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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5 06:02

스타벅스(Starbucks)가 현재 미국 일부 도시에서 제공하고 있는 배달 서비스를, 2020년 초까지 미국 전역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가을부터 우버이츠(Uber Eats)와 파트너십을 맺고 진행해온 배달 서비스를, 내년 초까지 미국 시장 전체를 대상으로 확장하는 것이다. 우버이츠를 통한 스타벅스 배달 서비스는 작년 파일럿 프로젝트로 마이애미에서 시범 서비스를 선보이며 출발했다.

 

현재는 마이애미, 뉴욕, 보스턴, 시카고, 달라스, 휴스턴, 로스앤젤리스, 오렌지카운티,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워싱턴 DC에서 배달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스타벅스 배달(Starbucks Delivers)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또는 아이오에스(iOS) 기반의 스마트폰에, 우버 이츠 모바일 앱을 설치하면 주문과 결제를 할 수 있다. 우버 이츠의 웹페이지를 통해서도 주문할 수 있다.

 

스타벅스가 음식 배달 서비스 업체인 우버 이츠와 파트너십을 맺고 제공해온 배달 서비스를 미국 전 지역으로 2020년 초까지 확대한다.(사진:스타벅스)

 

스타벅스 매장에서 판매하는 메뉴의 약 95% 정도를 배달 서비스로 주문할 수 있고, 우버 이츠 앱을 통해 주문한 상품의 진행 상태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우버 이츠가 스타벅스 배달에 부과하는 수수료는 약 2.49달러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현재 제공되는 배달 서비스에서는 스타벅스 카드나 앱으로는 배송료를 지불할 수 없다.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반드시 우버 이츠를 이용할 수밖에 없다는 의미다. 스타벅스 고객들이 사용하는 스타벅스 앱으로 배달 주문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스타벅스 앱을 이용할 때 받을 수 있는 스타벅스 리워즈(Rewards) 혜택은 받을 수 없다. 배송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에는 우버 이츠 고객 센터로 연락해야 한다.

 

따라서 스타벅스와 우버 이츠의 파트너십이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전국 배달 서비스가 고객들의 호응을 얻으려면, 스타벅스 앱과 연동한 보상 적립이나 스타벅스 카드나 앱으로 배송료 지불 등의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물론 서비스 확대 발표에서 이 부분에 대한 특별한 언급이 없는 것을 보면, 적어도 미국 지역에서는 지금과 같은 우버 이츠 중심의 주문과 배달 서비스를 그대로 이어갈 가능성도 없지 않다.

 

스타벅스는 2018년 9월에 중국 시장에서도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다. 중국에서의 배달은 어러머(ele.me)를 통해 주문할 수 있고, 서비스는 150개 매장에서 처음 시작했다. 작년 11월에는 상하이, 베이징 등 17개 도시의 1,100 매장으로 배달 서비스를 확대한 바 있다. 스타벅스는 중국 시장에서의 배달 서비스를 50개 도시 3,000여 개 매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스타벅스가 이처럼 배달 서비스에 집중하는 것은 최근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는 식품 배송 서비스 시장과 무관하지 않다. 이서비스 리포트 2019가 밝힌 온라인 음식 배달(eService Report 2019 - Online Food Delivery) 전망에 따르면, 2018년 미국 온라인 식품 배달 시장 규모를 약 170억 달러로 추정했다. 아울러 2023년까지 240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스타벅스 그룹 최고운영책임자인 로즈 브루어(Roz Brewer)는 “우리는 고객에게 의미, 가치, 편리함을 줄 수 있는 새롭고 독창적인 디지털 경험을 창출해야 한다. 스타벅스와 우버 이츠는 파트너십을 통해  기술 혁신과 통합을 위해 협력할 것이다. 아울러 중국 이외 지역에서 가장 큰 글로벌 배달 서비스의 전문성을 활용해 잠재적인 고객 기반을 더욱 확장해 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스타벅스는 1971년 미국 시애틀에 1호점을 열었으며, 올해 3월 중국 선전시에 3만 번 째 매장을 오픈했다. 우버 이츠는 차량 공유 업체 우버(Uber)의 자회사로, 스마트폰 앱을 통한 음식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우버 이츠는 현재 36개국 약 350개의 지역에서, 20만 개의 이상의 음식점과 제휴를 맺고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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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되려고 태어난 글입니다. 가져가지 마시고, 여기에 머물게 지켜주세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