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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6 23:15

몸값 비싼 카메라가 애물단지처럼 여겨질 때가 있다. 너무 커서, 너무 무거워서, 너무 약해서 그리고 꼭 필요한 재주가 없을 때 그렇다. 비싸게 샀으니 본전 뽑고도 남을 만큼 많이 사용해야 하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모시고 다녀야 하는 상전이 되기에 십상이다. 그런 주객이 전도된 상황을 벗어나고 싶은 누군가에게, 소니가 새롭게 선보이는 RX0 II이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RX0 II(모델명:DSC-RX0M2)는 2017년 10월 세상에 처음 선보인 RX0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RX0 II는 소니의 프리미엄 하이엔드 카메라 라인업인 RX 시리즈에서 차별화 포인트가 가장 돋보이는 제품이다. 첫 번째는 디자인과 내구성, 두 번째는 확장성과 연결성, 세 번째는 성능과 기능이 서로 다른 매력을 제공한다. 특히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폭넓은 고객층의 관심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재주와 기능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59.0x40.5x35mm의 작은 크기, 약 132g의 가벼운 무게, 10m 물속에서 사용할 수 있는 IPX86등급의 방수와 IP6X 등급의 방진 기능을 지원하는 소니의 RX0 II. 180도 플립 기능을 지원하는 약 23만 화소의 TFT 애정을 탑재했다.(사진:www.sony.com)


언제 어느 곳을 가더라도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작고 가벼우면서 튼튼한 디자인은 RX0 II에서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부분이다. 두 손가락으로 살짝 잡을 수 있을 만큼 작고 가벼워, 부담스러운 크기나 버거운 무게를 가진 카메라와 비교하면 가지고 다니기가 훨씬 수월하다. 아울러 충격, 먼지, 물 같은 외부 요인에도 견딜 수 있는 단단하고 강한 맷집을 가지고 있어, 일상생활부터 격렬한 익스트림 스포츠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단순하고 야무진 몸통은 크기가 59.0x40.5x35mm, 무게가 약 132g(배터리 & 메모리 카드 포함)에 불과하다. 여기에 IPX86 등급의 방수 능력을 갖추고 있어 물속 10m까지 사용할 수 있다. IP6X 등급의 방진 기능을 채용해 먼지로부터도 보호되며, 2m 높이의 낙하 충격과 200kg의 무게를 견딜 수 있는 내구성을 갖췄다. 특히 위로 90도 아래로 90도 틸트가 가능한 TFT 액정 모니터를 탑재해, 일반 촬영부터 셀피 촬영까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듀얼 카메라와 멀티 카메라 제어는 마니아나 전문가들에게 가장 관심을 받을 수 있는 기능이다. 듀얼 카메라 기능은 외장 플래시를 연결하는 메인 카메라 핫슈 등에 RX0 II를 장착하고, 케이블(VMC-MM2)로 연결해서 동기화가 가능한 소니의 디지털카메라와 함께 사용한다. 메인 카메라의 셔터를 누르면 RX0 II와 셔터가 동기화되어, 메인 카메라와 RX0 II 양쪽 카메라에서 동시에 같은 장면을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촬영할 수 있다.


RX0 II는 VMC-MM2 케이블로 연결해 동기화할 수 있는 소니의 디지털카메라와 연결해, 메인 카메라의 셔터를 누르면 동시에 촬영이 가능한 듀얼 카메라 기능을 지원한다(위). 또한 무선 또는 유선으로 여러 대의 RX0 II를 제어하고 촬영할 수 있는 멀티 무선(중간) 또는 유선(아래) 카메라 제어 기능을 탑재했다.(사진:www.sony.com)


멀티 카메라 제어는 무선 또는 유선으로 여러 대의 RX0 II를 연결해서 동시에 제어하고 촬영할 수 있는 기능이다. 무선 멀티 카메라 제어는 스마트폰에 설치하는 이미징 엣지(Imaging Edge) 모바일 앱을 이용해, 최대 5대(Imaging Edge Mobile 7.1이상)까지 사용할 수 있다. 2019년 여름에 출시할 예정인 이미징 엣지 7.2 버전을 사용하면, 무선 공유기(Access Point)를 이용해 최대 50대까지 제어가 가능하다고 한다.


유선 멀티 카메라 제어는 그야말로 전문가를 위한 기능으로, 유선 케이블로 최대 100대의 RX0 II를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다. 유선 멀티 제어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별도로 판매하는 카메라 컨트롤 박스(CCB-WD1)가 있어야 한다. 유선으로 연결된 여러 대의 RX0 II는 PC를 이용해 설정을 변경하거나 모니터링하고, 멀티 카메라 동기화와 파일 전송 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고화질 사진과 고품질 동영상 촬영을 기대할 수 있는 성능과 기능도 눈여겨볼 부분이다. RX0 II에는 1,530만 화소를 지원하는 1인치(13.2x8.8mm) 크기의 엑스모어(Exmor) RS CMOS 이미지 센서와 소니 알파7(a7) 시리즈에서 채용한 비온즈 X(BIONZ X) 이미지 프로세서가 탑재됐다. 렌즈는 최소 초점 거리 20cm인 84도의 화각을 지원하는, F4.0 밝기의 자이즈 테사 티스타(ZEISS Tessar T*) 24mm를 내장했다.


사진은 최대 4,800x3,200화소, 동영상은 최대 4K(3,840x2,160) 모드에서 일초에 30프레임으로 촬영할 수 있다. ISO 감도는 사진의 경우 수동 설정에서 최대 25,600 동영상은 최대 12,800까지 선택할 수 있다. 셔터는 1/4초부터 1/32,000까지 지원하는 전자 셔터를 사용하며, 전자식 손 떨림 보정 기능을 탑재했다. 촬영 모드는 프로그램 자동, 수동 노출, HFR, 인텔리전트 오토 등을 지원한다. 사진 샘플은 소니 포토갤러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동영상을 촬영할 때 이미지를  압축시켜 처리하는 픽셀 비닝(Pixel Binning)이 아닌, 이미지 센서가 지원하는 원본 이미지를 그대로 저장하는 풀 픽셀 리드아웃(Full Pixel Read-out) 방식을 지원하는 점이 돋보인다. 따라서 4K 동영상을 촬영할 경우 필요한 데이터양의 약 1.7배에 달하는 이미지를 영상으로 기록할 수 있어서 고품질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는 것이 소니의 설명이다. 


촬영한 사진은 JPEG 또는 RAW 형식, 동영상은 XVAC S 또는 AVCHD 형식으로 저장한다. 동영상을 XAVC S 형식으로 촬영해서 저장하려면 마이크로 SDHC/SDXC나 UHS-I(U3) 메모리 카드를 사용해야 한다. 입출력 인터페이스는 멀티/마이크로 USB, 마이크로 HDMI, 마이크 단자 등을 내장했다. 아울러 무선랜(IEEE 802.11b/g/n 2.4GHz)와 블루투스 4.1(2.4GHz)를 지원한다.


‘유행'이라는 키워드를 놓고 보면, 세상에는 세 가지 부류의 사람이 있다. 유행을 만들어 가는 사람, 유행을 따라가는 사람, 그리고 유행과 상관없이 사는 사람. 요즘 소소한 일상을 동영상이나 사진으로 남기는 브이로그(Video log)나 포토로그(Photo log)가 유행이다. RX0 II는 그렇게 유행을 만들거나 따라가는 사람들에게 어울린다. 판매 예정 가격은 700달러로, 국내에서는 74만 9,000원의 가격표를 달고 4월 15일부터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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