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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1. 13. 04:19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으려는 애플의 의지와 전략이 오늘부터 본격적인 현실이 된다. 애플이 '애플 M1 칩'과 이를 탑재한 제품을 공개한 지 이틀 만에, 이들 제품과 가장 궁합이 잘 맞는 새로운 운영체제 빅 서(Big Sur; 이하 빅서) 출시했다. 빅서는 맥북 에어, 맥북 프로, 맥 미니, 아이맥 등 애플의 컴퓨터 제품을 위한 운영체제로, 11월 13일 오전 3시(한국 시각)부터 무료로 다운로드하고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빅서는 애플이 세상에 선보인 17번째 맥용 운영체제로, 지난 6월에 개최된 세계개발자회의(WWDC 2020)에서 처음 세상에 공개된 후, 그동안 베타 테스트 기간을 거쳤다. 빅서는 맥OS 버전으로는 11.0으로 빅서 출시 이전 맥OS인 카탈리나(Catalina) 버전이 10.15.7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버전만 보아도 큰 변화가 있었다고 짐작할 수 있다. 참고로 빅서라는 이름은 미국 캘리포니아 중부 해안에 있는 주립 공원 명치에서 가져왔다.

 

애플이 11월 13일 오전 3시(한국 시각)부터 새로운 맥OS 빅서(Big Sur)를 출시했다. 맥 사용자는 무료로 다운로드한 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사진:Apple)

 

새로운 애플 실리콘과 새로운 시대를 여는 새로운 맥OS

 

빅서는 여러 가지 면에서 의미가 큰 맥OS라고 할 수 있다. 애플이 2005년 인텔과 손을 잡으면서, 맥 시리즈에 인텔 프로세서가 탑재되는 새로운 시대가 열렸었다. 그리고 다시 15년 만에 애플은 인텔 프로세서 대신 직접 개발한 애플 실리콘 칩인 '애플 M1 칩'을 세상에 선보였다. 당연히 새로운 칩과 손발을 맞춰 완벽하게 돌아가는 운영체제가 필요했고, 빅서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새롭게 디자인되고 개발된 운영체제다.

 

빅서는 애플의 실리콘 칩인 M1을 제대로 지원하는 운영체제로, M1 칩에서 최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설개됐다. 물론 애플 프로세서를 탑재한 맥 시리즈에서도 업그레이드를 통해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M1 칩을 탑재한 맥 시리즈에서는 인텔 프로세서에서 구동되도록 만들어진 응용프로그램을, 로제타2(Rosetta 2)라는 소프트웨어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

 

빅서는 우선 디자인이 많은 부분 새로운 모습으로 달라졌다. iOS나 아이패드OS와 일관성을 갖는 디자인을 채용하기 위해 많은 부분을 손질했다. M1 칩을 탑재한 맥 시리즈에서는 같은 칩을 탑재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가 출시될 경우,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앱을 맥에서 바로 실행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점을 고려하면 어느 정도 일관성을 갖는 통일된 디자인과 인터페이스는 당연하다.

 

애플이 강조하는 빅서의 새로운 모습은 크게 5가지다. 첫째, 집중도를 높이면서 이질감 없는 새로운 디자인. 둘째, 가벼워지고 개인 정보 보호 기능을 강화한 사파리(Safari) 브라우저. 셋째, 더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해 사용하기 편리해진 메시지 앱. 넷째, 언택트와 랜선이라는 용어가 시대 트렌드가 된 시간에 어울리는 탐험 기능이 추가된 지도. 다섯째 , 새로운 차원의 투명성과 데이터 통제권을 추가로 제공하는 개인 정보 보호다.

