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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 모니터

회전형 듀얼 모니터, 이브지에이 인터뷰 1700 아는 것이 병이 되고, 모르는 것이 약이 될 때가 있다. 몰라야 좋을 것을 괜히 알아서 마음고생을 해야 하는 경우가 그렇다. 살다 보면 그런 경우 종종 생긴다. 그러니 그런 속담까지 나오지 않았겠는가. 하지만 지식과 경험의 범주로 들어가면 속담과 현실에는 차이가 생기기 시작한다.아는 것이 약이 되고, 몰라서 병이 되는 경우가 많다는 얘기다. 아는 것과 체험한 것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것은 힘이 되고 능력이 될 때가 많다. 남이 모르는 것을 알고 있다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열쇠를 더 많이 가지고 있고, 남이 해보지 못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면 넓은 눈으로 세상을 볼 수 있는 까닭이다. 이브이지에이(www.evga.com)의 인터뷰 1700(InterView 1700)은 듀얼 모니터를 사용하는 것이 얼마나.. 2009. 12. 8. 더보기
듀얼 디스플레이 탑재한 노트북, 고진샤 DZ 시리즈 익숙해진 것을 바꾸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런 것이 습관이라고 불러도 좋을 만큼 몸에 익으면, 때로는 불편함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살게 되기도 한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불편한 것에 적응해서 사는 것과 불편한 것을 개선할 방법을 찾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다. PC 한 대에 두 대 이상의 모니터를 연결해서 사용하는 사람들이 주위를 둘러보면 적지 않다. 듀얼 디스플레이 환경에서 작업하는 것에 몸이 익숙해지면, 하나의 디스플레이를 사용할 때 여간 불편하고 어색한 것이 아니다. 에를 들면 그런 데스크톱을 사용하면서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면서 활용할 때가 그렇다. 고진샤(jp.kohjinsha.com)의 DZ 시리즈는 그런 사람들이 눈 여겨 볼만한 노트북이다. 얇고 가벼운 노트북을 원하는 사람들의 눈에는 별로.. 2009. 12. 1. 더보기
모니터 8개 연결하는 그래픽카드, 매트록스 M9188 하나일 때와 둘일 때는 분명 다르다. 그것은 사람이 될 수도 있고, 물건이 될 수도 있다. 같은 일을 해도 둘이하면 훨씬 수월하고, 한 개 보다는 두 개가 나을 때가 많다. 그래서 백짓장도 맞들면 낫다는 속담이 있지 않은가. 항상 그런 것은 아니지만 나누고 모으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것들이 적지 않다.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본다고 했다. 멀리 볼 수 있다는 것은 그 만큼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의미다. 빠른 시간 내에 많은 정보를 얻고 처리해야 하는 것은, 디지털과 인터넷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도 필요한 교훈이다. 더 많은 지식과 정보를 많이 얻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느냐가 곧 경쟁력이 되는 세상이다. 매트록스(www.matrox.com)의 M9188은 그래픽카드다. 문자, 사진, 동영상.. 2009. 11. 17.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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