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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0 14:41

아는 것이 병이라고 하지만, 아는 것이 약이 될 때가 더 많다.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인생을 살아내고 살아가고 앞으로 살아가려면, 아는 것이 많아야 여러 가지 면에서 도움이 된다. 각자의 직업 속에서 열심히 일할 때도 그렇고, 취미나 여가 생활을 즐길 때도 다르지 않다.

 

그저 무작정 시간과 노력만 쏟아부으면, 그것만으로도 만족하고 대단하다고 여겨지던 때가 있었다. 레저나 스포츠 분야도 그랬다. 하지만 요즘은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어느 순간 스포츠는 과학이 되었고, 다양한 기술과 제품이 목표 달성과 기록을 돕는 도우미로 등장했다. 그것을 업으로 삼는 프로의 세계가 아니더라도, 그런 도우미의 도움을 받는 것이 어쩌면 당연하게 여겨지는 세상이다.

 

가민(www.gramin.kr)의 '어프로치(Approach) S40'은 프로부터 아마추어 골퍼까지, 골프를 즐기는 모든 이들을 위한 손목시계다. 익숙하고 휴대하기 편한 장점 때문에 손목시계라는 형식을 빌렸을 뿐, 어프로치 S40의 재주와 능력을 보면 단순한 손목시계가 아니다. 일상생활 속에서는 패션 아이템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필드에 나서면 똑똑하고 기특한 능력을 발휘하는 스마트 워치로 변신한다.

 

 

오토 샷 게임 트래킹, 전 세계 4만 1,000여개의 골프 코스 정보, 1.2인치 컬러 터치스크린을 탑재한 골프용 스마트워치 어프로치 S40(사진:www.garmin.kr)

 

어프로치 S40에는 골프 마니아라면 도저히 그냥 넘어갈 수 없는 다양한 재주가 가득하다. 그냥 지나치고 싶어도 다시 보게 만드는 능력은 크게 세 가지다. 첫 번째는 골퍼의 샷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기록하고 관리하는 능력, 두 번째는 국내외 유명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즐길 때 유용한 코스 정보, 세 번째는 사용편의 성을 높인 디자인과 부가기능이다.

 

오토샷 게임 트래킹(AutoShot Game Tracking)은 어프로치 S40의 가장 핵심적인 기능으로, 샷 동작과 거리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기록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옵션으로 판매하는 어프로치 CT10 자동 클럽 추적 센서와 함께 사용하면, 더욱 다양하고 상세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기록할 수 있다. 이렇게 수집된 데이터는 스마트폰에 설치된 골프 앱을 이용해, 라운딩 과정의 모든 것을 데이터로 기록하고 통계로 확인할 수 있다.

 

CT10은 블루투스를 이용해 어프로치 S40과 연결해서 사용한다. CT10을 함께 사용하면 14가지 클럽을 구분하여 인식하고, 클럽으로 얼마나 일관성 있게 타격이 이루어졌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퍼팅을 포함하여 모든 라운드에서 티에서 그린까지 샷마다 사용하는 클럽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라운딩할 때 완벽하게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고 싶다면, 어프로치 S10과 CT10이 함께 호흡을 맞출 수 있도록 같이 구매하는 것이 좋다.

 

골프는 환경에 많은 영향을 받는 스포츠다. 바람의 방향과 속도와 같은 날씨는 물론이고, 그날 라운딩을 하게 되는 골프 코스 등 적지 않은 것들을 고려해야 한다. 더구나 프로나 프로 반열에 올라서기를 원하는 사람, 골프 마니아로서 다양한 골프 코스를 접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국내외에 있는 다양한 골프 코스에서 라운딩하는 것을 꿈꾸고 즐기고 실행한다.

 

이럴 때 어프로치 S40이 있다면 코스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어, 라운딩 계획을 수립하고 컨디션을 조절하는 데 적지 않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S40에는 전 세계에 있는 약 4만 1,000개의 골프장 코스에 대한 정보가 입력되어 있다. 아울러 그린 앞, 중간, 뒤쪽까지의 거리 정보, 해자드(Hazards)와 코스 목표의 위치, 디지털 스코어 카드와 같은 다양한 정보나 기능을 제공한다.

 

 

스마트폰 앱인 가민 골프 앱을 이용해 라운딩 결과를 기록하고 확인할 수 있다(왼쪽). 옵션으로 판매하는 어프로치 CT10과 함께 사용하면 자동으로 클럽 추적 기능까지 사용할 수 있다(오른쪽).(사진:www.garmin.com)

 

가볍고 세련된 디자인을 채용해 일상생활부터 골프 라운딩까지 구분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도 매력적이다. 초기에 나왔던 골프 시계들은 투박하고 무거운 모양새를 한 것이 대부분이어서, 평소에는 사용할 필요도 그럴만한 이유도 없었다. 하지만 어프로치 S40은 일반적인 디지털 손목시계나 스마트워치와 비슷한 크기와 무게를 가지고 있다. 어프로치 S40의 크기는 43.4x43.4x11.7mm 무게는 약 43g이다.

 

특히 햇빛이 강하거나 반대로 흐린 날씨에서도 가독성이 뛰어난, 1.2인치 컬러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를 채용한 점을 눈여겨 볼만하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대부분의 사용자가 경험해 보았겠지만, 강한 직사광선 아래서는 디스플레이에 표시되는 내용을 제대로 보기 쉽지 않다. 어프로치 S40은 주로 그런 환경에서 사용되는 제품인 만큼, 햇빛에서도 가독성을 높인 반 투과형 메모리-인-픽셀(MIP) 방식의 디스플레이를 채용했다.

 

골프에 특화된 제품이기는 하지만 러닝, 사이클링, 워킹, 수영 등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때에도 원하는 모드를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다. 본체에는 GPS 수신기가 내장되어 있어 실시간으로 위치, 고도, 이동 속도 등의 정보를 측정하고 이를 트랙 로그로 기록한다. 물론 이러한 데이터 역시 스마트폰이나 웹 서비스를 이용해 분석하고 관리할 수 있다.

 

평소에는 스마트폰과 연결해 문자, 이메일, SNS 메시지 도착을 확인하는 알림 기능, 수면 패턴을 분석해 주는 수면 모니터링, 걸음 수와 소모 칼로리를 기록하고 보여주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시간, 날짜, 썸머 타임, 알람, 스톱워치, 일출 및 일몰 시각 안내와 같은 일반적인 기능은 기본이다. 스마트폰과는 블루투스를 이용해 연결하며,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과 연동할 수 있다.

 

수심 50미터까지 사용할 수 있는 방수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비나 물을 걱정할 필요는 없다. 배터리는 스마트 워치 모드에서 최대 10일, 골프나 스포츠 활동을 하면서 GPS 모드를 사용하는 경우는 최대 15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색상은 화이트, 그레이, 블랙 세 가지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어프로치 S10의 가격은 38만 8,000원, 어프로치 CT10이 포함된 번들 버전은 48만 8,000원이다.

 



책이 되려고 태어난 글입니다. 가져가지 마시고, 여기에 머물게 지켜주세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