 

빅서를 다운로드 받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맥 제품은 2013년 이후 출시된 맥북 에어와 맥 프로, 2013년 하반기 이후 판매된 맥북 프로, 2014년 이후에 나온 아이맥과 맥 미니, 그리고 2015년 이후 맥북 모델이다. 빅서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특징, 지원하는 하드웨어에 대해서는 애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새로운 디자인 : 탐색은 더 쉽게, 제어 기능은 다양하게

 

빅서의 디자인 차별화 포인트는 '집중도를 높인 치밀라고 새로운 디자인'이다. 빅서는 창 가장자리의 곡률부터 색 영역과 재질까지, 맥을 처음 사용하는 사람뿐 아니라, 전문가까지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고려했다. 독(Dock) 아이콘은 맥의 개성을 유지하면서, 애플 생태계 전반에 걸쳐 일관성 있게 표시되어 좀 더 통일감 있는 느낌을 보여준다.

 

사용자가 콘텐츠에 집중하고 더 쉽게 앱을 사용할 수 있도록, 앱 디자인도 이러한 점에 중점을 뒀다. 버튼과 제어 기능은 필요할 때 표시되고, 필요가 없어지면 모습이 사라진다. 따라서 시각적 복잡성을 줄이고 가장 의미 있는 콘텐츠에 집중할 수 있다.

 

완전히 새로워진 제어 센터는 사용자들이 메뉴 바에서 방해금지 모드, 디스플레이, 키보드 밝기 등의 컨트롤을 위해 빠르게 접근할 수 있게 해준다. 업데이트된 알림 센터는 대화형 기능이 추가된 알림과 새로운 디자인의 위젯을 포함하며, 사용자가 중요한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독의 아이콘은 맥의 개성과 감성으 유지하면서 애플 생태계 전반에 걸쳐 일관성을 갖도록 디자인 했다. (사진 : Apple)

 

새로운 사파리(Safari) : 가볍게 움직이고 속도는 빨라진 웹 브라우저

 

애플은 빅서에 대해 "2003년 첫 출시 이후 최대 규모로 업데이트된 사파리는 업계 최고 수준의 배터리 사용 시간은 변함이 없는데도 속도는 더 빨라져, 세상에서 가장 빠른 브라우저를 더욱더 빠르게 만들었다. 사파리의 빠른 자바스크립트(JavaScript) 엔진은 맥과 PC에서 기타 브라우저보다 우월한 성능을 보장하며, Safari는 자주 찾는 웹사이트를 Chrome보다 평균 50% 더 빠르게 로드한다"고 설명하며 강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현재 웹브라우저 세계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크롬을 겨냥해 당찬 도전장을 내민 셈이다. 이제 결과는 수많은 사용자들이 사용해 보면 나오겠지만, 애플이 강조하는 성능 향상 결과를 보면 사용자 입장에서 그것이 사실이기를 바랄 뿐이다. 그만큼 빨라지고 성능 면에서 비약적인 발전이 있었다고 애플이 강조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애플의 새로운 실리콘 칩인 M1을 장착한 새로운 맥에서 사파리의 속도는, 자바스크립트를 실행할 때 최대 1.5배 증가하며 반응은 2배 가까이 증가한다. 유튜브(YouTube)와 넷플릭스(Netflix)의 4K HDR을 모두 추가해, 더욱 생생하고 또렷한 스트리밍을 즐길 수도 있다. 또한, 더 많은 탭을 화면에 표시하고, 탭 위에 커서를 올리기만 하면 페이지 미리 보기를 띄우며, 열린 탭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즐겨찾기 아이콘을 기본으로 표시한다.

 

이전보다 빨라진 사파리는 웹 브라우징을 쾌적하게 만들고, 개인화된 맞춤 설정을 활용해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사진:Apple)

 

아울러 웹 브라우징에서 더욱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기능들을 도입한다. 사용자는 새로운 시작 페이지를 배경 이미지와 읽기 목록, 아이클라우드(iCloud) 탭과 같은 섹션으로 맞춤 설정할 수 있다. 내장된 번역 기능을 활용해 웹페이지 전체를 감지하고 7개 언어로 번역할 수 있으며, 맥 앱 스토어(Mac App Store)는 에디터 추천 항목 및 인기 차트 등의 카테고리를 통해, 새로운 맥 확장 프로그램을 쉽게 탐색하고 다운로드할 수 있게 해준다.

