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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

LG U+, 오픈 콘텐츠 공모전 개최 LG 유플러스가 IPTV 콘텐츠와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관심을 가진 대학(원)생, 개인개발자, CP(Contents Provider)를 대상으로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IPTV 콘텐츠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 주제는 TV에서 어린이들이 시청하기 적합한 창작 동화 플래시를 개발하는 ‘IPTV 플래시’, TV를 시청하면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위젯을 공모하는 ‘IPTV 위젯’,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콘텐츠를 개발하는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응모기간은 IPTV 플래시와 위젯은 2010년 8월 1일부터 10월 31일,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은 2010년 8월 1일.. 2010. 8. 3. 더보기
공부방과 IPTV 만남, 학습과 재미를 한번에! TV 방송은 일방적이다. 주인이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채널뿐인 까닭이다. 적어도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우리가 아는 TV는 그랬다. 하지만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프로그램을 보고 다양한 정보까지 얻을 수 있는 IPTV가 등장하면서 TV의 역할과 위상이 달라지고 있다. 통신과 방송이 융합된 대표적인 서비스로 꼽을 수 있는 IPTV의 가장 매력은 TV 시청 시간을 사용자가 정할 수 있다는 점이다. 생방송이나 방송 예정인 프로그램을 제외하면, 굳이 프로그램 편성표에 맞춰 TV 앞에 앉을 필요가 없다. 게다가 공중파와 비교하면 훨씬 다양한 채널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이런 IPTV를 경기도에서는 저소득층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 솔루션으로 활용하기로 했다는 소식이다. 지난해 8월 수원시 등 경기도내.. 2010. 7. 21. 더보기
휴대용 IPTV와 멀티미디어플레이어의 만남 휴대용 IPTV와 멀티미디어플레이어의 만남 뉴미디어라이프 타비030 IPTV 제 눈에 안경이라 했다. 다른 이가 보기엔 별 볼일 없어 보이는 그 또는 그녀지만 자신의 눈에는 그렇게 보이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래서 인연은 따로 있다는 말을 심심치 않게 들으면서 살게 된다. 알듯하면서 알 수 없는 남녀관계를 이야기할 때 종종 떠올리게 되는 말들이지만 그런 것이 어디 사람뿐이랴. 사람에게 어울리는 짝이 있듯, 물건에도 그 진가를 알아주는 주인이 있기 마련이다. 그래야 제 능력을 맘껏 발휘하고, 주인의 마음을 즐겁게 할 수 있다.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을 끌리게 하고, 쓰면 쓸수록 선택한 것을 후회하지 않게 만드는 재주와 능력을 가진 물건이라면 주인에게 사랑을 받을 수밖에 없다. 뉴미디어라이프의 타비030(.. 2007. 3. 19.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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