 알 수 있기에 장담은 아직 이르다. 하지만 겉모양부터 속까지 속속 살펴보면 PMP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유혹을 느낄만한 장점들이 적지 않다. 아이스테이션 M43이 내세우는 가장 큰 장점.. 2007. 6. 25. 더보기
주부들을 위한 주방용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주부들을 위한 주방용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필립스 DCD778 최소한 하루에 세 번 주부들은 부엌에 있어야 한다. 식구가 많으면 많을수록 부엌에 갈 일은 더 많아진다. 가족들을 위해 식사를 준비하고, 식사를 마친 후 설거지까지 마치려면 부엌에서 보내야 하는 시간이 만만치 않다. 잠시라도 집을 비우면 부엌에서 바로 티가 난다. 넓지 않은 부엌에서는 앉을 시간도 없다. 하루 종일 서너 시간 이상을 보내야 하는 공간이지만 마땅히 무료함을 달래줄 친구도 없다. 기껏해야 라디오를 틀어 놓고 음악을 듣는 게 고작이다. 끼니를 거르고 들어 온 가족들을 위해 좋아하는 TV 프로그램을 놓쳐야 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필립스의 DCD778은 그런 주부들에게 부엌을 즐길 수 있는 장소로 만들어 주는 물건이다. DCD778은 주.. 2007. 6. 15.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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