 

특히, 첨단 사용자 개인 정보 보호 기능을 기반으로 웹에서 사용자를 프로파일링할 수 없도록, 사파리가 막아내고 있는 추적시스템들을 바로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개인 정보 보호 리포트를 제공한다. 데이터 유출 비밀번호 모니터링과 같은 새로운 도구는, 애플을 포함해 그 누구에게도 사용자 비밀번호를 공개하지 않으면서, 유출 가능성이 있는 저장된 비밀번호가 있는지 점검한다. 또한 사용자가 방문한 웹사이트, 열어본 탭, 타이핑을 통해 확장 프로그램이 설치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사파리 확장 프로그램과 상호 작용할 수 있는 웹사이트 및 시점에 대한 사용자의 선택을 확인한다.

 

사파리가 웹상에서 사용자를 프로파일링할 수 없도록 막아내고 있는 추적시스템들을, 바로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새로운 개인 정보 보호 리포트를 제공한다. (사진:Apple)

 

새로운 메시지 앱 : 참여는 쉽게, 표현은 풍부하게

 

맥의 메시지 앱은 자주 쓰는 그룹 대화 관리를 지원하는 새로운 도구와,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재밌고 매력적인 방식을 제시한다. 사용자는 이제 대화 목록 상단에 즐겨 찾는 대화를 고정하여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또한, 재설계된 검색 기능은 검색 결과를 링크, 사진 및 연관성이 큰 용어로 정리해 사용자가 원하는 것을 빠르게 찾을 수 있게 한다. 아이폰(iPhone), 아이패드(iPad), 애플워치(Apple Watch) 간의 대화를 동기화 할 수 있다.

 

사용자는 풍선, 색종이 조각 등의 메시지 효과를 사용해 메시지에 개성을 더할 수 있다. 아울러 맥에서 미모지(Memoji)를 만들고 맞춤 설정할 수 있으며, 기분과 개성에 맞는 미모지 스티커를 사용해 자신을 표현할 수 있다. 새로운 사진 선택기와 #이미지를 사용하면 이미지, GIF, 동영상 공유가 빠르고 쉬워진다.

 

새로운 그룹 메시지 기능으로 가족, 친구, 동료와의 커뮤니케이션을 간소화할 수 있다. 문장 내 답장으로 특정 메시지에 대해 응답할 수 있으며, 상대방의 이름만 입력하면 그룹 대화에서도 특정인에게만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또한 자신의 이름이 멘션된 경우에만 알림을 받도록 선택할 수도 있다. 또한, 그룹 내 모든 참여자와 공유되는 그룹 대화창의 사진 또는 이모티콘을 설정할 수 있다.

 

맥에서 직접 미모지를 만들고 맞춤 설정할 수 있으며, 기분과 개성에 맞는 미모지 스티커를 공유할 수 있다.

 

새로운 지도 : 지도와 함께 떠나는 세계 탐험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되고 설계한 지도 앱에는 세계를 탐험할 수 있는 신규 기능이 추가된다. 신뢰할만한 출처를 기반으로 생성된 가이드 기능을 이용해, 방문할 장소와 해볼 수 있는 활동을 발견하거나, 좋아하는 식당, 공원, 휴가지로 구성된 맞춤 가이드를 생성해 가족 및 친구와 공유할 수 있다. 둘러보기를 통해 목적지를 360도 시야로 확인할 수 있고 주요 공항 및 쇼핑몰의 상세한 실내 지도를 살필 수 있다. 사이클링 및 전기차 여행 경로도 이제 맥에서 찾은 후, 이동 중에 참고할 수 있도록 아이폰으로 바로 전송할 수 있다.

