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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안드로이드, 세상에 없었던 노트북과 태블릿...레노버, 씽크북 플러스 젠 5 하이브리드 지금까지 이런 노트북과 태블릿은 없었다. 레노버가 윈도우 노트북이면서 안드로이드 태블릿인 새로운 개념의 하이브리드 솔루션을 공개했다. 윈도우와 안드로이드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특별할 것이 없지만 그것을 새로운 접근 방법으로 구현한 독특하고 신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레보노 씽크북 플러스 젠5 하이브리드(Lenovo ThinkBook Plus Gen 5 Hybrid)는 다양한 형태와 용도로 변신하는 카멜레온 노트북이면서 태블릿이다. 우선 키보드와 디스플레이를 결합하면 평범한 윈도우 노트북이나 키보드 사용이 가능한 태블릿으로 활용할 수 있다. 윈도우 11과 안드로이드 13 운영체제를 모두 탑재하고 있어서, 필요에 따라 윈도우 노트북과 안드로이드 태블릿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하.. 2024. 1. 9. 더보기
듀얼 냉각팬 & 배터리 탑재 '괴물' 스마트폰...레노버, '리전 폰 듀엘 2' 발표 고수(高手)나 선수(選手)가 인정하는 '물건'이 되려면, 우선 '최고'가 되어야 한다. 여기에 '최초'라는 수식어까지 달면 금상첨화다. '최고'가 마음을 흔들며 지갑을 만지작거리게 만든다면, '최초'가 지갑을 열어야 할 이유에 확실한 느낌표를 찍어 준다. 그것이 적자생존의 치열한 시장에서, 남들보다 앞서가고 남들보다 높이 날며 남들보다 멀리 갈 수 있는 최소한의 비결이다. 그렇다고 무조건 독특하고 특별하기만 하면 곤란하다. 눈으로 보는 만족이 아니라, 가져야 만족할 수 있다는 확신을 주어야 한다. 간절하게 원하던 '필요'의 충분조건이 되거나, 이전에는 몰랐던 '필요'의 세계로 안내할 수 있어야 한다. 생소하고 신기하기만 한 것은 눈으로 보기엔 재미있다. 그러나 거기까지가 한계다. 누군가의 마음을 움직여,.. 2021. 4. 9. 더보기
레노버와 HP, 2020년 2분기 전 세계 노트북 시장 50% 점유 일반 소비자(Consumer)와 기업 고객(Commercial) 부문을 모두 포함한 2020년 2분기 노트북 출하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27%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상위 5개 업체가 전체 노트북 시장의 80.6%를 점유하고 있으며, 1위인 레노버(Lenovo)와 2위인 HP가 전체 시장의 절반 가까운 49.8%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trategy Analytics)가 ‘예비 글로벌 노트북 PC 출하량 및 시장 점유율, 2020년 Q2(Preliminary Global Notebook PC Shipments and Market Share: Q2 2020)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이러한 수요증가가 코로나19(COVID-19)로 인한 개학 및 휴가 시즌의 수.. 2020. 8. 14. 더보기
LTE 지원 윈도10 2-in-1 노트북…레노버, '요가 듀엣 7i' 및 '아이디어패드 듀엣 3i' 레노버가 윈도10 기반의 2-in-1 노트북인 '레노버 요가 듀엣 7i(Lenovo Yoga Duet 7i)'와 '레보버 아이디어패드 듀엣 3i(Lenovo IdeaPad Duet 3i)’를 공개했다. 두 제품 모두 노트북과 태블릿 모드로 사용할 수 있고, 분리 가능한 키보드를 지원한다. 이동통신망을 통해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LTE 기능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듀엣 7i는 성능과 기능에 초점을 맞춘 프리미엄 모델이다. 백라이트 기능이 탑재된 분리형 키보드를 채용해, 어두운 곳에서 작업할 때나 태블릿 기능을 주로 사용할 때 좀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본체 뒤쪽에는 각도 조절이 가능한 킥스탠드(kickstand)를 내장했고, 윈도 헬로(Windows Hello)를 이용한 얼굴 인식과.. 2020. 5. 27. 더보기
이제까지 이런 노트북은 없었다...레노버, 폴더블 노트북 시제품 공개 레노버가 폴더블 스마트폰처럼 디스플레이를 반으로 접을 수 있는, 폴더블 노트북 시제품을 공개했다. 씽크패드(ThinkPad) X1 제품 라인업에 이름을 올릴 것이라고 밝힌 폴더블 노트북 시제품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13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되고 있는 ‘레노버 액셀러레이트 2019(Lenovo Accelerate 2019’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세계 최초라는 수식어를 전혀 의심할 필요 없는 폴더블 노트북 시제품은, LG 디스플레이와 공동으로 개발한 13.3인치 크기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가 탑재될 예정이다. 운영체제는 윈도를 사용한다는 정도만 공개되어 있다. 상세한 제품 사양은 아직 공개할 수 없다고 밝힌 레노버는, 2020년에 성능이나 출시 여부를 알 수 있다고 밝혔다. 접혀 있던.. 2019. 5. 14.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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