 

새로운 지도 앱은 가이드 기능을 활용해, 방문할 장소와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볼 수 있다. (사진:Apple)

 

새로운 개인 정보 보호 : 투명성은 강화하고, 사용자 데이터 통제권 제공

 

개인 정보 보호는 맥 환경의 핵심에 있으며 빅서는 업계를 선도하는 개인 정보 보호를 기반으로 새로운 차원의 투명성과 데이터에 대한 통제권을 추가 제공한다. 올해 안에 출시된 맥 앱 스토어는 각 제품 페이지에 개발자가 앱의 개인 정보 보호 현황에 대해 보고한 내용의 요약을 담는 새로운 섹션을 개설한다. 식품 영양성분표의 편의성과 가독성에 영감을 받아 채택된 해당 섹션에는, 앱에서 수집할 수 있는 데이터 종류(연락처 또는 위치 정보 등) 및 추적을 위해 서드파티와 공유하는지 등이 포함된다.

 

빅서는 강화된 투명성과 사용자 통제권을 통해, 사용자의 개인 정보 보호에 대한 권한과 투명성을 강화했다

 

새로운 개발자 환경 : 새로운 개발환경 달라지는 사용환경

 

이제 빅서와 함께 2천 8백만 명이 넘는 애플의 개발자 커뮤니티는 iOS, iPadOS, macOS, watchOS, tvOS를 위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 맥OS는 애플 실리콘으로의 전환을 간소화하는 여러 기술을 제공하여, 전보다 더 용이해진 앱 개발을 지원한다. 또한, 엑스코드 12(Xcode 12)를 사용해 기존 맥 앱을 유니버설 2(Universal 2) 애플리케이션 바이너리로 쉽게 업데이트할 수 있다. 단일 앱에 M1 및 인텔 기반 맥에 대한 네이티브 지원을 포함할 수 있다.

 

유니버설 앱은 맥 앱 중 가장 빠르고 강력하며 M1 칩 성능도 최대한으로 활용할 수 있다. 맥에 뉴럴 엔진(Neural Engine)이 신규 도입되므로 개발자에겐 매력적인 머신 러닝 앱을 위한 새로운 기회가 펼쳐진다. 아울러 로제타 2(Rosetta 2)는 빅서의 새 기술로 유니버설 앱으로 업그레이드되지 않은 기존 인텔 앱이, 애플 실리콘을 장착한 맥에서 구동하도록 한다.

 

유니버설 앱으로 업그레이드되지 않은 기존 인텔 앱은 애플 실리콘을 장착한 맥에서도 로제타2를 통해 실행할 수 있다. (사진:Apple)

 

메탈(Metal)과 M1의 성능을 기반으로 그래픽이 많으며 부하가 큰 앱마저도, 통합 그래픽을 갖춘 기존 맥에서 네이티브로 실행하는 것보다 로제타 2에서 더 수월하게 작동한다는 것이 애플의 설명이다. 이제 개발자는 아이폰과 아이패드 앱을 추가 작업 없이 맥 사용자에 제공할 수 있다. 빅서 기반 그래픽을 위한 메탈(Metal)의 개발자 기술은 물론 머신 러닝을 위한 코어 머신러닝(Core ML)까지도 M1의 성능을 최대치로 활용하도록 최적화되었다.

 

맥 카탈리스트(Mac Catalyst)가 맥OS 카탈리나(macOS Catalina)와 함께 처음 소개될 때, 개발자는 아이패드 앱을 맥으로 쉽게 가져올 수 있게 되었다. 이제 맥 카탈리스트 앱도 빅서의 새로운 설계를 상속하며, 개발자는 앱의 디자인 및 동작에 대한 강화된 통제권을 확보할 수 있는 강력한 새 API에도 접속할 수 있다. 스위프트UI(SwiftUI) 역시 주요 업그레이드가 있다. 개발자는 모든 애플 플랫폼에서 앱과 위젯 전체를 공유 코드로 작성할 수 있으며 맞춤 맥 기능도 손쉽게 추가할 수 있다.